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진표는 이명박때 fta 찬성했는데
김진표는 fta찬성했는데요.
그냥 찬성이 아니라 원내대표로 합의해주고...
당내의견들하고는 좀 달랐음에두요.
이건 뭔가요.
이것도 문프를 도우려고?
1. 문프 책에
'18.8.22 9:28 AM (14.39.xxx.191) - 삭제된댓글구좌파들에게 끌려다니다가 2012 패배했다고 했어요.
2. 이제
'18.8.22 9:28 AM (58.120.xxx.6)서로 나쁜점은 들쳐 내지 맙시다.
누가 되든 적폐청산과 친일매국독재자한당 소멸을 위해 힘 보태 드립니다.3. 문프 책에
'18.8.22 9:28 AM (14.39.xxx.191)구좌파들에게 끌려다니다가 2012 대선 패배했다고 했어요.
4. 궁금해서요.
'18.8.22 9:32 AM (118.220.xxx.62)하도 이해찬은 똥덩어리고
김진표는 완전무결이라고 떠들고 다니니까...
저야 두분중 누가 되던 민주당 지지할 테지만요.5. ㅇㅇ
'18.8.22 9:32 AM (125.128.xxx.201)조기숙교수가 대선전에 새날이나 전국구에 나와서 방송한거 들어보세요.
구좌파든 나꼼수든 FTA반대한게 얼마나 힘들게 한지 아는지 아니라곤 못할겁니다.6. ...
'18.8.22 9:32 AM (218.155.xxx.92)FTA 노무현 대통령이 하셨죠.
진보진영의 어마무시한 반발을 딛고 하셨어요.
결과적으로 잘 하셨습니다.
맨날 미국이 다시 손보자고 덤비는걸 봐도 알 수 있죠.
민주당은 여당일 때는 FTA찬성하고 야당이 되니 반대를 합니다.
해군기지 문제도 입장을 바꿨지요.
국민들 눈엔 뭘로 보였겠어요?
결국 2012년 총선에서 국민의 외면을 받습니다.
1219 끝이 시작이다 문재인 저서에서
총선 진 이유를 살피셨는데 그 이유 중 하나랍니다.
김진표 의원이 이명박 정권의 FTA를 찬성한게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이 입장을 바꿔 국민의 신뢰를 잃음.7. 궁금해서
'18.8.22 9:34 AM (118.220.xxx.62)그럼 이명박이 잘한거네요?
8. 찬성이건
'18.8.22 9:3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구좌파에 끌려 다니건..... 꼴 보기 싫은 그분만 출당 시키면 당대표 적극 지지합니다.
9. 미국의 요구를 어떻게 거절합니까?
'18.8.22 9:34 AM (122.128.xxx.158)나원....
중국조차 미국에게 저렇게 휘둘리고 있는 요즘을 보면서 우리나라가 미국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fta를 안하고 버틸 수 있었다고 믿는 겁니까?10. 샬랄라
'18.8.22 9:36 AM (125.176.xxx.243)뭐가 문제죠?
11. ...
'18.8.22 9:37 AM (116.45.xxx.121)노무현대통령 시절 FTA와 이명박시절 FTA는 다릅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229673&code=61111111&cp=du12. ..
'18.8.22 9:38 AM (114.204.xxx.159)거기서 이명박이 왜 나와요
13. 길지만
'18.8.22 9:42 AM (116.45.xxx.121)링크의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블로그에 올린글 가져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현종입니다.
오늘은 노무현 정부 FTA와 이명박 정부의 FTA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노무현 정부 FTA는 철저하게 장사꾼 논리를 바탕으로 치열하게 협상하여 한국에 유리하고 균형을 이룬 결과를 도출한 반면, 이명박 정부 한미 FTA는 추가협상으로 이 균형을 깼습니다.
