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아이가 오래전에 사용한 지금은 골동품이 되어버린 전자피아노가 있어요
직장도 다니고 ... 집에서 레슨받긴 부담스럽고해서
학원이나 선생님댁에가서 레슨 받고 싶습니다.
혹시 분당에 수내(집) 정자 서현쪽중에 (전철역에서 가깝다면 분당선쪽 )
저같이 평생 안해본 중년의 학생 가르치기기가 여러가지로 답답하고 힘드셔서 아무 학원을 가면 안될것 같아서요
해보고 안되거나 상처?받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면 다시는 용기를 못낼것 같아서요
분당카페에 올리면 개인적인 쪽지가 많이와서 82여러분들께 한번 도움 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