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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은 사실 남자실력?에 달린거 아닌가요?

솔직히 조회수 : 34,230
작성일 : 2018-08-22 17:28:39
속궁합 관런글 읽다보니 든 생각인데요..
솔직히 속궁합 대부분은 결국 남자가 여자의 성감을 잘 이끌어내는 실력에 달린거 아닌가요?
최소한 정성과 노력이라도 있던가요.
혼자 몸달아하는 옹녀과가 아닌담엔 남자가 성의도 없고 여자가 느낀건 말건 별 관심 없이 일방통행식이면 이런 남자랑도 속궁합 맞을 여자가 과언 있을까요?
특히 한국에 이런 남자가 수두룩하잖아요.
야동으로 섹스에 눈뜨고 성매매에 익숙하고 이러니 남자가 노력해서 하는 성관계에 무지하고 실력개발도 안되고;;;
그래서 우리나라가 리스부부가 넘쳐나는거 아닐까요?

제 짐작으론 속궁합 좋다고 생각하는 남편이나 남친은 아마 타고난 목석이 아닌 평범한 여자라면 다른 누구를 만나도 최소한 속궁합 나쁠 일은 없을거 같고 앞서 먈한 저런 남자는 옹녀과 아닌 이상은 어떤 여자랑도 속궁합 좋을일은 없을거 같은데 아닌가요?;;;
IP : 222.100.xxx.15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2 5:30 PM (39.121.xxx.103)

    원글이 뭔가 모르네요.
    그 실력이란것이 주관적이라는겁니다.

  • 2. 요요dy
    '18.8.22 5:30 PM (115.95.xxx.203)

    아니에요
    서로 뭔가 맞는게 있어요
    여자옹녀라도 목석남자있고
    남자 스킬있어도 못느끼는여자있어요

  • 3. tree1
    '18.8.22 5:32 PM (122.254.xxx.22)

    원글말 맞잖아요
    ㅎㅎㅎ
    그런데 그 노력이라는걸 하고 싶은게
    사랑해야 하니까
    댓글은 그런의미에서 맞는 말이구요

  • 4. 응?
    '18.8.22 5:32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

    특히 한국에 이런 남자가 수두룩하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
    ?????????

    수두룩 한건 어찌 아세요?
    창녀세요?
    수두룩한지 저는 몰랐어요

  • 5. 윗분
    '18.8.22 5:34 PM (125.128.xxx.133)

    ㅋㅋㅋㅋㅋㅋ

  • 6. 첫댓글님
    '18.8.22 5:35 PM (222.100.xxx.156)

    간단히 말함 애무도 없이 걍 들이박기하는 남자요.
    남자들은 애무없이도 저렇게만 해도 느끼잖아요.
    여자에 대한 최소한의 성의나 실력발휘조차 안하는걸 말하는거에요

  • 7. ㅇㅇㅇㅇ
    '18.8.22 5:35 PM (39.7.xxx.207)

    아닌듯요
    지금 제 남친 저랑 잘맞는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고 저도 잘하는 남자라 생각해요
    근데 이상하게 잔 여친하고 하면 조루같았대요
    지금 조루끼 없구요
    전여친은 속된말로 너무 꽉끼는 청바지 같아 일찍 끝나는 경우가 허다했고 그래서 여자가 짜증낸적도 많았다해요
    그것때문에 고민이 많았다해요
    저랑은 천천히 고조되는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던데요 속궁합 너무 좋다고 신나하구요.
    제가 꽉끼는게?좋은거 아니냐 했더니 절대 아니라고.

  • 8. ,,
    '18.8.22 5:36 PM (14.42.xxx.103)

    대부분 여자가 육아에 지쳐서
    아이끼고 자다가 따로 방쓰면
    서서히 멀어져요.
    애들 중고딩되면 여자도 생각나고
    들이대면 남자는 이미 가족끼리 왜이래?

  • 9. 요요dy
    '18.8.22 5:36 PM (115.95.xxx.203)

    아니라니까요
    서로 사랑하는거하고 별개라고요

  • 10. 그렇다면....
    '18.8.22 5:37 PM (59.15.xxx.2)

    여자도 좀 부응해야죠...

    목석처럼 누워서 애무 받기만 바라지 말고....

    무슨 봉사 받는 것도 아니고...

