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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에 태풍온다고 창문에비닐붙이라는 카톡..

ㅇㅇ 조회수 : 4,056
작성일 : 2018-08-21 11:03:07

몇년전인지...한 7,8년 된거 같아요..

엄청난 태풍온다고 카톡으로 집안 창문에 비닐인지 뭔지 붙여야한다고...

기억나시나요?

그때 아파트 창문깨졌다는 기사  없었는데..

지금도 그 카톡이 오네요.;


IP : 218.235.xxx.1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1 11:08 AM (180.230.xxx.90)

    그 때 볼라벤이 워낙 강한 태풍이라서
    대비하라는거 였잖아요.
    강하긴 했어요.

  • 2. 원글
    '18.8.21 11:12 AM (218.235.xxx.117)

    별로 강하지 않았던거 같은데,,제가 그때 카톡에 오는 이런글들 , 잘 걸러봐야겠다 싶었거든요...

  • 3. ...
    '18.8.21 11:1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볼라벤 때 초속 50미터 우리나라에서만 19명이 사망했어요
    이게 별로 안 강한 거예요?

  • 4. 뭐래
    '18.8.21 11:20 A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그 때 바람 엄청 났어요. 아파트 꼭대기층 사는 제가 창문 떨어져나가는거 아닌가 엄청 걱정했던때라 기억합니다.

  • 5. 그때
    '18.8.21 11:21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바람강했어요 ㅡㅡ

  • 6. 엥...
    '18.8.21 11:23 AM (121.150.xxx.173)

    그때 엄청 강했어요.;;;; 무서워 죽을뻔했는데;; 무슨 말씀;;;

  • 7. 그 때
    '18.8.21 11:23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창문 깨진걸로 기억해요.
    우리 집 창이 아니었으니 피해가 없었구나라고 기억이 왜곡되었네요.

  • 8.
    '18.8.21 11:26 A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원글 있는곳은 괜찮았던 모양인데 그럼 그냥 다행으로 여기면 되지 ... 다른 사람들은 안 괜찮다고 ..
    혼자 걸러보셔요 ..계속 ..

  • 9. ...
    '18.8.21 11:2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태풍 볼라벤 때 바람이 초속 50미터에 우리나라에서만 사망자가 19명이었습니다
    본인 주변에 피해 없었다고 말 그렇게 하지 마세요

  • 10. ...
    '18.8.21 11:30 AM (168.126.xxx.41)

    X 자로 박스테이프라도 붙이라고 해서 우리집도 그렇게 했습니다

    TV 에서 여기저기 유리창 깨진거 많이 나왔어요

  • 11. ...
    '18.8.21 11:31 AM (220.89.xxx.104) - 삭제된댓글

    깨진집 있었어요.
    같은 아파트에요.
    학교 휴교했고 애들 저학년인데 비 안올때 밖에 잠깐 나갔어요.
    바람 많이 부는거 신기해서요.
    철딱서니없는 엄만가요?

  • 12. 이팝나무
    '18.8.21 11:32 AM (211.203.xxx.184)

    그때 경남 , 친정 있는 동네 고층 아파트들 태풍으로 베란다 통창들이
    얼마나 무섭게 깨졌는데요
    엑스자로 붙인집들은 괜잖았고 , 안그런 집들은 진짜 무시무시했었어요
    다 깨짐.,

  • 13. 원글
    '18.8.21 11:35 AM (218.235.xxx.117)

    서울경기쪽이 거의 피해가 없었던거 같은데,,,남쪽에 피해가 있었군요... 제가 잘못알았네요..
    당시에 카톡이 엄청 돌아서, 진짜 제주변 창문에 비닐붙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기상청 욕하고 그래서 남쪽에 피해가 있었는지 몰랐네요..

