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고 싶은 음식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든 먹을 수 있는 사람
82기준으론 너무 소박한가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기준의 부자는..?
# 조회수 : 1,792
작성일 : 2018-08-22 11:06:32
IP : 223.62.xxx.14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8.22 11:10 AM (218.237.xxx.203)별로 욕심없이 자기 위치에서 충실한 사람
2. 내기준은
'18.8.22 11:13 A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돈때문에 하고싶은걸 못하지는 않는 상태 ㅎ
3. 그럼
'18.8.22 11:16 AM (116.39.xxx.29) - 삭제된댓글제가 부자 마인드인가봐요.
마트 가서 남편에게 '먹고 싶은 거 다 담아''하거든요.
근데 정작 남편은 백그램당 천원 넘는 돼지고기에 손 부들부들..4. ..
'18.8.22 11:19 AM (101.235.xxx.42) - 삭제된댓글냉난방 원없이 쓰는거요.. 껏다 켰다 하지 말고..
5. ..
'18.8.22 11:19 AM (222.236.xxx.17)저는 먹는건 딱히 그렇게 욕심있는편은 아니라서. 전 175님처럼 내가 하고 싶은걸 언제든지 할수 있는거요.. 뭐 배우고 싶은거 있으면 바로바로 배울수 있고 여행가고 싶으면 바로 갈수 있는..ㅋㅋ 그런 삶 ....
6. ㅡㅡ
'18.8.22 11:30 AM (223.39.xxx.30) - 삭제된댓글근데
물려받은 부자면 모를까 자수성가 하는 과정에서, 자수성가한 후에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하고 싶은거 다 하고
배은고 싶은거 다 배우고
가고싶은 곳 다 가고 하는 사람은 소수 라고 봅니다7. 제
'18.8.22 11:34 AM (119.70.xxx.238)제기준은 비즈니스클래스 타는사람요
8. ...
'18.8.22 12:36 PM (221.151.xxx.109)내가 하고 싶은 걸 언제든지 할 수 있는거엔 먹는것도 포함되니까요 ^^
자기 좋아하는거 먹으러 비행기타고 외국으로 가는거라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