노무현 정부 FTA와 이명박 정부 FTA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가장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FTA 협상에 임하는 태도에 있는데, 노무현 정부는 눈에 보이는 영향력으로 한국 체제를 지원하는 미국의 힘과 동북아에서 또 다른 한 축을 이루는 일본의 야심을 꺾고자 하였고, 우리 국가 수준에 부합하는 국민의 자존심을 앞세워 장사꾼 논리로 협상에 임했습니다. 미일 간의 가쓰라-태프트 밀약, 러일 밀약, 시모노세키 조약, 포츠머스 조약에서 우리가 당했던 수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협상에 임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70%의 국민들이 납득하고 지지하는 결과를 창출했었습니다. 노무현 정부 FTA는 장사꾼 논리로 우리한테 유리하게 완결시킨 반면, 이명박 정부 FTA는 재협상을 하면서 국민에게 돌아오는 이익을 저하시키는 바람에 균형이 깨져버렸습니다.
2007년 6월 30일 워싱턴에서 한미 FTA 체결시 부시 행정부는 추가협상이나 재협상은 없을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다짐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 의회가 비준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재협상을 했다는 것은 핑계에 불과합니다. 한 EU FTA가 비준되면서 우리가 EU에서 농산물을 수입하게 되면, 농산물을 생산하는 약 35개 주 70명의 미 상원 의원들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겠죠.
따라서 재협상 없이도 미국은 노무현 정부 때 타결한 FTA를 비준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재협상 타결 이후 전 미 무역대표가 저에게 “김장관이 타결한 2007년 6월 30일 협상 결과를 수용할 수 있었는데, 재협상해줘서 고맙다”고 한 말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재협상을 안 하겠다고 국민들에게 약속하였지만, 마지막 순간에 입장을 바꿔버렸습니다.
한국은 밀어붙이면 밀린다는 매우 나쁜 전례를 남겨 버린 셈입니다. 즉시 철폐로 합의한 3000cc 이하 자동차를 4년으로 연기시키고 우리가 반대급부로 받은 것은 돼지목살 관세 철폐 2년 연장 등이었습니다. 재협상 내용도 부실했지만, 그 이후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겠다는 미국의 공식 발표와 우리 기업의 백색가전에 대한 반덤핑 제소는 국민의 여론을 더욱 악화시켰습니다. 참을 수 없는 가벼움을 가지고 재협상에 임한 결과는 국민을 감동시키지 못했고 야당의 폐기 주장에 빌미를 제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통일과 개방형 통상국가를 지향하는 것이 생존의 길이라는 것을 늘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의 무역의존도는 GDP의 100%가 넘습니다. 한국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했고 세계 15위 안에 들어가는 무역국가 되어 있습니다. 2010년 경제성장률 6.2% 중 3.9%가 수출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한국이 FTA 허브가 되어 투자유치로 인해 부가가치 높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110만 명이 넘는 청년실업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것이죠. 제조업 일자리 403만 개 중 80%가 수출과 관련이 있습니다.
M&A 대상으로 추락한 노키아는 2010년부터 3만 명을 해고했고, 한때 잘 나가던 파나소닉도 한국 전자기업들에게 밀려 11조 적자를 보자 17,000명을 감원하기로 했습니다. 우리도 이렇게 추락하지 말라는 법이 없죠. 2030 청년들이 원하는 것은 부가가치 높은 일자리입니다. 우리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여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제공해야만 합니다.
우리는 미국과 EU뿐 아니라 북한과 남북 FTA를 체결해야 합니다. 비스마르크가 관세동맹으로 통일 독일을 이뤘듯이 우리는 남북 FTA를 체결하여 북한이 변화할 수 있도록 주도해야 됩니다. 우리는 미국, 북한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일방적으로 끌려다니게 되고 통일은 우리에게서 그만큼 멀어지게 됩니다. 통일을 이루기 위해 중국과 북한을 효율적으로 상대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강화되어야 합니다. 독일의 통일 과정을 보면 미국의 지원이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이념의 문제가 아닙니다.
