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19&aid=0000005583
봉황이 새겨진 이해찬 총리님의 골프공.
노통의 레임덕이 왜 그렇게 빨리 왔는지에 대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들이 더 많을 듯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119&aid=0000005583
봉황이 새겨진 이해찬 총리님의 골프공.
노통의 레임덕이 왜 그렇게 빨리 왔는지에 대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일들이 더 많을 듯합니다.
유아딕 하죠
유아틱 하죠
와.... 쩐다
총리님은 전용기 타고 가시면서도, 봉황문양은
살포시 가리는 센스까지 발휘하시던데, 그에
비하면 해찬옹은 한없이 가볍고, 권력욕이
대단한 듯 합니다.
시계랑 ...
생각보다 많이 권위적이신듯
노통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할 때 쓸데없이 화를 자초하는 입초사로 정권을 얼마나 곤란하게 했었나요
참여정부때를 기억 못 하는 사람들이나 이해찬을 지지하지
알고나면 지지 못 하죠.
문통을 얼마나 힘들게 할지 뻔한데.
에효 정말 이런거 보면 이미지로 정치인을 알면 안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어렵네요.
해찬옹 힘내세요!
아예 생각자체가 없는 꼰대였..ㅋ
상왕이여
문실장시절 생각나서
대통령대우나 제대로 하겠나
욕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문대통령 지키실분은 김진표네요
문프에게 쌍욕한 사람 누구입니까~~
만든 기사까지 총 출동~
이해찬 의원이 이정도까지 마타도어 당하는 일도 쉽지 않을 거에요
원글님도 일베도 아닌 데 참 다양하고 바닥이 없네요
친노좌장은 이미지일 뿐
노무현대통령은 너무나도 힘드셨었다고 합니다!
기냥 지가 대통령이였구나~~
왜 내가 부끄럽지
문프에게 쌍욕한 사람 누구입니까~~ 222222222
황교활이 의전에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는 거 비웃어왔는데
민주당에도 만만찮은 사람이 있었네요.
에라잇..
그래서 유시민 한명숙이 이해찬지지하고 대통령경선에서
사퇴하냐????
2007년에..
니네들 그러는거 아니야..
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7060200002
만들어진 사실조차 몰랐다가 폐기했다잖아요
그 골프공은 당시 총리의 중동 순방 때 동행했던 부산 출신 한 기업인이 ‘기념’으로 만들어 돌린 것이었다. 구설이 계속되자 당시 이 총리도 “나는 대통령을 할 만한 역량이 안 되고, 그럴 생각이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렇게 깔게 없나
이해찬, 이재명, 김어준, 주진우...
힘을 좋아하고 그 칼을 휘두르는 것을 좋아하는. 아.. 욕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래서 이재명이 어디가 어때서.. 그러는거.
여왕을 꿈꾸는거였나?
아씨 그럼 내가 시녀였던겨?
이해찬 화이팅!
이재명이해찬김어준정동영이종걸 화이팅.
.
사람 욕심은 당을 초월하나 봄
http://m.dailian.co.kr/news/view/30975
언론에 제일 먼저 나온 이해찬총리 봉황골프공 기사.
2015년 말,기자들에게 벌써 다 나눠줬음.
이 기사이후로 나오는 기사들엔 해프닝이라고
맛사지되서 나오기 시작함. 이해찬도 맛사지 해줌
기자들이 맛사지 안해주는 정치인은
노무현 문재인 김경수
기업가 선물이라고 댓글 달린거 보면서
링크 걸고 싶어요?
저 데일리안 기사를 며칠전엔 네이버 검색이 됐는데
봉황골프공이 인구에 회자되기 시작하니
다음날 바로 검색이 안되어
구글에서 찾아왔습니다.
총리님께서는 전혀 모르고 계셨군요.
당연히 그러시겠죠.
노무현 대통령께 고함치며 대들었다는 것도 기레기들의 소설이겠죠.
이해찬 총리님은 참 오해를 많이도 받으셨습니다.
대통령 야욕이 있어서 고작 골프공에 봉황그려넣나
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집에서 봉황 키운다는 소리 나와도 웃기지도 않겠네
2007년 대통합신당 대선후보 경선때 이해찬, 한명숙, 유시민 세후보의 단일화로 고심할때
유시민을 제껴두고 이해찬 한명숙 두후보가 먼저 이해찬후보로 단일화를 해버렸다.
이에 유시민은 개혁진영의 분열을 우려해 곧바로 승복하고 후보를 사퇴하였다.
이것은 이해찬후보의 명백한 반칙이었다.
https://twitter.com/gomusin761/statuses/1027069659479068672
문프에게 쌍욕한 사람 누굽니까?333333
이해찬 총리는 불리한 순간이오면 맞서기보다는 뒤로 빠지시는 일이 많았음.
그 사례 중 하나는 이명박이 당선되자 돌연 탈당하고 총선에도 불출마.
