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경제 기사가 얼마나 악질적이고 왜곡 되었는가를 타이틀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참고로 2011년~2017년 음식점업 사업자 신규 폐업신고 현황에는
2011년 93.8%
2012년 88.7%
2013년 91.9%
2014년 83.9%
2015년 83.0%
2016년 90.1%
2017년 92.0%
이렇듯 매년 자영업자 폐업율은 90% 내외를 오갔다.
그리고 비지니스 프렌들리라는 쥐색히 시기에는 약 94%로 폐업율이 제일 높았고 닭정부 시절에도 약 92% 폐업시기가 있었다.
그리고 현재 자영업자 폐업율에는 고용을 동반하지 않는 1인 자영업자 비율이 높고 고용을 동반하는 자영업자 폐업 비율은 줄고있다. 즉 경쟁력이 없는 1인 자영업이 도태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기사가지고 장난하지마라 기레기들아.
깨어있어야 두번 안 당한다.경제기사 그대로 절대 믿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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