한미 FTA를 폐기하면 미국을 배척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중화권 영향력에 편입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세종 대왕을 존경하는 이유는 한글을 만들어 중화권 영향력에서 독립하려는 시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고립된 한국은 국제 비중이 약화되고 주변 열강국들에 휘둘리기 쉬운 나라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제 흐름에 대한 통찰력 없이 지나친 외세의존은 임오군란, 갑신정변을 거쳐 청일전쟁을 촉발했고 아관파천은 러일전쟁을 불러왔습니다. 2010년 6월 8일 환구시보가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이해와 협력 없이는 한국은 어떤 행동도 발걸음을 내딛기 어려울 것이다”고 협박한 것이 이를 뒷받침합니다.
국익에 기초한 현실정치적 시각으로 통일문제에 접근해야 하겠습니다. 이 핵심을 알고 있던 노무현 대통령은 개방을 하지 않으면 선진국으로 못 간다고 지적했고, 비난과 저항이 있겠지만 우리 경제를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갖추어 나라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 위해서는 한미 FTA를 해야 된다고 말했던 것입니다.
한미 FTA는 결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치러야 할 수순의 한 단계일 뿐입니다. 우려되는 부분도 물론 있습니다. 재협상으로 인해 내용면에서 우리가 더 불리해졌지만 우리 국민의 역량을 믿어야 합니다.
1960년 한국 일 인당 국민소득은 아프리카 가나의 171달러보다 적은 79달러였습니다.
그러나 반세기 후에 우리는 2만 달러에 진입했습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독재정권에서 민주주의로 발전한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1907년 국채보상운동 때 남자들은 담배를 끊고 여자들은 비녀와 가락지를 국가에 헌납해 1300만 원의 빚을 갚았습니다. 또한, 1997년 외환위기 때는 나라의 빚을 갚기 위해 국민들이 금을 내놓기도 했듯이 말입니다.
우리는 우수한 민족이기 때문에 국가 위기를 극복하며 당당히 독립 국가를 유지해 왔습니다.
진정한 힘의 근원은 국민에게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김현종 올림.14. Fta는말고많음
'18.8.22 9:42 AM (116.41.xxx.148)Kbs 수신료 올리는 것도 몰래 합의해줘서 손학규 당시 대표 격노...
미디어랩법이라고 종편한테 광고 주는 법도 당론은 반대인데 혼자 찬성...의원들 부글부글..
언제나 그랬어요...15. 문프와함께
'18.8.22 9:43 AM (14.47.xxx.127)야당 반대하고 온국민 반대했는데, 지가 원내대표라고 몰래가서 합의해주고 기념사진까지 찍었다죠.
성향을 보면 자유당 가면 아주 잘 할 인물인데 민주당 당대표 후보라니 개가 웃습니다.16. ㅇㅇㅇ
'18.8.22 9:43 AM (116.41.xxx.148)김진표 원내대표.....검색한번 해보세요.
저런 뒤통수 사례 엄청나요...17. 궁금해서
'18.8.22 9:45 AM (118.220.xxx.62)그랬군요.
저한테는 이명박이라늘 거대악이 없에야할 0순위라서
민주당대표가 될 가능성이 있는사람이 연루되었다면 어느정도인지,
지지자들은 이 사안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었어요.18. 당대표 뽑는거지
'18.8.22 9:47 AM (58.123.xxx.105)의원 선거 하는 것도 아니고 장관 뽑는 것도 아니죠
당대표로서 얼마나 공정하게 당을 운영하고 공천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것인가 이런게 중요하지
그런 면에서 읍읍이에 대한 입장이 중요한거고요19. 그런사람
'18.8.22 9:48 AM (175.211.xxx.111)조경태였나... 저쪽당에서 받아주니 바로 간 사람 있죠?
거의 그런 캐릭터예요.
꾸준히 보수 정권에 러브콜했던 인간...
이명박 FTA를 찬성해 준 사람이라고요.