  • 11. 요요dy
    '18.8.22 5:39 PM (115.95.xxx.203)

    그렇다니까요
    서로 잘맞으면 굳이 노력정성이 필요없다고요

    그렇게 안사랑하는 사이라도 그게 잘 맞을수잇습니다.

    옛연인 싫어헤어졌지만 그게 넘 잘맞아 생각날수잇고요

  • 12. ....
    '18.8.22 5:40 PM (221.157.xxx.127)

    꽉끼는청바지 애하나낳고남 안끼는데 ㅜ ㅎㅎ

  • 13. ..
    '18.8.22 5:46 PM (1.253.xxx.9)

    발전이 없네요
    늘 기승전 남자탓이네요

  • 14. ..
    '18.8.22 5:49 PM (112.140.xxx.61) - 삭제된댓글

    제생각엔 속궁합이잘맞으면 여러가지 변태체위나 애무가 필요없을 듯 해요..ㅎㅎㅎㅎㅋ

  • 15. 내가 이런말은 안하려고 했는데
    '18.8.22 5:51 PM (117.111.xxx.82)

    지문인식한다고 아무리 기술적으로 꾹꾹누르면 뭐해요
    센서가 둔탱인데
    폰의 진화는 센서의 진화예요
    여자의 감도는 센서와 같은거랍니다
    바라기만 하지 말자구요
    무생물도 아니고

  • 16. 요요dy
    '18.8.22 5:53 PM (115.95.xxx.203)

    우리엄마세대에서 우리아빠가 진짜 우리엄마한테 전위나 애무했을까싶은데
    우리집식구 10명인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7. ,,
    '18.8.22 5:54 PM (14.42.xxx.103)

    여자는 아무것도 못하는
    금치산자인가요>
    다 남자때문에라고 하면
    공감받기 힘들죠

  • 18. 요요dy
    '18.8.22 5:54 PM (115.95.xxx.203)

    그리고 더 중요한건 연애결혼한게 아니고
    선봐서 보름만인가 결혼했다고
    근데 어쩜그래

  • 19. 욕구가 일어나는
    '18.8.22 5:55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상대가 있더라구요 여자인 나부터도 특정 남자를 봤을때 없던 성욕구가 일어나데요 그런거 보면 남자도 성적으로 더 끌리는 여자가 있을 것 같고 그러니 서로 성적으로 끌리는 남녀와 섹스하면 끝장나게 좋지 않겠어요ㅎ

    성적으로 끌리는 상대 만나기도 쉽덜 않해요 더 나이들기 전에 그런 상대 만나 죽여주는 밤 보내고 싶네요 솔직히 성적 황홀 그 짜릿함과 당장 죽어도 여한 없을 것 같은 환희 죽여주죠ㅎ

  • 20. 변강쇠가
    '18.8.22 5:56 P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

    원글 생각이 맞는것 같아요
    제가 아는 남성분이 여자 10명과 깊이 사귀어 봤는데
    분명 더 좋은 여자는 있었지만 노력해서 거의다 서로
    만족했다고 해요
    남자분이 정력이 좀 쎄다고 하더라고요
    애무해주고 오래해주니 만족 하더랍니다

  • 21. 요요dy
    '18.8.22 5:58 PM (115.95.xxx.203)

    그럼 내남편 변강쇠 아니면 내가 요부되야되는건가요?

  • 22. ㅋㅋ
    '18.8.22 6:02 PM (222.98.xxx.178) - 삭제된댓글

    요부가 되더라도 발기부전 조루는 어떻게 하기 힘듬ㅠ

  • 23. 요요dy
    '18.8.22 6:03 PM (115.95.xxx.203)

    그치요
    요부되면 내남편 변강쇠될지 타고난 습성이 있는데 속궁합도 맞혀보고 결혼하겠다고 기혼자들언니들이 짐 말하더라구요.

  • 24. 요요dy
    '18.8.22 6:03 PM (115.95.xxx.203)

    그러니까 결혼할때 남자능력봐야되는건가봐요
    여러모로

  • 25. ...
    '18.8.22 6:07 PM (119.64.xxx.92)

    아닌데. 인간이란게 그렇게 단순한게 아니라서..
    단순히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고, 냄새.맛,소리,감촉,표정..
    이런게 다 맞아야 함.

  • 26.
    '18.8.22 6:22 PM (118.34.xxx.205)

    남자 하드웨어문제는
    남자문제맞아요
    지나치게작거나.가늘거나
    발기부전,조루

  • 27. ㅈㄷㅅㅂㄴ
    '18.8.22 6:46 PM (223.38.xxx.104)

    백 년전부터 있던 속어
    냉동참치...

