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타인에대한 공감능력 뛰어난게 장점이 될수 있나요?

.. 조회수 : 4,091
작성일 : 2018-08-19 13:36:57
제목그대로
타인의 기쁨 슬픔 아픔을 지나치게 공감하고
함께 기쁘고 함께 괴롭고
내가 어찌하지 못함에 번민하고
그냥 지나치질 못하고
이런 매우 이타적인 성격이요.
이게 본인에게 장점이 될수 있는 성격인가요?
본인만 괴롭고 감정낭비하고 늘 손해보고
남만 이득보게하는 성격 아닌가요?
IP : 119.192.xxx.19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8.8.19 1:39 PM (125.176.xxx.243)

    과유불급이라고 치우치지말고 적절해야죠

  • 2. 샬랄라
    '18.8.19 1:40 PM (125.176.xxx.243)

    응급실 의사가 새 환자 볼 때마다
    가족같이 느낀다면
    그의사 한 달 살겠습니까?

  • 3. 너무
    '18.8.19 1:42 PM (211.195.xxx.27)

    과하면 당연히 문제구요. 너무 없어도 문제지요.
    맹자는 측은지심이 인간의 본성이라고 했습니다.
    원글님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주변 사람들이 다
    나몰라라 하면 어떨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 4. 버드나무
    '18.8.19 1:42 PM (182.221.xxx.247) - 삭제된댓글

    그 감정이 나쁘지는 않는데

    결국 각각의 사람은 자기 치유능력이 있고 지나친 공감의 눈빛은 불편하다는걸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조절 할줄 알아야 합니다.

  • 5. 아뇨...
    '18.8.19 1:48 PM (121.88.xxx.220)

    공감해줄 이유가 있는 것에만 공감해주는 성격이 최고죠.
    가끔 아무거나 다 공감해주는 - 심지어 틀린 것에도 - 것이 공감능력인 줄 아시는 분들 있는데 어이없죠.

  • 6. 착각
    '18.8.19 1:57 PM (223.38.xxx.108)

    타인의 사연에 내가 어쩌지 못해 번민에 빠지는걸 이타적인 성격인거라고 착각 중이십니다.

    내 번민 부터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 힘을 길러보세요

  • 7. ...
    '18.8.19 2:10 PM (14.52.xxx.71)

    너무 공감되서 잘 안들으려 해요
    듣고 나면해결해주고 싶고 등등

  • 8. ㅁㅁㅁㅁ
    '18.8.19 2:15 PM (119.70.xxx.206)

    치우치지말고 적절해야죠 222

  • 9. @@
    '18.8.19 2:22 PM (58.121.xxx.139)

    저는 공감을 잘 하는 편인데, 의존적인 성향의 사람이 많이 붙어서 이제는 적당히 조절하는 편입니다. 교사 심리치료사 등의 직업에는 도움이 될지 몰라도 일반인이 공감 잘 한다고 본인에게 크게 득될 일은 없는 듯합니다

  • 10. 힘들어요
    '18.8.19 2:51 PM (153.140.xxx.34)

    진상들이나 타인한테 이용당해요
    전혀 사는데 도움 안돼요
    남들한테는 좋죠

  • 11. ㅅㄷㄹㄹ
    '18.8.19 4:33 PM (175.120.xxx.219)

    이미 글에 지나치게, 란 단어가 있어서...

    조절을 하셔야죠.
    직업을 잘 선택하셔야 그나마 그 성향이
    빛을 봅니다.

    공감을 하되
    내가 먼저라는 것을 항시 잊지 마셔야해요.

  • 12. 솔까
    '18.8.19 4:56 PM (91.48.xxx.179)

    남좋은 일이죠.

  • 13. 남만 이득보게하는 성격이라고
    '18.8.19 7:01 PM (36.38.xxx.33)

    스스로 생각하는걸로 봐서는
    이타적인 성격은 결코 아니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372 이사준비 ᆢ어떻게 뭐부터 해야 할까요 7 막막 2018/08/19 1,577
844371 김진표-라이브 4 ㅇㅇㅇ 2018/08/19 342
844370 이재명식 민원 해결 1호 8 .... 2018/08/19 795
844369 대통령이 수출중심인 우리나라 경제 막아먹음 13 큰일 2018/08/19 1,131
844368 김어준 @ 이재명 50 000 2018/08/19 1,250
844367 남편이 돈잘벌면 가사는 백프로 여자몫인가요? 29 우렁이 2018/08/19 6,585
844366 국산검정깨 4 둘리 2018/08/19 912
844365 장롱 경첩이 망가졌어요 4 124578.. 2018/08/19 1,068
844364 저는 이해찬 지지하지만 50 2018/08/19 714
844363 아이가 모든 공부가 하기 싫은가봐요 9 . 2018/08/19 2,627
844362 아파트 집값 7억이 14억 되었어요. 128 슈퍼바이저 2018/08/19 31,261
844361 차 한번을 안태워주는 이기적인 후배 113 치사 2018/08/19 25,230
844360 오늘 공작봤어요~~ 21 4788 2018/08/19 3,055
844359 시골에서 스님복장 한 사람이 돌아다니며 7 한숨 2018/08/19 2,109
844358 지금 용인 수지에서 출발 나들이 갈만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6 나무 2018/08/19 1,911
844357 타인에대한 공감능력 뛰어난게 장점이 될수 있나요? 12 .. 2018/08/19 4,091
844356 언론의 통계 왜곡에 속지 맙시다 7 ㅇㅇㅇ 2018/08/19 626
844355 아이가 결혼반지를 잃어버렸어요 7 궁금 2018/08/19 3,837
844354 드루킹 "한나라당, 2007년 30억 들여 댓글조작 조.. 33 드루킹 2018/08/19 2,120
844353 미남 직원이 있으면 장사가 더 잘되나요? 23 ... 2018/08/19 10,951
844352 피로)아침에일어나서 1-2시간있다 또졸리는증상 피피 2018/08/19 922
844351 어제 마트 분식코너에서 놀란 일 3 황당 2018/08/19 4,130
844350 요즘 먹은 괜찮은 시판 음식들.. 15 .... 2018/08/19 4,447
844349 장면을 놓쳤어요. 미스터선샤인 선교사 편지장면이요 3 궁금 2018/08/19 3,285
844348 대학등록금 가상계좌 4 .. 2018/08/19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