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동구에서 장항 IC ,호수공원,킨텍스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길바닥에 속도70이라고 씌여있는걸 못보고
80으로 달렸어요.
그런데 카메라에 빨간불이 살짝 힘없이 (?) 들어왔다 나가더라구요.
이게 속도위반으로 카메라 찍힌건가요?
아 . 벌금 날아올까봐 겁나네요. 일당 8만원짜리 일하고 돌아오는길이었는데
4만원을 벌금 내면 어쩌라구 엉엉~
일산 동구에서 장항 IC ,호수공원,킨텍스 방향으로 차를 몰고 가는데
길바닥에 속도70이라고 씌여있는걸 못보고
80으로 달렸어요.
그런데 카메라에 빨간불이 살짝 힘없이 (?) 들어왔다 나가더라구요.
이게 속도위반으로 카메라 찍힌건가요?
아 . 벌금 날아올까봐 겁나네요. 일당 8만원짜리 일하고 돌아오는길이었는데
4만원을 벌금 내면 어쩌라구 엉엉~
러닝머신이 안좋다면 컴터도 안해야죠... ㅎㅎㅎㅎ
러닝머신이야 지가 스스로 레일이 돌아가는 형태니까(설마 수동은 아니겠쬬??)
완전히 사람 힘으로만 돌려야 하는 사이클에 비해서는 칼로리 소모가 적은게 당연하겠죠.
어떤것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음식조절과 얼마나 꾸준히 하느냐가 문제일거에용....
날라올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래요
일주일만 기다리세요
카메라찍힐 때는 번쩍하던데...
70인곳에서 80의 속도 였다면
그 통지서 날아 오거든 경찰서?교통과?
가서 확인 하고 싶다고 하세요
크게 과속이 아니기 때문에
조정이 가능 하다고 어디서 줏어 들었어요
벌금을 깎아주는 정도?
사진이 날라와요..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120정도로 달렸는데, 사진에 속도가 딱 찍혀있었어요. 112...
일반도로는 모르겠고 고속도로는 과속 10 넘으면 오더라구요.
전 84로 달렸다고 딱지 왔네요.
저도 킨텍스 근처예요 ㅠㅠ
원래 4만원인데 10월 14일까지 내면 32000원만 내라네요.
남편 몰래 숨겨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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