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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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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께서 김진표를 중용하셨다고..

.. 조회수 : 818
작성일 : 2018-08-19 23:02:47
http://news.bizwatch.co.kr/article/policy/2013/08/16/0006
노 전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관료인 김 전 부총리에게 대노(大怒)한 이유는 그의 친재벌 성향 때문이었다.

노 전 대통령은 2003년 3월 국무회의 석상에서 참석자들이 바짝 긴장할 만큼 김 전 부총리를 질타했다. 김 부총리의 '가계대출 현황과 대응방안'보고에 대해 "대책없이 대강 짚고 넘어가자는 거냐"라며 '대책없는 대책'이라고 일갈하자 회의장이 일순 얼어붙었다고 한다.

 

노 전 대통령이 대노한 이면에는 당시 김 전 부총리가 검찰에 SK수사 발표 연기를 요청했다는 보고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정권 초반 "경제는 경제부총리에게 맡기고 나는 동북아등 국정과제와 에너지 등 미래문제만 챙기겠다"고 말했던 노 전 대통령은 이날 경제문제를 직접 챙기겠다는 의사표시까지 분명히 했다.

 

능력과 성향 모두에서 노 전 대통령이 김 전 부총리를 못믿겠다고 질타한 셈이다.  김 부총리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건 이 때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 전 부총리는 수도권규제완화, 법인세인하, 가계부채대책 등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정책마다 공개적으로 '훈계'를 받고 있으며 청와대 홍보 매체인 '청와대 브리핑'에도 '질책'이란 용어를 써가며 김 전 부총리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IP : 116.45.xxx.12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9 11:05 PM (211.36.xxx.108)

    노 전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관료인 김 전 부총리에게 대노(大怒)한 이유는 그의 친재벌 성향 때문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관료인 김 전 부총리에게 대노(大怒)한 이유는 그의 친재벌 성향 때문이었다.

    노 전 대통령이 가장 신뢰하는 관료인 김 전 부총리에게 대노(大怒)한 이유는 그의 친재벌 성향 때문이었다.

  • 2. ..
    '18.8.19 11:06 PM (1.231.xxx.12)

    김진표는 친재벌이라구요?

  • 3. 근혜명박진표
    '18.8.19 11:07 PM (222.164.xxx.106) - 삭제된댓글

    중용이라니.. 어휘선택 참 유신스럽네.

    문통이 가장 뼈아프게 후회하는게 바로

    김진표같은 관료를 기용한거. 보수를 안으려고 한겁니다.

    이번엔 그렇겐 안되죠.

  • 4. 이젠
    '18.8.19 11:09 PM (118.218.xxx.190)

    알고 있어요..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 다는 것...

  • 5. 근혜명박진표
    '18.8.19 11:09 PM (222.164.xxx.106)

    친재벌 맞아요.

    게다가

    친대형교회. 이제 곧 교회세습 용인하자고 할겁니다.

  • 6. ...
    '18.8.19 11:10 PM (58.233.xxx.150) - 삭제된댓글

    친재벌에 친개독 성향이죠.
    그래서 비판을 많이 받았는데
    갑자기 알바들이 김진표 찬양을 해대는거 보면서
    적폐들이 돈을 정말 많이 풀었구나 생각했었네요.

  • 7. ㅇㅇ
    '18.8.19 11:13 PM (175.114.xxx.36)

    맞아요, 그래서 엑스맨 얘기가 계속 나왔었죠

  • 8. 재벌을 도와요..
    '18.8.19 11:14 PM (125.132.xxx.214)

    이런 김진표가
    당대표후보까지 왔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민주당내에 대체 어떤분들이 뽑은건지..

  • 9. ..
    '18.8.19 11:15 PM (173.206.xxx.9)

    노무현 대통령님은 김병준도 정책보좌관으로 중용하셨어요
    노무현 대통령님이 중용한 사람은 무조건 좋은거면, 이해찬 총리님은 무려 총리님이셨어요
    왜 이해찬님은 안된다는거죠???

    김진표는 친기업적이고, 모피아에요
    보수성이 강해서 민주당과 맞지않았던 발언을 많이 해왔던 인물이구요
    이재명 탈당요구 한마디로 마치 민주당을 구하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도와줄 인물로 둔갑한게 코메디죠

  • 10. 샬랄라
    '18.8.19 11:17 PM (125.176.xxx.243)

    http://news.bizwatch.co.kr/article/policy/2013/08/16/0006

    이기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세요

  • 11. ....
    '18.8.19 11:18 PM (121.166.xxx.33)

    관료중에 가장 신뢰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들이 얼마나 썩었으면 그나마 나은 사람이 김진표일까요??