  • 28. 말도 안됨
    '18.8.22 6:53 PM (117.111.xxx.204) - 삭제된댓글

    그럼 성능력 좋은 남자는 아무 여자하고나 잘 살아야하게요?
    잘하는 남자들이 더 속궁합 맞는 여자 찾아요.
    속궁합이 어떤 건지 아니까.
    단순히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고, 냄새.맛,소리,감촉,표정..
    이런게 다 맞아야 함.

  • 29. 말도 안됨
    '18.8.22 6:54 PM (117.111.xxx.204)

    그럼 성능력 좋은 남자는 아무 여자나 오케이게요?
    잘하는 남자들이 여자 더 따져요.
    속궁합이 어떤 건지 아니까.
    단순히 기술이 중요한게 아니고, 냄새.맛,소리,감촉,표정..
    이런게 다 맞아야 함.2222

  • 30. 기술로
    '18.8.22 7:06 PM (1.254.xxx.155)

    승부보겠다는 남자들
    정신차리세요.

    야동을 너무 많이 본듯

    기술부족이라고 하시는 아짐들 꿈깨세요.

  • 31. 교감이란게
    '18.8.22 10:37 PM (139.193.xxx.73)

    분명 있죠
    사랑해서 좋은....
    기술도 뭣도 아닌 정말 그 남자 자체가 너무 좋아 살 닿는 자체가 좋은거....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도 있고 모를 수도 있겠지만
    다 느낌이 다르겠죠
    전 남편 자체가 봏으니 그것도 너무 좋아요 같이 한다는 자체가

  • 32. ...
    '18.8.23 9:00 AM (27.100.xxx.29)

    80프로는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

  • 33. ㅇㅇㅇ
    '18.8.23 9:05 AM (211.196.xxx.207)

    남친 기술 좋으면 어디서 이런 기술 갈고 닦은 거죠? 올라온다에 백만원 건다.

    야동 보고 기술이 길러지면 정석 읽었으면서 왜 풀지는 못하니...

    남친 과거 여자 없으면 좋겠고 섹스는 잘 했으면 좋겠어요.
    여자 처녀였으면 좋겠고 밤에는 요부였으면 좋겠어요.

    기생들이 뭘 연마했게요? 남자에게 없는 기술도 끌어내는 기술요.
    여자들은 그런 기술 없는 것 같죠? 섹스는 당연 남자에게 당하는 거니까 ㅋ
    남자들이 섹스에 홀려서 정신 빠지는게
    여자가 잘 해서가 아니라 남자들이 잘 해서 같아요?
    카마수트라라도 읽으요.

  • 34. 음.
    '18.8.23 9:26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전 동의해요.

    예전부터, 여자는 악기이고, 남자는 연주자라고 했어요.

    서투른 악기라도 능숙한 연주자가 갈고 닦고 연주하면 최대치의 소리가 나오는 것이고

    아무리 명품 악기라도 연주자가 연주 못하거나 또는 구석에 처박아두면 소리도 나쁘고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그것만큼 아까운 것도 없죠.

    명품 악기 연주할 깜냥이 안되면 애시당초 가지려고 하질 말았어야죠..ㅎㅎ

  • 35.
    '18.8.23 9:26 AM (210.109.xxx.130)

    전 동의해요.

    예전부터, 여자는 악기이고, 남자는 연주자라고 했어요.

    서투른 악기라도 능숙한 연주자가 갈고 닦고 연주하면 최대치의 소리가 나오는 것이고

    아무리 명품 악기라도 연주자가 연주 못하거나 또는 구석에 처박아두면 소리도 나쁘고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그것만큼 아까운 것도 없죠.

    악기 연주할 실력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든가.

  • 36. 섹스
    '18.8.23 9:54 AM (223.62.xxx.103)

    한번도 못해본 여자가 쓴 것 같네요.
    강간해도 나중엔 여자가 좋다고 하는 저질 일본야동만 봤든가..
    남자가 할 생각조차 안드는 여자도 많아요.
    여자가 악기라니..ㅋ
    작당한 적극성, 냄새, 움직임, 피부, 몸매, 이쁜 성기모양 등 여자 쪽 하드웨어 없이는 섹스 자체가 이루어지지를 않죠.
    취향 독특한 남자가 아니라면..
    명기 소리 괜히 있는 게 아녀요.