  • 14. 뭐래
    '18.8.21 11:37 A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저 서울 경기쪽이고요. 그런데 기상청 욕은 왜 하나요? 참 신기한 분이시네;;;

  • 15. ....
    '18.8.21 11:39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전 서울이었는데요
    커다란 샷시유리창이 통째로 떨어졌어요
    윗층 발코니 창이라 깃발처럼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흔들리다 떨어졌어요
    정말 무서운 바람이었죠.. 뒷마당으로 떨어져 사람다치지않아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 16. 그때
    '18.8.21 11:39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외국인 모시고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데 집집마다 창문에 엑스자로 붙여놓은 테이프를 보고 외국인이 엄청 궁금해했돈 일이 생각나네요... 엄청 많이들 붙였어요...

  • 17. ...
    '18.8.21 11:40 AM (220.120.xxx.158)

    25년된 아파튼데 고층 깨진집 많았어요
    새벽5~6시쯤이었는데 경비실테서 밖에 나오지말라고 방송해서 일어났어요
    낮에 바람 잦아들고보니 깨진 유리조각이 아파트뒤 공원에 엄청나게 있는거보고 시간이 좀 늦어 출근시간이었으면 유리파편 맞는 사람도 있겠다했어요
    아파트 단체보험으로 유리만 갈아주더군요 샤시는 구부러진거 펴서

  • 18. 서울
    '18.8.21 11:41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저희 옆단지. 창문이 깨지고 창틀이 떨어졌어요.

  • 19. ...
    '18.8.21 11:43 AM (220.120.xxx.158)

    경기남부였어요
    동마다 3~4집 고층이 많았고 오래된 유리들만 그랬구요 저희집은 4층이라 피해없는었지만 테이프 좀 붙이고 신문지 붙이고 그랬어요

  • 20. 아니예요
    '18.8.21 11:47 AM (211.201.xxx.98)

    우리집이 강 바로앞 15층이었는데
    난리도 아니었어요.
    테이프 붙이고 신문지 붙이고
    떨어지지않게 밤새 분무기 뿌리느라
    정말 고생했어요.
    제가 전세놓은 집은
    일층이었는데 앵두나무가 뿌리째
    뽑혔구요.어떻게 하냐구 전화와서
    확실해요.
    서울이구요.
    요번태풍도 그러면 큰일이네요

  • 21. ㅇㅇㅇ
    '18.8.21 11:49 AM (39.7.xxx.154) - 삭제된댓글

    깨지나 마나 태풍 지나갔으면
    그 엑스자 테이프좀 떼지
    주차장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철거민들이 사는 동네 같아요

  • 22. dlfjs
    '18.8.21 11:54 AM (125.177.xxx.43)

    깨진집 뉴스에 나왔어요

  • 23. 조심해서
    '18.8.21 11:54 AM (121.138.xxx.1)

    나쁠거 없죠
    깨지고나서 후회하느니

  • 24. 뉴스를 뭘로 보셨는지..
    '18.8.21 11:58 AM (14.34.xxx.36)

    그 때 대형 창문까지 깨진집이 얼마나 많았는데요

  • 25. ??
    '18.8.21 12:05 PM (180.224.xxx.210)

    당시 서울 입주 몇 년 안 된 새아파트에 살고 있었는데요.
    고층에 유리 깨지고 난리 났었어요.

    우리집은 요즘 희소한 편인 비확장 아파트인데 그 때 안 한 거 너무 잘했다 생각했었거든요.

  • 26. ...
    '18.8.21 12:06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서울, 경기에도 바람 장난 아니었는데 뭔 남쪽 얘기?
    인터넷 하는 사람이 뉴스도 안 보고 왜 기상청을 욕 하나?

  • 27. misty
    '18.8.21 12:35 PM (114.203.xxx.33)

    서울에도 깨진 집들 있었어요.
    당시 새 아파트 살았는데 깨지진 않았지만
    정말 깨질 듯 바람 엄청났던 기억이 나네요.

  • 28.
    '18.8.21 1:37 PM (223.62.xxx.42)

    친정 아파트 다른 동 깨져서 난리나고
    저희 모친 샷시 걱정에 밤새 잠 못주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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