김현종 말대로...
이명박 FTA와 노무현 FTA는 달라요.
그런데 김진표는 이명박 FTA를 당론과도 상관없이 몰래 합의해 준거...
제발...
팩트를 보자고요.
이런거 물어볼까봐 뉴스공장도 못나오잖아요.20. ..
'18.8.22 9:49 AM (58.123.xxx.105)주변에 온갖 거지떨거지 붙었는지
당 현안에 대해 잘 알고 있는지
이런게 중요한거죠21. ...
'18.8.22 9:52 AM (116.45.xxx.121)당 현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매번 당론과 다른 자한당쪽 의견에 협조합니까?
증거가 차고도 넘치는데 오해라고 해명됐다고 하니 기가막힐 따름이죠.
기사는 오해고 모함이라고 하니, 법안만 살펴보세요. 자한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22. 그 유명한 혜경궁도 모르고
'18.8.22 9:53 AM (58.123.xxx.105)읍읍이도 당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하는 사람보나는 낫겠죠23. FTA 날치기 안함
'18.8.22 9:53 AM (218.155.xxx.92)재협상안 가지고 해야되고 다양하게 협상해야된다고 말함
이건 문통 책에도 나옴 민주당은 FTA 재협상안을 밀었는데 마지 반대하는 이미지가 만들어져서 힘들었다고
그리고 이 법안 넘기면서 다른 악법들 날치기하려 한다고 집어줌
위에 링크 기사는 본문 내용 요약되어있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214&aid=0000194777 여기는 풀영상임
사정게에서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한테 그냥 영상 하나 던져주고 조리돌림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1/11/22/0200000000AKR2011112217080000...
그리고 직권상정으로 한나라당이 날치기함
이래도 김진표가 한나라당이랑 짝짝쿵해서 넘겼다고...?
검색만하면 루리웹이네요. 저랑 코드가 맞나 봄. ㅋㅋ
http://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470299?search_type=subject...24. 국회출석률
'18.8.22 9:55 AM (58.123.xxx.105)역대 민주당 꼴찌를
왜 당대표로 뽑아주나요?
난 너무 잘나서 국회 출석 안해도 된다 이건가요?
건강이 안좋아서 그런가요?25. 문프와함께
'18.8.22 9:58 AM (14.47.xxx.127) - 삭제된댓글이런분이 적폐청산 피곤하다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쌍두마차가 되면,,개혁은 어찌되고, 문재인 정부는 어떻게 될까요?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10.29 부동산 대책직후 분양원가 공개 등의 강력한 정부조치를 요구하는 여론에 "그렇게 하면 사회주의적 방법밖에 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노통의 왼쪽 깜박이를 오른쪽핸들로 틀어버림!
---2003년 경제부총리 시절 외환은행이 투기성 자본의혹을 받고있던 론스타에 헐값에 팔렸다. 2010년 5조의 차익을 달성하고 한국을 떠난 론스타는 '더 많은 이익을 낼 수 있었으나, 한국법원의 명령때문에 강제철수 하였다'는 이유로 2012년 한국정부를 ISD(투자자국가소송제)로 제소준비중이다.-어느나라 경제전문가?