    모피아들 형태를 보면 알수 있죠.

  • 12. 아이고
    '18.8.19 11:20 PM (124.59.xxx.247)

    또 파헤치기 시작한다.
    이해찬도 파헤쳐보고 송영길도 파헤쳐볼까요???


    그래도 김진표는 이해찬처럼 노통에게 대들진 않았네요.

  • 13. ...
    '18.8.19 11:20 PM (39.7.xxx.220)

    친기업 친기독교에 관료출신
    아 진짜 맘에 안드는것 투성이지만
    뭐 민주당엔 다양한 의원이 있을수 있지만
    진짜 무존재감이였던 그가. 왜 갑자기 친문행세로
    오유 같은 곳에선 추앙받는지
    누가 그를 세탁해 주었죠?

  • 14. 사돈 넘말 하네
    '18.8.19 11:22 PM (210.96.xxx.161)

    얼마나 썩었으멵 조폭,전과자한테 소중한 자산이라고 한 사람이 나라를 좌우할 당대표후보가 되냐?

  • 15. ...
    '18.8.19 11:23 PM (125.132.xxx.214)

    관료중에 가장 신뢰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들이 얼마나 썩었으면 그나마 나은 사람이 김진표일까요??

    모피아들 형태를 보면 알수 있죠.22222222222

  • 16. 마89
    '18.8.19 11:23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샬랄라님 기사에서 일부 가져왓어요

    ◇ "가장 일 잘하는 공무원"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 2월 당시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2년 가까이 차관으로 재직했던 홍승용 차관의 후임을 물색 중이었다. 생전 처음으로 관료 사회를 경험하던 노 전 대통령은 딱 2명을 차관 후보로 생각했다.



    '정말 일 잘하는, 능력있는 관료'를 새 차관으로 데려와 해수부에서 큰 성과를 내고 싶어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김진표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과 박봉흠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찍었다'고 했다.



    하지만 스카우트에 실패했고, 노 장관은 대권을 쟁취하자마자 두 사람을 바로 내각으로 불러 들였다. 각각 경제부총리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말이다. 정권 초반 '경제는 좌 진표, 우 봉흠'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신임이 두터웠다.


    사실 당시 경제부총리에는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장승우 전 기획예산처 장관, 민주당 강봉균 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고, 김진표는 경제 부처 장관 후보로 오르내렸다. 행시 13회, 50대 중반의 나이는 경제부총리의 '격'에 맞지 않는다는 게 관가의 예측이었다.

  • 17. ....
    '18.8.19 11:24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샬랄라님 기사에서 가져왔어요


    ◇ "가장 일 잘하는 공무원"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 2월 당시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은 2년 가까이 차관으로 재직했던 홍승용 차관의 후임을 물색 중이었다. 생전 처음으로 관료 사회를 경험하던 노 전 대통령은 딱 2명을 차관 후보로 생각했다.



    '정말 일 잘하는, 능력있는 관료'를 새 차관으로 데려와 해수부에서 큰 성과를 내고 싶어했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김진표 재정경제부 세제실장과 박봉흠 기획예산처 예산실장을 '찍었다'고 했다.



    하지만 스카우트에 실패했고, 노 장관은 대권을 쟁취하자마자 두 사람을 바로 내각으로 불러 들였다. 각각 경제부총리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말이다. 정권 초반 '경제는 좌 진표, 우 봉흠'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신임이 두터웠다.


    사실 당시 경제부총리에는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과 장승우 전 기획예산처 장관, 민주당 강봉균 의원 등이 물망에 올랐고, 김진표는 경제 부처 장관 후보로 오르내렸다. 행시 13회, 50대 중반의 나이는 경제부총리의 '격'에 맞지 않는다는 게 관가의 예측이었다.

