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계선지능 초6 아들 쌍둥이 키우고있어요 공립 대안학교 중학교 어떤가요?

Mm 조회수 : 5,149
작성일 : 2018-08-22 17:52:15
항상 내년에 중학교 보낼려니 벌써 걱정이네요
부산에 최초로 공립형 대안학교 인 중학교가 생긴데요
6삷부터 치료수업 받았거든요
미술 언어 인지 심리 치료 등등
제가 초3까지는 옆에서 공부가르쳤는데 제가 일하면서 공부를 학원으로 돌려서 인지 더 안좋아진듯해요 ㅜ
제가 살고 있는곳은 공부잘하는 애들이 많아요
중학교 보낼걱정이 넘크네요 ㅜ
대안학교 중학교 공립 이구요
그리고 기숙사라 한것 같은데 어떨까요?
IP : 118.38.xxx.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22 6:01 PM (175.117.xxx.158)

    지능이 경계선인데ᆢ기숙사를 어찌 보내나요 ᆢ어딜가도 부모를 대신할곳은 없어요
    대안학교가 일반적인 애들보다 더 골때리는 애들도 많아요 부적응ᆢ사고치는애들도 많습니다 사춘기에
    기숙사에서교묘히 괴롭힘당하는 애들은 집에도 못오고 답도 없어요 남의애들 공부잘하던 말던 성적비교보다 경계성일수록 안전하게 부모그늘에서 키우는거에 집중하셔야 ᆢ남자애들은 많이 맞고 다녀요 그럴까봐 더 지켜볼수있는곳으로 보내셔야죠

  • 2.
    '18.8.22 6:06 PM (210.100.xxx.239)

    경계성 지능이면
    그냥 일반학교 도움반이 낫지싶어요.

  • 3. 기숙사노
    '18.8.22 6:06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기숙사 보내시지 마시고 엄마가 옆에서 끼고 계셔야 해요.
    일부 못된 애들이 있다고 했을때
    집근처 학교라면 집에오면 걔들과 떨어지고
    부모가 일찍 알아차릴 수 있지만
    기숙사라면 24시간 못된애들과 있을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겁니다.
    사시는 곳이 혹시 학군이 좋은 곳이라면
    다른 애들이 자기 공부에만 관심이 있어서
    오히려 원글님 아이들에게 관심이 덜할 수 있어요.
    저희 애 중학교때에도 그런 아이가 있었는데
    괴롭힘 당하거나 하지 않고 잘 졸업했어요.

  • 4.
    '18.8.22 6:06 PM (118.38.xxx.74)

    아 맞아요
    부모가 이렇게 현명하지 못해서 ㅜ 감사해요

  • 5. 기숙사노
    '18.8.22 6:11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 다른 발달장애가 없이 경계성 지능만 있고
    수업을 방해할 만한 돌출행동 하는 아이가 아니라면
    학교 생활에서 그닥 문제가 되지 않을 거예요.

  • 6. 기숙사노
    '18.8.22 6:18 PM (210.105.xxx.53) - 삭제된댓글

    제 지인의 아이의 경우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애가 착하고 조용해서
    그냥 내향적인 아이로 알려져 있어서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에 문제 없었어요.

  • 7. ...
    '18.8.22 6:27 PM (223.38.xxx.244)

    경계성이면 오히려 일반학교 보내세요.

  • 8. 그낭
    '18.8.22 6:32 PM (58.127.xxx.89)

    일반학교 도움반 보내세요
    요즘은 아이들 수가 많지 않다 보니 도움반 정원 수도 적어서
    선생님 케어가 더 잘 될 거예요

  • 9. Adhd
    '18.8.22 6:58 PM (1.210.xxx.226) - 삭제된댓글

    혹시 adhd도 같이 있는 복합인가요?
    아님 순수하게 지능만 좀 문제가 있나요?
    일단 adhd만으론 도움반에 못들어가요. 법으론 들어갈 수 있지만 현실은 장애등록 정도까지는 되어있어야 차례가 와요.