---2005년 5월 27일 교육부총리 시절 '네티즌들과의 대화'에 참석하여 "국립대도 서서히 사립대 수준으로 등록금을 인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같은당 박원순은 시립대 반값 등록금으로 치고 나감, 사립대 등록금 내릴생각은 안하고 이러니 청년들 지지율이 떨어졌지
---2011년 6월 KBS의 수신료를 올려 광고수익을 종편채널에 할당하려한다는 논란이 있었던 KBS수신료 인상안을 당대표인 손학규와 합의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여당과 합의하여 파문이 일었다.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당시 인상안 합의를 두고 "살다 보면 일이 이렇게 잘 해결되는 수도 있다. 앞으로 일이 잘되려나 보다"라고 할만큼 만족감을 나타내 김진표 당시 원내대표는 여당과 여론의 비난을 받았다.- 본격적으로 김진표 사쿠라 논란이 나오던 때,,민주당 지지율은 지하로 끌어내리고
--2011년 10월 당시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진표는 한나라당, 정부와의 한미 자유 무역 협정발효후 피해대책 합의문에 서명한것이 밝혀져 논란이 일었다. 당시 10월은 아직 국회 비준안통과도 되지 않은 상황이어서 사실상 FTA찬성과 마찬가지라는 비난을 받았다- 마찬가지 사쿠라
--2012년 12월 13일 민주당 종교특위원장으로서 "앞으로도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하여 논란을 초래하였다.-종교적 극보수 주의자,,자유당에 있어야 할 분
--2017년 종교인 과세 유예 추진 논란 : 종교적 극보수 주의자,,자유당에 있어야 할 분26. 풉..
'18.8.22 10:00 AM (58.123.xxx.105)그렇게 따지면 이해찬은
한두가지가 아니지
노통들이받고
문통욕하고 문실장거리고
아주 상왕 납실텐데
국회 출석률은 꼴찌에 상왕 노릇
이게 전형적인 패거리 정치, 읍읍이 오 유사한 코드 아닌가요?27. 골프에 미쳐서
'18.8.22 10:02 AM (58.123.xxx.105)노통이 전국민 사과까지 하게 만든 건 또 어떻고
아주 자한당 의원 저리가라지...28. 바로
'18.8.22 10:03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이런게 김진표를 당대표 로 뽑지 못한 이유예요. 그때 당론은 완전 달랐는데 김진표 원내대표가 혼자 한나라당이랑 약속 잡고 통과시켜 준거죠. 그때 여러가지로 한나라당이랑 야합한다고 욕먹다 거의 끌려내려 왔음. 근데 이번 당대표 나와서 깜짝 놀랐음
29. 어휴
'18.8.22 10:05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답답해..내가 그때 얼마나 화가 났었는데.. 김진표 원내대표. 이렇게만 검색해도 기사가 주르륵 뜰것임. 자한당 프락치 같은 인간 넘 싫다
30. 당시 FTA 반대 집회 참가자
'18.8.22 10:07 AM (175.205.xxx.99) - 삭제된댓글예전에 다른 글에 제가 썼던 댓글 가져옵니다...
참여정부가 FTA 시작했는데
이명박 때 야당이 참여정부때 하던거랑 내용이 다르고 독소조항이 있다고 반대.
문재인 당시 국회의원도 이대로 통과하는 건 안된다고 반대. 나꼼수도 반대.
그 후 첫번째 대선 떨어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그때 FTA 반대했던 건 잘못이었다고 반성하시고 노선수정.
나꼼수 멤버들도 그때는 FTA 반대하고 그런거 없었고....
대선후보 토론회때 안희정이 이걸로 문재인 공격했잖아요.왜 말 바꿨냐고...기억 안나요?
당시 FTA 반대 집회에 저도 갔었거든요..
당시 민주당 당론 반대(완전 하지말자가 아니라 독소조항은 없애고 하자)인데
김진표가 그때도 당론 개무시하고 해야 된다고 (원내대표였음)
협상 하라고 보내놨더니 한나라당 말만 들어주고 날치기 하는 것도 은근슬쩍 방조했죠.
한나라당한테 날치기 왜 했냐? 항의했더니 김진표한테는 알려줬는데..진표가 얘기 안했냐? 이런식..
첨언>
ISD.....현재 엘리엇이 삼성 승계 문제로 지들이 손해봤다고 정부에 소송건거 이거 때문 아닌가요?
FTA.....필요했죠. 그런데 당시 상황은 명박이가 국익은 개나 줘 미국 말이라면 다 OK
이러던 시절이라 국민들이 믿지를 못했어요.
