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트볼줄 모르고 순순히 우량주 페니주 중국주 그외 잡주 이것저것 샀다 팔았다 시행착오를 겪고
지금은 그냥 우량주에 조금만 묻어뒀어요.
한국돈으로 따지면 500만원정도 이득보고 있고요.
지금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등등
몇달전 삼성전자가 50:1 로 스플릿한다고 했을때 사고 싶었는데 미국시민권자라 쉽지가 않아 포기했거든요.
근데 스플릿하면 주가가 오를줄 알았는데 지금도 엄청 싸더라고요. 그때 샀으면 손해보고 있을수도..
제가 잘 가는 주식 그룹에서 어떤 한국남자가 미국주식은 돈벌기 쉽다.. 한국 주식은 너무 어렵다 하길래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저는 진작에 주식 안한거 땅을치고 후회 하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