  • 18. 샬랄라
    '18.8.19 11:26 PM (125.176.xxx.243)

    이 기사를 전부 읽어보시면
    김후보님은 노대통령님의 방패가 되셨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사 마지막 부분에 교육부총리로 다시 부르신 것은 신뢰라 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 19. ...
    '18.8.19 11:26 PM (116.45.xxx.121)

    신뢰하게 된 이유도 있죠.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76446
    노 당선자가 이렇듯 김진표 실장을 절대 신뢰하게 된 데에는 대통령선거기간 동안 김 실장이 던진 ‘승부수’ 때문으로 알려진다. 김 실장은 대선기간중 장관급인 국무총리실 국무조정실장으로 재직하면서 일찌감치 노무현 후보에게 자신의 관운을 맡기는 승부수를 던졌고, 대선기간 동안 음양으로 적잖은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는 대통령선거 전날 정몽준의 급작스런 ‘노무현지지 철회’ 선언으로 노무현 후보조차 패배를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며 낙담하고 있던 투표일 당일, 노 후보에게 불리한 낮은 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이날 오후 들어 ‘젊은층의 투표율 급증, 노년층의 낮은 투표율’을 근거로 이날 투표가 채 끝나기도 전에 ‘노무현 당선’을 가장 먼저 확신해 노 캠프에 이를 알림으로써 절대적 신뢰를 확보했다는 일화도 전해지고 있다.

  • 20. 사돈 남말하고 있네
    '18.8.19 11:26 PM (210.96.xxx.161)

    얼마나 썩었으면 혜경궁김씨를 못잡공 있느냐말이지.

    얼마나 썩었으면 조폭,전과4범을 소중한 자산이라고 한 사람이 한나라 집권여다의 국회의원을 결정할 당대표후보가 되냐말이지.

  • 21. 샬랄라
    '18.8.19 11:27 PM (125.176.xxx.243)

    제가 말씀드린 기사 원글님 기사 하고 같은 기사입니다

  • 22. ...
    '18.8.19 11:27 PM (49.163.xxx.134)

    국민이 정부때 가장 일 잘하는 공무원이었다네요.
    IMF 때 30개 재벌기업 중 16개를 정리하고
    부실은행 4개를 정리해서 세계가 놀라는 조기 극난극복을 이룬 장본인인데
    여기저기 시샘하는 사람이 많갰어요.

  • 23. 썩어서
    '18.8.19 11:27 PM (211.108.xxx.228)

    그런게 아닌데 원칙과 법대로 해도 뭐라 그러는 저것들은 뭐하는 것들인지 모르겠네.

  • 24. 그래도
    '18.8.19 11:28 PM (1.176.xxx.59)

    이재명에게 책임 묻는 후보는 김진표 하나라는 사실
    이걸로 내표는 진표에게 갑니다

  • 25. 여러 이야기
    '18.8.19 11:30 PM (111.118.xxx.239)

    여러 가지 정보, 카더라 많아서 여러 기사를 테마 정해서 읽어 내렸어요.
    누가 더 마땅하다는 점은 확인 했어요. 동시에 누구는 무엇무엇 때문에 곤란하다, 부적격이다 라는 마이너스 평가도 했고요. 아뫃튼 90프로 결정했어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8190022015061&select=...

  • 26. 책임을
    '18.8.19 11:32 PM (211.108.xxx.228)

    뭘 물어요.
    죄없으면 자신이 탈당하고 돌아오라는건데
    그것도 선거때 얍쌉하게 그런짓을 하고 잇으니 한심한거지

  • 27. 내가
    '18.8.19 11:35 PM (211.108.xxx.228)

    보기에 이번에 1등 이해찬 2등 송영길 3등 김진표 될 가능성이 99.99999%

  • 28. ..
    '18.8.19 11:39 PM (223.33.xxx.27)

    김진표 마타도어하는
    한심한 이해찬 지지세력들
    세분 대통령이 중용한 사람을 자한당이라고 비판하는건
    세분 대통령 뒤에서 비난만 하던 것들이란걸 인정하는 것일뿐

  • 29. ..
    '18.8.19 11:39 PM (223.33.xxx.27)

    심지어 이해찬은 세번이나 탈당함

  • 30. ..
    '18.8.19 11:39 PM (223.33.xxx.27)

    김진표 탈당한적없음

  • 31. 민주당내
    '18.8.19 11:54 PM (97.70.xxx.230)

    친재벌, 보수적인 사고, 최순실 재산 환수 법안 반대, 전술핵 배치 등등 자한당과 결을 같이 하는 인간이 있을 수도 있죠. 하지만 문통의 개혁 이념과 다른 생각을 가진 김진표가 당대표라뇨...!!! 이재명이는 이제 끝났어요. 이제 지지율도 안 나오는 이재명이 뭐라고 당대표 선정의 기준이 되어야 하죠?
    이해찬 지지합니다

  • 32. 말이
    '18.8.20 12:05 AM (119.69.xxx.101)

    안되는게 문대통령이 직접데려온 표창원, 손혜원은 왜 까는지. 논리가 비약해도 이리 비약할 수가. ㅠㅠ
    민주당의 정체성 이해찬 승!!!