좌파에게 끌려다녀서 삽질했다...이렇게만 볼것도 아닙니다.31. 당시 FTA 반대 집회 참가자
'18.8.22 10:08 AM (175.205.xxx.99)예전에 다른 글에 제가 썼던 댓글 가져옵니다...
참여정부가 FTA 시작했는데
이명박 때 야당이 참여정부때 하던거랑 내용이 다르고 독소조항이 있다고 반대.
문재인 당시 국회의원도 이대로 통과하는 건 안된다고 반대. 나꼼수도 반대.
그 후 첫번째 대선 떨어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그때 FTA 반대했던 건 잘못이었다고 반성하시고 노선수정.
나꼼수 멤버들도 그때는 FTA 반대하고 그런거 없었고....
대선후보 토론회때 안희정이 이걸로 문재인 공격했잖아요.왜 말 바꿨냐고...기억 안나요?
당시 FTA 반대 집회에 저도 갔었거든요..
당시 민주당 당론 반대(완전 하지말자가 아니라 ISD같은 독소조항은 없애고 하자)인데
김진표가 그때도 당론 개무시하고 해야 된다고 (원내대표였음)
협상 하라고 보내놨더니 한나라당 말만 들어주고 날치기 하는 것도 은근슬쩍 방조했죠.
한나라당한테 날치기 왜 했냐? 항의했더니 김진표한테는 알려줬는데..진표가 얘기 안했냐? 이런식..
첨언>
ISD.....현재 엘리엇이 삼성 승계 문제로 지들이 손해봤다고 정부에 소송건거 이거 때문 아닌가요?
FTA.....필요했죠. 그런데 당시 상황은 명박이가 국익은 개나 줘 미국 말이라면 다 OK
이러던 시절이라 국민들이 믿지를 못했어요.
좌파에게 끌려다녀서 삽질했다...이렇게만 볼것도 아닙니다.32. ??
'18.8.22 10:09 AM (180.224.xxx.155)fta는 노대통령님이 적극 추진하신일입니다
참여정부때 잘된 협상때매 쥐가 자국의 이익을 짐맘대로 개악한것이구요33. 당시 FTA 반대 집회 참가자
'18.8.22 10:14 AM (175.205.xxx.99) - 삭제된댓글FTA 땜에 문재인이 국회의원 시절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나라당 : 니네가 정권 잡았을 땐 하자고하다가 야당되니까 하지 말자구 하냐?
문재인 : 하지 말자는게 아니구 나쁜 부분은 좀 빼고 하자구....그러니까 협상 다시해오세요~.
한나라당 : 뭘 어떻게 다시해? 그냥 하지 말자는거지?
문재인 : 아니에요...ISD랑 몇개만 빼주면 협조할게요.
한나라당 : 문재인은 거짓말쟁이 사기꾼 말바꾸기 달인..사과해...블라블라~
이런 상황에서 김진표가 당론이랑 다르게 행동하고
날치기 하는거 알고도 방조한거예요.34. 당시 FTA 반대 집회 참가자
'18.8.22 10:14 AM (175.205.xxx.99)FTA 땜에 문재인이 국회의원 시절 공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한나라당 : 니네가 정권 잡았을 땐 하자고하다가 야당되니까 하지 말자구 하냐?
문재인 : 하지 말자는게 아니구 나쁜 부분은 좀 빼고 하자구....그러니까 협상 다시해오세요~.
한나라당 : 뭘 어떻게 다시해? 그냥 하지 말자는거지?
문재인 : 아니에요...ISD랑 몇개만 빼주면 협조할게요.
한나라당 : 문재인은 거짓말쟁이 사기꾼 말바꾸기 달인..사과해...블라블라~
이런 상황에서 김진표가 당론이랑 다르게 행동하고
날치기 하는거 알고도 방조한거예요.35. ㅇㅇㅇ
'18.8.22 10:15 AM (58.237.xxx.244)FTA는 노무현대통령이 만들었죠
이명박이 도장을 찍었고36.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이
'18.8.22 10:20 AM (1.176.xxx.86)선택한 정치인 김진표.
