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선거가 있었는데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여러문제가 얽혀있는 문제로
당장 퇴출 및 제명을 주장하는 찢뭍었네 파랑(강경파)
검찰 및 경찰수사를 기다리고 결과에 따라 퇴출 및 제명을 주장하는 온건파라 나눠져
강경파는 역설적으로 민주당내에 극보수파인 김진표를
온건파는 민주당내 비호남개혁세력의 좌장인 이해찬을
지지하였다.
강경파와 온건파의 극심한 대결로 그당시 대통령인 문통은 홀로 조중동 법원 검찰 기무사 삼성 대기업
국정원 보수꼴통 야당에 둘려쌓여
훌륭한 정책과 추친노선을 가졌으나 지지세력의 동력을 잃어버리고 차기 총선 및 대선에서
보수야당에 정권을 내주고 물러났다.
그이후 보수야당이라 칭하는 세력은 온갖부정부패에 대기업위주의 정책으로 부익부 빈익빈이 가속화 되였고
북한과 적대노선을 추구하였고
전쟁공포 위기에 몰아넣고
그걸 반대하는 시민들이 광장에 나오자 계엄령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무력집압하였다.
그렇게 30년이 지나 제2의 민주화 물결이 이뤄나 지금에 이르렀다.
라고 평가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