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딱 그다음날부터요..
밤에는 추워서 창문 닫아야하구 이불도 얇은거 덥으면 춥더라구요..
그렇게 죽을 듯이 덥더니갑자기추워지니 참....지금도 추워서 긴팔하나 입음.
(참고로 저희집은 아파트 18충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말복.딱 그다음날부터요..
밤에는 추워서 창문 닫아야하구 이불도 얇은거 덥으면 춥더라구요..
그렇게 죽을 듯이 덥더니갑자기추워지니 참....지금도 추워서 긴팔하나 입음.
(참고로 저희집은 아파트 18충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에어컨 산지 얼마 안되서 계속 돌리고 있어요. ㅋㅋ
문닫아놓으니 좀 덥다 핑계되면서요.
용인 살아요. 번화가 아닌 변두리 인데 쌀쌀해요. 15층 사는데 앞에 막히는거 없고 뻥 뚫려서인지 여튼 이불 덮어야 하고 거실에서 자다 안방으로 들어가서 자요. 16일 낮부터 바람이 뜨거운게 아니고 덥지만 부드러운 느낌이였는데 저녁부터 찬바람이 불더라구요. 아 정말 자연은 참 신기하고 대단해요.
4시 넘으니 이제 살겠네요.
방에서 자는데
꼭대기층, 베란다쪽 방, 북향, 방문열어도 방이라 맞바람 없음으로 덥네요.
안방이나 거실은 괜찮은데...
전 오늘 저녁 너무 더웠는데 내일도 더우면 에어컨 틀려구요
그전돈 아니고 선풍기 1단틀고 자요
대전인데 며칠전부터 추워서 밤에 창문닫고 자요. 어젠 자다 일어나 긴팔티 꺼내 덧입고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