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싸움 난거 구경하며 몰래 저런짓 하며 웃고있을 장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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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기에 은혜입어 형님형님 굽실거리는 문자질인데 다른 힘없는 에게는 쌍욕을 시전하시던 그분이 자유당 김성태의 생떼 추천으로 방문진이사가 되었네요. 언론 개혁 우짤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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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p3QlS2KF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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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김진표가 당대표가 되면 경제가 산다는 생각을 누가 심어준거죠??? 난 참 이해가 안감. 사사건건 발목잡는 자한당 떨거지 애들 싹 끌어내리고 안정적 정국운영을 뒷받침할 총선 감독 뽑는 자립니다. 경제수장뽑는 자리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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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런 자한당 내지는 삼성 끄나풀 애들이 언론장악에 혈안인 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이 사태가 우려스러워 올린 링크에 왜 저딴 상관없는 댓글을 다는 건지. 김진표=삼성인 커밍아웃임??

[작전세력은]

어느 한쪽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노답이예요.
김진표 경제 정책은 문프 공약이랑 같아요.

그리고 자한당 떨거지 애들을 어떻게 싹 끌어내릴 건데요?
적폐다 적폐다 부르짖으면 돼요?

총선이 2년이나 남았는데
그동안 경제 지표 가지고 와서 어거지로 정부를 흔들면 어떻게 싸울 건가요?
경제에 대해서 꿰뚫고 있어야 누구나 알아 듣기 쉬운 촌철살인 핵심을 찌르는 논평이 가능하고
민주당은 그걸로 여론전 펼쳐야 해요.
저번에 비트코인 광풍 불면서 정부규제에 대해 불만이 마구 차오를 때
유시민이 누구나 알아듣게 쉽게 단호하게 정리해주니까
한방에 잠잠해진 거 못보셨어요?

여당이 그렇게 경제에 대해서 정부를 위해 싸워수면 일석 삼조의 효과가 있어요.
첫째, 경제정책 이슈 선점
둘째, 기레기들의 거짓 논리를 부수고 여론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음
세째, 민주당은 경제에 무능하다는 인식 타파

특히, 마지막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2012년 대선 패배가 안보와 경제 이슈를 선점하지 못한 것이라고
문대통령님이 말씀하셨죠.

[경제]

정말 중요하죠. 그런데 김진표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대안이라는 말 너무 웃깁니다. 쥐새끼가 다 잘 살게 해 주겠다고 당선돼서 결국 자기 뱃속만 챙겼죠. 경제는 5년 주기 10년 주기가 있어서 지금 문통이 경제를 못 살리는 게 아니라 거덜난 경제를 순환 시키기에는 시간이 필요 합니다. 지금 조중동 모든 언론 적폐들이 경제를 들고 나옵니다. 저들은 지금 3~4년만 지나면 다시 우리 세상이 올 것이다며 버티고 저항하고 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다 하고 있는데 승리에 도취돼서 집안 싸움 하고 있는 꼴 이라니. 결국 이모든게 자기 밥 그릇 챙기려는 건데 갑자기 김진표를 유능한 경제 전문가로 포장 시키다니 김진표는 코너에 몰린 삼성을 살려줄 동앗줄 입니다. 거짓을 밥 먹듯이 하는자. 이기기 위해선 뭐든지 하는자. 가장 위험한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