한명숙 전해철 윤승용 박남춘 이광재 유시민 송인배 등 친노들이 한 사람이라도
외로울 노무현 대통령 지키려고 선거에 나서는데, 좌장이라는 분이..
https://twitter.com/chaeyomieee/statuses/1022059443259768832
이해찬... 으윽. 피꺼솟!!!
언론이 치켜세워준 이유가 있었음.
노통한테 까부니까 지들 눈에는 좋았겠지!!!
한명숙 유시민 문재인 김진표 모두 눈에 까시로 보여서 언론 플레이로 다 죽이고 살아남은
유일한 사람 중 1 인 친노좌장.
언론과 수구좌파가 씌워준 왕관이었구만.
https://twitter.com/iI8Vs5VFX21enuO/statuses/1031376067968217088
에휴 지나간 과거 탓하면 뭐하겠습니까...
그래도 이번 당대표는 김진표가 될겁니다.
희망을 가져보아요~
저건 볼때마다 피꺼솟
저걸 만들어 출입기자들에게 돌렸다네요.
정신빠진 양반. 저걸 여적 몰랐으니 ㅠ
윗님 탈당이유 지금 알았네요 헐~
교육엉망만들어서 이해찬 키즈라는 말까지 탄생시킨 그 이해찬이 또 나온다니...인물이 이렇게 없는건가요?
화이팅이래 실체를 알면 그소리나올까
알면 알수록 뭐하러 당대표 나왔나 싶어요. 노욕이 지나칩니다...
선거에서 왜 떨어집니까? 노무현 대통령이 세 번이나 떨어진 부산에서 이해찬이 한 말.
정작 이해찬은 당내 경선에서 꼴지 탈락.
한명숙, 이해찬, 정동영이 대선 후보 경선. 한명숙은 이해찬 지지 선언하고 경선 포기, 이해찬 탈락, 정동영 승리. 정동영 이명박에게 대패.
이해찬은 손학규와 또 누구더라 당대표 경선. 3등 으로 탈락. 그 후 손학규 대표 아래 못있겠다고 탈당.
같은 시스템하에서 경선했다는 건 레이스 파트너. 상대가 이겼으면 승복해야 하는데 자기 반성은 1도 없고 성질 내고 탈당. 말이 된나....
김종인 컷오프에 탈당. 뻐꾸기 우는 사연이야 모르겠고 세종에서 살아 왔으니 그건 반기지만 이어지는 역사에서 반성하고 사과하는 거 1도 못봄. 너무도 확실해서 버틸 수 없었던 삼일절 골프, 강원도 산불시 골프, 사업자들과 골프 등에 대해 사과 했을 뿐. 그 즉시 사표 쓴 것도 나, 그만 두면 될꺼 아니야 옛다 사표 던진 거임.
이런 성질은 야당 설득하고 법안 통과 시키는데 전혀 도움 안됨. 지금도 정부 개혁안에 대해 정부가 홍보 부족이라고 지적질.
문대통령 앞으로 나아 가는데 이해찬은 모래 주머니만 달아 주는 네가티브 역할일 뿐. 문통의 성공을 바랄리 없는 정치 자영업자들이 이해찬 주변에 포진. 이해찬을 스피커로 이용하여 자기들 목소리 낼 거 뻔함. 기레기들 먹을 거 많아 져서 배 터지겠다.
당내 선수 많기로 앞서는데 탈락이유는 덕이 없고 고함치고 포용심 없어서임.
그 오래 세월 7선으로 여의도에서 보냈어도 그와 가치를 공유하고 그를 따르는 정치인이 있는지 모르겠음. 실상 모르는 일반인 팬들이야 있지만 그건 언론이 붙여준 친노 좌장이라는 라벨 때문. 친박좌장이라 불리던 김무성이 503과 맞았던 것 아니듯.
친노좌장이라고 대접은 즐겨도 노통 고통을 어떻게 나누었는지 드러 나는 게 없어요.
노통 가고 장례 치를 때 문재인, 유시민, 한명숙, 백원우, 강금원의 분노와 슬픔과 고통은 떠 올라도 이해찬에 대한 기억은 없음.
김용민 막말에 후보 사퇴해라 하더니 이재명 김헤경은 모른다고 하더니 자산이라 하고. 김부겸이 안나와서 자신이 나왔다고 하니 다 알겠다 싶더구만.
김부겸이 성남시에 이재명 공천, 정성호 추미애가 이재명 공천, 김헤경, 이재명건 경찰이 수사 끝냈을 거지만 결과 틀어 쥐고 있음. 김부겸 행안부 장관. 인재근 행정안전위 위원장. 김부겸 안나와서 이해찬 출마. 연결선 다 보임.
안나왔으면 알려 지지 않고 어른 대접 받았을 건데.
정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왜 나오셨나 원망스럽고 차라리 몰랐을때가 행복했나 싶을 정도지만...
이전투구 정치판 보기 괴롭다고 피하다가 이 상황까지 온거잖아요.
더이상은 속지 않으렵니다. 눈뜨게 해주신 점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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