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찬에 관한 트윗모음
1. 트윗 여론
'18.8.22 10:28 AM (14.39.xxx.191)2. 누가되든
'18.8.22 10:29 AM (61.73.xxx.9)민주당 대표 되면
믿고 지지합니다~3. 촌철살인
'18.8.22 10:33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이해찬은 친노인 적도 좌장인 적도 없었다 썰전 유시민
김어준의 민주당 선거개입으로
확실히 이해찬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4. 털보 지지자들
'18.8.22 10:33 AM (121.136.xxx.154)꼭 들어가서 읽어봐요.
본인들의 짧은 식견에 부끄러움이 밀려올테니.5. ㅇㅇㅇ
'18.8.22 10:35 AM (58.237.xxx.244)노통때 이해찬총리는 참여정부가 언론의 공격대상이 되는데 공헌을함, 대통령은 물론 총리까지 언론의 밥이 됨
문재인정부 지금 이낙연총리는 정말 역대 최고의 일잘하는 총리라 총리를 공격못함. 가짜뉴스로 문재인정부만 공격함.6. ㅇㅇㅇ
'18.8.22 10:36 AM (58.237.xxx.244)하나도 힘든데 당대표까지 공격당하면 문재인정부는 국정운영 힘듭니다.
그래서 당대표는 반드시 문재인정부를 잘 도와줄 후보가 대표돼야 함
상왕노릇이나하고 훈계질이나하는 당대표는 필요없음7. 들어가면 뭐해요
'18.8.22 10:38 AM (1.217.xxx.252)갈라치기 작전세력이 나타났다~~외치기 바쁘죠
8. 요새
'18.8.22 10:38 AM (211.205.xxx.157)트윗이 이상해 졌다고 하는 말도 많습니다. 그래서 많이 빠져 나갔다고. 중등 아이들도 그런 말 하더군요.
9. ...
'18.8.22 10:44 AM (218.155.xxx.92)참여정부 총리시절 행적을 꺼내오니
친노좌장에 대한 네거티브라고 하잖아요.
이해찬 당대표되서도 비판할 수 있을까요?
참여정부 시절 에피소드를 보면 이해찬 의원에 대한 실망보다
노무현 대통령이 느꼈을 절망감에 가슴이 아픈데요.
다시는, 다시는, 반복하면 안되겠다는 마음 뿐입니다.10. 이재명이 소중한 자산
'18.8.22 10:56 AM (120.136.xxx.136)이해찬의원은 경기도 세종시 국회의원.
이해찬의 최측근 이화영은 ===> 경기도 부지사
이해찬의 보좌관 이강진은 ==> 경기도 세종시 정무부시장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6751&s_no=1096751...11. ...
'18.8.22 10:58 AM (218.155.xxx.92)트윗 내용에 반박을 못하니 트윗이 이상해졌다고 하시고
그런 말로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니 제가 타자를 쳤음.
1. 원로로 계실 때 존경을 드리는 거지
권력을 잡겠다고 나온 이상 검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2. 이해찬 의원의 건강을 의심하게 하는 동영상은
예의가 아니라고들 하는데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너무 심각해 보임.
그리고 그 동양상을 본 적어도 내 탐라의 문파들은
그걸 풍자하고 조롱하지 않았음.
오히려 건강이 많이 걱정되는 의원님을
부추긴 세력에 대한 비난이 전부였음.
3. 명백히 아파보여도
그것에 대해 지적하기도
부담스럽다면
일을 잘못해도
역시 지적하기 힘들 것임
4. 민정실에서 인사검증 후 부적격이라고 했는데
이해찬이 이기준 교육부총리 우겨서 임명했다가
결국 낙마. 욕은 청와대가 다 묵고
5. 이해찬은 친노도 좌장도 아니다.
그냥 큰형님으로 받들어준거다.
썰전 유시민
중심이 없으면 콩가루 집단으로 보일까봐
가케무샤 격으로 모셔둔게 이해찬이었다는
유시민의 증언.
노통 당시 뉴스만 본 나로서도 도저히
이해찬을 당대표로 못 뽑음.
불끄러 다닌 사람은 유시민이고
불지르고 다닌 사람은 이해찬임.
그가 총리라는게 이해가 안됐음.
그래서 그 때 아~ 정치적 분배였구나 하고 이해찬을 접음.
6. 이해찬 노무현배신의 역사
1. 이해찬 총리가 공개적으로 노무현 대통령 주위인물 전체 비난.
2. 책임총리제로 전권을 나눴던 노통 충격받아, 총리와 정례회의까지 모두 취소
3. 권력을 다 나누신 민주적인 노통, 그나마 갖고 있던 인사권을 행사하려 하자, 이해찬이 유시민 반대하며 고성오감
4. 한명숙을 친노 대선 후보로 내려 했으나, 이해찬이 욕심을 부림. 경선 나가서 3위로 떨어짐. 정동영 대선 폭망
5. 손학규 당대표 당선되자, 이해찬 유시민 반발 탈당. 친노대표로 대선경선까지 나갔으나 무책임하게 탈당.
6. 노통이 그렇게 지키려 했던 친노는 와해. 노통 지킬 힘없어지자 서거
7. 전국단위 선거를 하다보면, 후보의 인생이 까발려짐.
어떤 사람은 그저그런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파파미인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원로니 어른이니 소리 들으며 두루 존경받고 있고
으레 그런 사람인줄 알았는데 파파괴.
이걸 선거의 순기능이라고 해야하나.12. phua
'18.8.22 11:12 AM (58.123.xxx.184)218.155.xxx.92) 님
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