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8.8.21 8:58 AM
(1.231.xxx.12)
총리마다 스타일이 다르니
그리고 시대상황이 다르니
비교불가라 생각합니다.
2. marco
'18.8.21 8:58 AM
(14.37.xxx.183)
김진표가 친문?
언제부터...
전해철은 친문이라고 하지만
결국 전해철이 지지하니까 친문이다인가...
3. ...
'18.8.21 8:59 AM
(218.236.xxx.162)
드디어 이해찬 의원이 친문이 아니라고 하시는건가요? 문재인 대통령과 30년 동지인데요?
4. 문대통령에게 쌍욕한 당대표 후보가 있답니다
'18.8.21 9:00 AM
(14.39.xxx.191)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21216&page=1
5. ..
'18.8.21 9:00 AM
(223.62.xxx.148)
그러게요 지잘난 맛에 사는 이해차
대통령이 우습게 보였나보죠
6. 유시민이
'18.8.21 9:01 AM
(211.36.xxx.21)
이해찬은 친노 아니라고 했어요
7. 아
'18.8.21 9:02 AM
(175.114.xxx.36)
입이 삐뚤어졌어도 말은 바로 해야...
김진표 친노, 친문이었던 적 없거든요.
8. ㅋㅋㅋ marco
'18.8.21 9:02 AM
(122.46.xxx.56)
marco가 이해찬을 지지하면 뭐다?
9. ㅇㅇ
'18.8.21 9:02 AM
(110.70.xxx.153)
헉
문프에게 쌍욕한 후보???
10. ....
'18.8.21 9:03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본인이나 정도껏해요
비문 반문 친문을 왜 본인이 정해요ㅎㅎㅎ
11. ....
'18.8.21 9:04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본인이나 정도껏해요
비문 반문 친문을 왜 본인이 정해요....222222222
12. 이니이니
'18.8.21 9:08 AM
(223.33.xxx.193)
유시민이 이해찬은 친노 아니라고 했어요222222
그냥 큰 형님,,
현재 문프를 잘 도와줄사람 뽑으면됩니다
13. ...
'18.8.21 9:09 AM
(220.120.xxx.158)
말코가 이해찬을 미네요
14. 에구
'18.8.21 9:09 AM
(211.208.xxx.196)
김진표 뭍으셨어요....ㅉㅉㅉ
15. 첫 댓글님
'18.8.21 9:10 AM
(61.105.xxx.166)
총리 스타일. 시대상황 달라서 비교불가라고요?
님이 82가 예전이랑 분위기가 다르다는 쓴 글이랑 너무 안 맞아보이네요.
원래 이해찬처럼 막말하는 스타일을 좋아하신 듯
전 야당. 기레기들의 황당한 말에도 조근조근 큰 소리 없이 뼈때리는 말씀하시는 이낙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16. 에구님
'18.8.21 9:11 AM
(211.36.xxx.21)
찢묻은 님보단 백배낫네요
17. ㅇㅇ
'18.8.21 9:13 AM
(219.92.xxx.95)
이해찬 이낙연 서로 스타일과 성격이 달라 그렇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분들임엔 틀림없습니다.
18. 첫 댓글이
'18.8.21 9:14 AM
(159.203.xxx.66)
-
삭제된댓글
우문현답이고..
그리고 김진표가 언제부터 친문이라 분류됐지?
얼마 전 TV 강적에 섭외돼 나왔을 때, 사회자가 친문인가를 물었을 때조차 당당하게 얘기 못한 김진표였는데.. 송영길조차 그 무렵 같은 TV에 나와 같은 질문 받았을 때도 난 당당한 뻣속 친문이라고 얘기 못하고 슬쩌 웃어가며 말 돌려 얘기할 정도인데
김진표가 친문? ㅎㅎㅎ 당신들이 친문을 단기간에 급하게 만들어준거겠지 ㅎㅎㅎㅎㅎ
현재 앙심 품고 이해찬을 공격하는 특정 지지자들의 날선 비난을 듣고 싶어서 작정 글 올렸나본데
진실을 알려면 당시 대통령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총리를 어떻게 생각했나 찾아보면 될 일.
