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카톡 프로필을
해찬들이 이 전쟁을 끝내러 왔다.
바꾸고 근무하면서 전화 기다리는데, 오전 11시 26분에 왔더군요.
업무처리 하느라 전화들어온 거 몰랐어요 ㅠㅠ
오늘 한 번 더 들어올테니, 그땐 꼭 투표하고,
만약 놓치면 22일에 ars로 걸어서 하는 투표할 거예요.
해찬들
김해영
박정
이렇게 갑니다.
거지갑은 인지도 폭발이라 내가 안 찍어도 될 겁니다.
정권재창출의 초석이 되어줄 해찬들옹에게 한 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