  • 33. ㅎㅎ
    '18.8.20 12:39 AM (116.41.xxx.148)

    친재벌 사례는 차고 넘치죠..
    삼성특검 빨리 마무리 하자고 했고
    세수 늘린다고 골프장 막 만들게 해주고
    법인세 깍아주고 규제도 완화시켜줬구
    경제 관료들이 원래 그래요.

    당시 노대통령 인수위 시절 믿을만한 경제관료 별로 없었어요.
    관료들 거의 보수당 보수정권 선호..
    지금 문통이 말실수해도 송영무 계속 쓰시는 것처럼...

  • 34. ㅎㅎ
    '18.8.20 12:41 AM (116.41.xxx.148)

    퇴근들 하셨나? 발끈할 글인데 조용하네요...

  • 35. **
    '18.8.20 12:52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문재인 대통령도 김진표 국정자문위 위원장으로 임명했어요.

  • 36. sbs
    '18.8.20 1:14 AM (118.176.xxx.128)

    김진표가 딱하니 맘에 들어서 장관 시키고 한 게 아니라니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 당시도 경제 관료 통솔이 너무 안 되니까 기재부 장악하기 위한 탕평책이었고
    문통도 국정자문위 위원장을 개혁 성향 뚜렷한 문재인 측근을 뽑으면 반문 측 반발이 심할 테니까 탕평책의 일환으로 김진표 세운 거구요.
    임종석은 문통이랑 뭐가 가깝다고 비서실장 시켰겠어요.
    일종의 딜을 한 겁니다. 반대까지는 아니더라도 반발 세력들을 무마시킬려는 목적으로 한 인사가 많아요.

    반면 이해찬은 진정한 동료니까 뭘 시킬 필요가 없죠. 안 시켜도 문재인 뜻 알아서 일해 주니까.

    제발 정치 공부 좀 합시다.

  • 37. 아이고 이해차니 동료라니
    '18.8.20 2:00 AM (111.118.xxx.239)

    이해찬은 노통에게 부담만 주었어요.
    이해찬이 실제 남긴 업적 뭐 있어요?
    국정감사때 홍준표에게 시원하게 답한 거?
    성징대로 입 놀려서 정국경색 시키고 지지율 떨어 뜨리고 온갖 언론의 공격 노통이 다 받고 이해찬은 탈당도 세번,
    골프 반복으로 새누리가 왈왈대고 조중동이 총 쏘고 덩내에서도 사과하라해도 생 고집 부리다가 사과 한마디 던지고 사표 쓰고.나가고.
    이해찬이 전두환 노태우는 용서해도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용서 못한다고 했죠. 이게 말도 안되는 거지만, 법적으로 전, 노태우는 피선거권도 없는 정지적 벌거숭이 만들었지만 세상 모르는 하룻강아지처럼 조중동엑 왜 대뜸 싸움 걸어요? 법적으로, 세무조사 등 경영의 문제를 파던지 영리하게 할 것이지. 싸움만 잘해요. 실제 업적이 없어요. 이해찬의 쌈꾼 기질이 아니라 이낙연의 유연함과 대화 능력이었다면 노통이 그리 고생 안했을 거고 사람도 더 키웠을 거고 지금 문통과 함께 할 사람을 더 육성했을 겁니다.

    친노에서 덮고 어른 대접해주는 게 남보기에 좋아서 그냥 가는거지, 옛날 이해찬은 물론 지금의 이해찬은 더더군다나 지금 당대표 자리 할 수 없어요. 그가 활동하던 시기가 20년 전이고 세상이 얼마나 바뀌었는데. 보면 이해찬은 정치의 섬에 혼자 있는 거 같아요. 김현, 황창화 - 그들도 무능에 정책능력 제로인데- 그런 사람들이 선별하는 사안들만 보고 받고 있구만.
    환관에게 둘러 쌓인 사람이 권력쥐고 나라가 제대로 굴러 간 역사가 없어요.
    타자도 못치고 트윗도 못하는 사람이 이메일을 할 수 있어요? 인터넷 로그인을 하겠어요? 뽑아다 준 프린트물이나 읽겠구만.
    물러 나야 해요. 할만큼 했어요.

  • 38. sbs
    '18.8.20 3:01 AM (118.176.xxx.128)

    정치 1도 모르는 사람들이 왜 이리 뭐라도 아는 양 설쳐대나요?
    도대체 정치 관련 뉴스들은 제대로 읽어오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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