당시 노대통령과 이총리는 쭉작이 아주 잘맞는 사이였음.
당시는 삼성x파일에 발목잡힌 참여정부가 협박질하는 한나라당에 울며겨자먹기 끌려다니던 상황였음에도 이해찬의 거침없는 한나라당에 대한 공개 비판을 노대통령은 속시원해하셨음.
왜냐? 둘이 비판엔 상대를 안 가리고 거리낌없던 비슷한 스타일이기 때문이고 노대통령은 대통령 신분에서 할말도 제대로 못해야하는 상황에 그 속을 시원하게 해줬던 유일한 이가 이총리였기 때문.
이낙연 총리가 현재 매우 잘하고 계시고 훌륭한 분이시지만
만일 현재의 스타일로 참여정부 총리를 했다면 겉보기에 무능하고 한나라당 눈치본다는 소리 들었을지도 모를정도로 당시는 여야 대립 상황, 대통령을 갈구고 엿먹이려는 상황이 지금과 같은 수준이 아녔음.
지금의 자한당은 정말 무능할 정도이고.. 당시 한나라당은 초열악조건에서도 정말 영리하고 조직적이고 단단하게 단합하여 정말 잘 싸웠고, 참여정부를 대단히 힘들게 했음.
19. 에구님
'18.8.21 9:14 AM
(211.36.xxx.21)
저도 지금 문프에겐
강성당대표보단
협력형 당대표가 낫다 생각해서
김진표 한표
꼭 시끄럽게 큰소리로 싸워야 이기는거 아닙니다
문프
낙연총리
진표 당대표
뭔가 조용조용하면서도
할일 묵묵히 하는 조합
좋아보여요
20. 에구님
'18.8.21 9:15 AM
(211.36.xxx.21)
말코는 자칭 정의당 지지자
투표권도없어요
21. ...
'18.8.21 9:16 AM
(117.111.xxx.46)
우문현답은 무슨 죽이 잘맞아서 대통령을 들이받았나요
22. 말코가 인증합니다
'18.8.21 9:18 AM
(122.128.xxx.158)
말코는 이해찬을 지지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ㅋ
23. 과거도
'18.8.21 9:20 AM
(115.40.xxx.195)
제 기준으로 봤을 때는 버거운건 사실이고요(훌륭한 업적도 많았다고는 하지만)
현재는 정말 아니올시다에요. 후보 캠프 사람들만 봐도 헉,이고... 계단 내려오실때 보니 그만 쉬셔야 할것도 같고요.
24. ..
'18.8.21 9:24 AM
(223.39.xxx.152)
중상모략이네요
이해찬의원은 현재 노무현재단이사장입니다.
25. 사실을 알려줘도
'18.8.21 9:28 AM
(211.208.xxx.196)
그리고 김진표가 언제부터 친문이라 분류됐지?
얼마 전 TV 강적에 섭외돼 나왔을 때, 사회자가 친문인가를 물었을 때조차 당당하게 얘기 못한 김진표였는데.. 송영길조차 그 무렵 같은 TV에 나와 같은 질문 받았을 때도 난 당당한 뻣속 친문이라고 얘기 못하고 슬쩌 웃어가며 말 돌려 얘기할 정도인데
김진표가 친문? ㅎㅎㅎ 당신들이 친문을 단기간에 급하게 만들어준거겠지 ㅎㅎㅎㅎㅎ
현재 앙심 품고 이해찬을 공격하는 특정 지지자들의 날선 비난을 듣고 싶어서 작정 글 올렸나본데
진실을 알려면 당시 대통령였던 노무현 대통령이 이해찬 총리를 어떻게 생각했나 찾아보면 될 일.
당시 노대통령과 이총리는 쭉작이 아주 잘맞는 사이였음.
