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그집 아들나이 손주 몇명 아들직업 다 말하면서(어찌 알았나 말안하고 지나가는길에 들린거라는데)
이집에 키우는 개가 아들 앞길을 막는다고 없애야한다 했다는데 제가 본것은 아닌데 실제 이런 스님 복장.한 사람이 돌아다니며 부적도 준다하고 그러나요
시주한다했는데 안받고 더 무서운건 그 개의 일부를 달라했다고 했대요. 가서 자기기 제를 지내준다고 돈을 달라진않았다는데~이런 듣고 보도 못한 경우가 깊은 시골에서는 있고 그런가요~~?정신병자같은데,,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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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스님복장 한 사람이 돌아다니며
한숨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8-08-19 13:42:19
IP : 223.62.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짜
'18.8.19 1:45 PM (122.44.xxx.142)길에서 시주받고 집으로 찾아와 절에서 왔다그런 사람들 다 가짜입니다
2. ... ...
'18.8.19 1:50 PM (125.132.xxx.105)그런데 사주도 안받고 개고기가 먹고 싶어서 그런 걸까요?
그게 무슨 ㅠㅠ
저 시골사는데, 여기 올때 택지분양사무소 직원이,
이 동네는 특히 교회에서 오거든 문 열어주지 말라고
한번 오면 매일 오고 교회 나올때까지 자꾸 온다고 하더라고요.
옆집, 앞집 할머니도 귀신처럼 무섭고... ㅠㅠ3. 헐
'18.8.19 2:24 PM (222.97.xxx.137)개의 일부를 달라니
그 개는 잘 있다가 왠 미친놈 때문에 봉변당하게 생겼네요4. 불교는
'18.8.19 2:50 PM (222.120.xxx.44)인과( 원인과 결과)사상이 있어서 살생을 금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스님이 살생을 권한다는 말은 금시초문이군요.5. ᆢ
'18.8.19 2:57 PM (121.167.xxx.209)사기꾼이예요
6. 안녕
'18.8.19 4:56 PM (121.131.xxx.141) - 삭제된댓글개똥과 개털을 공손히 건네세요.
7. 윗님
'18.8.19 5:15 PM (123.214.xxx.120)짱입니다!! ㅍㅎㅎ
8. 아놔..ㅋㅋㅇㅋ
'18.8.19 5:21 PM (14.75.xxx.4) - 삭제된댓글윗121.131님
빵터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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