  • 37. 그레이트켈리
    '18.8.23 10:44 AM (220.76.xxx.149)

    서로 머리로 마음으로 사랑하면 기술은 늘겠죠.
    그게 아니면 싫어지고 멀어지고요. 잘 모르겠네요.

  • 38. ...
    '18.8.23 10:47 AM (112.148.xxx.75)

    니가 좋아죽겠다라는 눈빛으로 달려드는 남자가 매력있죠.
    뭐든 다 해줄게라는 그런 태도요.
    그럼 서로 열심히 하게 되잖아요
    그게 궁합이 잘맞는거에요.

  • 39. 명기
    '18.8.23 11:18 AM (221.146.xxx.202)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답글을 보니까 그럼 여자도 노력하면 명기가 될수 있다?? 머 이런거죠??
    근데 어떤 노력을 해야하나요???
    정말 밥까지 떠먹여달라는것 같아 죄송하지만 방법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이런거 82에서만 물어볼수 있어요...)

  • 40. 남자가
    '18.8.23 11:31 AM (117.111.xxx.33) - 삭제된댓글

    조루에 소추에 기능이 안좋으면 게임 끝이지 여자더러 어쩌라구
    세상 명기도 어찌할 수 없어요

  • 41. 잘 맞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18.8.23 11:54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구남친중에 서로 권태였고 헤어지고 싶은데 섹스때문에 못 헤어진 적 있어요.
    없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은거죠.
    한쪽이 시들해해도 다른쪽이 매달리고 나중에는 서로 짜증내면서 너는 이짓이 그렇게 좋냐고 서로 비아냥거리며 함.
    결국은 헤어졌는데 그 지지부진 상태로 꽤 오래 못헤어졌어요.

  • 42. ..
    '18.8.23 11:58 AM (39.7.xxx.130)

    합이 있어요.
    일단 남자꺼가 너무 작으면 당연히 곤란. 댓글에 명기 언급 있는데 여자가 별짓 다해도 당연히 극복 할 수 없고요ㅋㅋㅋ 고추 크다고 다 좋은 것도 아니예요. 1크기 2모양 순서로 충족되어야 하는 듯 하고 핏감으로 딱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냥 있어도

  • 43. ..
    '18.8.23 12:39 PM (211.36.xxx.164)

    안한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나는 울남편한텐 하고 싶은 생각조차 안드는 여자란
    말인가ㅜ

  • 44. ..
    '18.8.23 1:2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하고난건지 안한건지 아예 알 수 없는 존재들이 있죠.
    하..한 거니??

  • 45. ....
    '18.8.23 3:56 PM (223.62.xxx.161)

    아 저 아는분이 그런얘기 했었어요.
    정말 잘맞는사람만나면 애무고 자시고 다 필요없다고.
    기술같은것도 필요없대요.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 46. 원글
    '18.8.23 5:09 PM (182.227.xxx.216)

    헉. 제글이 베스트에 ;;;;
    근데 제가 제목을 잘못써서 그런지 '실력''이란 단어에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듯요.
    실력이라고 한게 능숙한 기교.기술 이런걸 말한게 아니구요 본문이랑 중간댓글에도 썼는데 여자는 남자와 달리 애무나 전희없이 바로 들이대는 섹스에선 잘 못느끼잖아요 ;;;;
    그래서 이런 부분을 좀 맞춰주거나 최소한 성의라도 보이는 남자랑 남자는 전희없이도 느낄수 있으니 귀찮다고 앞뒤 다 생략하고 바로 들이대는 배려없는 남자와의 차이를 말한거에요 ..
    사실 제 주변에 기혼중에 리스인 경우 말 들어봄 똑같이 남편이 후자더라구요.
    결국 여자들이 억지로 맞취주다가 재미도 없고 힘들기만 하고 이래서 기피하게 되고.갸들 말론 걍 노동이라구 ㅜㅜ
    반면 친구 한명은 속궁합 넘 좋다는데 남편이 전자 스타일이구요.
    그래서 속궁합이란게 타고난 특정인이 서로 있다기보단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노력하는 자세에 따른게 아닌가 싶고 여자보단 남자의 자세에 더 좌우되는 경향이 크지 않나 하는 거였어요.
    이유는 앞서 말한 남녀의 차이때문에요..
    카마수트라까지 나오니 영 당황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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