당시는 삼성x파일에 발목잡힌 참여정부가 협박질하는 한나라당에 울며겨자먹기 끌려다니던 상황였음에도 이해찬의 거침없는 한나라당에 대한 공개 비판을 노대통령은 속시원해하셨음.
왜냐? 둘이 비판엔 상대를 안 가리고 거리낌없던 비슷한 스타일이기 때문이고 노대통령은 대통령 신분에서 할말도 제대로 못해야하는 상황에 그 속을 시원하게 해줬던 유일한 이가 이총리였기 때문.
이낙연 총리가 현재 매우 잘하고 계시고 훌륭한 분이시지만
만일 현재의 스타일로 참여정부 총리를 했다면 겉보기에 무능하고 한나라당 눈치본다는 소리 들었을지도 모를정도로 당시는 여야 대립 상황, 대통령을 갈구고 엿먹이려는 상황이 지금과 같은 수준이 아녔음.
지금의 자한당은 정말 무능할 정도이고.. 당시 한나라당은 초열악조건에서도 정말 영리하고 조직적이고 단단하게 단합하여 정말 잘 싸웠고, 참여정부를 대단히 힘들게 했음........2222222
절대 인정 안해요.
온리 오렌지,손가혁,찢타령으로 덥어 쒸우기만 해요.
진표 묻었단글에 웬 댓글이 이리 달릴까.....지들 하는거 흉내 좀 내 봤을뿐인데....
26. oo
'18.8.21 9:30 AM
(121.170.xxx.220)
헐...문통한테 욕했다구요?
문통을 지 아래로 보겠구만
그리고 말코가 해찬들 선거운동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 유명인사 말코가 지지하는 민주당 후보라니 좋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Dd
'18.8.21 9:32 AM
(116.41.xxx.148)
스피커도 제대로 없는 문재인 대통령
그나마 발벗고 옹호하는게 김어준인데
김어준 죽도록 물고뜯는게 누구...??
말보다 행동을 보면 답 나와요...
28. ..
'18.8.21 9:34 AM
(1.224.xxx.53)
김어준이 무슨 문프를 위해요?
문프팔이하면서
이재명을 위해 사력을 다하는구먼
29. ..
'18.8.21 9:35 AM
(1.224.xxx.53)
기승전 이해찬식으로
이렇게 노골적으로 이해찬 선거운동해도 되나요?
30. 착각 하지 마세요
'18.8.21 9:36 AM
(61.105.xxx.166)
털보가 발 벗고 문프를 옹호해요?
어이가 없네요.
털보는 지금 빤스 내리고 읍읍이 지키느라 제 정신이 아닙니다.
31. 노무현재단 이사장하면서
'18.8.21 9:50 AM
(68.129.xxx.115)
이해찬의원이 잘 한게 없어요.
노무현재단 이사장 자리 이해찬의원이 차지한 뒤로
이상한 사람들이 다 느닷없이 친노정치인 타이틀을 달고 나오기 시작했고요.
의외로 노무현재단이 해야 할 일들은
안 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일로
혜경궁김씨 고발을 이해찬의원이 '노무현재단 이사장' 직함으로 했어야 할 일인데
안 하고,
오히려 전해철의원이 노무현 대통령 욕보인거 결코 용납이 안된다고
자신에게 욕한것 때문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 욕한것때문에 고소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해찬의원쪽 다 이재명/혜경궁김씨 쪽 사람들이 대신 선거운동들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해찬이 친노?
개가 웃을 소리네요.
32. 누구를
'18.8.21 10:36 AM
(61.73.xxx.9)
지지하던지 간에 의견 존중
근데 게시판 장악력이나 물랑공세만
봐도 김진표 지지자 쪽의 네거티브가
더 심한데요
33. 愛
'18.8.21 12:36 PM
(117.123.xxx.188)
대통령을 보좌하기보담
가르치려 할 까봐
그분을 지지할 수 없어요
34. 김진표 멋지다
'18.8.22 3:19 AM
(117.111.xxx.35)
문파가 지지하니 김진표 지지화력이 강력한거야 당연하죠.
문파 모르세요? 82문파 모르시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