이재명 제명할 유일한 후보 김진표
당원 소통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김진표
더 많지만 요기까지만 할랍니다.37. 뉴스공장
'18.8.22 10:33 AM (175.199.xxx.161)김진표 왜 안나와요?
나와서 하고 싶은 얘기하면 될텐데
이해하기 어려워요
정말 당대표 맘에 드는 사람이 없네요38. 그사람
'18.8.22 12:00 PM (36.39.xxx.250)원래 새누리과 아닌가요
그작전세력이 매일 카페들 몰려오고
자기네세력 작전 심으려고 여론을 흔들고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63693 | [팟빵] 권앤장의 노무현시대 21 | ㅇㅇㅇ | 2018/10/11 | 1,208 |
863692 | 슬립온 뒤축이 벗겨져요... 2 | 뽁뽁 | 2018/10/11 | 2,558 |
863691 | 연내 금리 인상에 무게두는 IB들…HSBC, 인상시점 10월로 .. 13 | 금리 | 2018/10/11 | 2,419 |
863690 | 설사마려운거처럼배가아픈데 설사는안나와요... 2 | Dfdf | 2018/10/11 | 3,916 |
863689 | 해운대 빵집 추천요망 7 | 애들엄마들 | 2018/10/11 | 2,027 |
863688 | 스스로가 남들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것같은 기분이 들때... 2 | 기분이 | 2018/10/11 | 952 |
863687 | 문재인 대통령은 친미주의자입니다 38 | ㅇㅇ | 2018/10/11 | 1,814 |
863686 | 설사가 잦은 아이, 유산균 말고는 답 없나요? 4 | ... | 2018/10/11 | 1,725 |
863685 | 달 좋아하는 딸 10 | 엄마 | 2018/10/11 | 2,460 |
863684 | 사회생활하는게 두렵고, 왠만한 사람은 귀찮고 질려요. 34 | ㅇㅇ | 2018/10/11 | 7,731 |
863683 | 드라마 흉부외과에서 여의사 심장이 안좋은거 같은데 무슨 병이죠?.. | 흉부외과 | 2018/10/11 | 743 |
863682 | 저는 과도가 나왔어요. 5 | 둔한날 어쩌.. | 2018/10/11 | 3,384 |
863681 | 상사 욕할때요 5 | 스큡 | 2018/10/11 | 909 |
863680 | 버버리 한국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해 보신 분 계세요? 4 | 버버리 | 2018/10/11 | 2,706 |
863679 | 컵떡볶이는 학생들한테만 팔아요. 73 | 컵떡 | 2018/10/11 | 21,018 |
863678 | 황태손질 부산물 2 | 도움요청 | 2018/10/11 | 974 |
863677 | 전도사나 간사, 선생님같이 생겼다는데요 4 | 궁금이 | 2018/10/11 | 1,041 |
863676 | 강경화 장관, 말실수 파장 확산…한미공조 흔들? 37 | ........ | 2018/10/11 | 6,001 |
863675 | 제 증상 좀 봐주세요ㅅ 4 | ?? | 2018/10/11 | 1,218 |
863674 | 밥먹은 직후 물마시면 안된다 VS 된다 판단해주세요 10 | 분쟁중 | 2018/10/11 | 1,750 |
863673 | 헬스장에서 신을 운동화는 어떤거로 사야되나요? 3 | 운동화 | 2018/10/11 | 1,874 |
863672 | 아들이 취직됐대요 94 | 저기서 | 2018/10/11 | 18,813 |
863671 | 언론들 신났네요. KBS뉴스 보니... 12 | 적폐들 | 2018/10/11 | 3,585 |
863670 | 상가투자 어떤가요? 6 | 월세 | 2018/10/11 | 1,841 |
863669 | 중2수학시험채점결과85점에서68점이되었어요 25 | thvkf | 2018/10/11 | 4,8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