    중학교 학업은 지적 장애가 없어도 힘들다고 해요.
    일반학교로 가서 차라리 예체능으로 진로를 바꿔보세요.
    꼭 전공이 아니어도 아이에게 정서 뿐만아니라 지능까지도 발전하는 날이 옵니다

  • 10. 6769
    '18.8.22 8:33 PM (211.179.xxx.129)

    여러분들 말처럼
    대안학교는 경계성 지능은 물론 단순 사회성 부족
    애들도 절대 안됩니다.
    개성 강한 애들이나 버티지
    약한 애들은 못견뎌요.
    학구열 높지 않은 무난한 동네에서
    엄마가 끼고 보내시는게 맞아요.
    둘이나... 힘드시겠지만
    경계면 일상생활 잘 하는 수도 있으니
    힘내세요

  • 11. Mm
    '18.8.22 9:59 PM (220.92.xxx.24)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 12. 기숙사
    '18.8.23 12:09 AM (210.205.xxx.68)

    기숙사는 절대 안됩니다
    애들이 괴롭힐거 뻔히 보이고요

    그렇지 않다해도 겨우 중학생인데
    애를 엄마 품에서 떨어트려 놓는건 불안하죠
    하물며 경계선이면 엄마가 조금씩 도와주셔야죠

  • 13. ㅇㅇ
    '19.7.20 8:09 PM (58.235.xxx.76)

    님 대안학교 검색중에 글 봤어요
    지금은 어디 보내시는지요
    저희아이는 사회성이 너무부족해 대안학교 생각했는데 댓글들보니 이외네요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753 공포작가 유일한의 어느날 갑자기요.. 3 . 2018/08/23 1,408
844752 올리브tv 진행자 3 궁금 2018/08/23 806
844751 동유럽 자유 여행 가족분~~ 14 자유여행가 2018/08/23 2,547
844750 호주 여행시 데이터 사용 3 여행 2018/08/23 672
844749 지금 현재시간 날씨 어떤가요 4 이기자 2018/08/23 1,584
844748 에어컨 다섯시간 켰는데 물이 안떨어지면 누수원인이 아닌거겠죠? 1 .. 2018/08/23 1,539
844747 태풍궁금증요 2 햇님 2018/08/23 947
844746 뮌헨10일 정도 출장인데 와이파이는 어떤식으로 해야 저렴할까요?.. 1 김수진 2018/08/23 601
844745 혜경궁김씨, 국제파, 이재명, 은수미 의혹 청원건 14 동의부탁드립.. 2018/08/23 1,059
844744 노력으로 영어 회화 잘하시게 된 비법 있으세요? 9 노력파 2018/08/22 4,752
844743 40 중반 노안 빠른거죠 6 ... 2018/08/22 3,446
844742 그래프장난 최.고.봉 3 ㅋㅋ 2018/08/22 1,030
844741 카톡 잘못보낸 필라테스 강사... 7 .. 2018/08/22 7,224
844740 아~따 오늘밤 덥네요ㅠ 찬물로 풀샤워ㅠㅠ 7 덥다더워 2018/08/22 2,302
844739 웃기지 마세요 65 문프 지지자.. 2018/08/22 6,951
844738 내일 배움 카드로 뭐 배우시나요~ 1 ^^ 2018/08/22 1,882
844737 실비 가입할때요 집에서 측정한 혈압이 높은데 3 ㅇㅇ 2018/08/22 999
844736 닥표에서 7월 26일에 섭외받았었다고 확인했네요 12 ㅇㅇ 2018/08/22 1,155
844735 무지무지 바람둥이였던 남자가 현남편되신 분 있으세요? 15 ㅇㅇ 2018/08/22 7,057
844734 여자들끼리 진정한 우정이 있을까요 34 ... 2018/08/22 6,861
844733 54조 대비 5천명이 짜증이 밀려오는 장난질인게 4 개구쟁이 2018/08/22 985
844732 볶은귀리 사려는데 어디서 살까요 7 귀리부인 2018/08/22 1,263
844731 변산 해수욕장 / 격포해수욕장 4 이제라도 휴.. 2018/08/22 1,387
844730 80년대 가격이나 이름같은거 기억하는분들은 평소에 기억력이.??.. 10 ... 2018/08/22 1,924
844729 해운대조선 파라다이스 선택한다면? 10 사랑스러움 2018/08/22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