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가 재테크 못하는 이유

재테크꽝 조회수 : 3,880
작성일 : 2018-08-18 14:01:51
여기 82글 읽다보면 재테크 성공해서
사둔집이 올라서 행복하다 집이 몇채다 하는 분들
무척 부러웠는데요
생각해보면 저는 새가슴이라 대출받는것도 겁나고
걱정이 단한개만 있어도 잠못자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래서 이모냥 이꼴로 사는것 같아요
지금 자산도 없고 집도 수도권 별로 안비싼 32평 아파트하나
가지고 있구요
저나 남편 급여가 적어서 둘이 벌어도 잘버는집
외벌이만도 못하지만 어쨋든 맘은 편해요
재테크하다가 잠못자서 건강 해치느니
그냥 맘편케 살자는 주의인데
너무 안일한 생각일까요?
IP : 122.35.xxx.10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8 2:04 PM (39.115.xxx.147)

    남과 비교하려들지도 말고 남에게 인정받으려 들지도 말고 남들이 뭐라건 그냥 내 맘 편한대로 사는게 최고에요. 남들이 몇 마디 말 한다고 내가 바뀔것도 아니고 그들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닌데요 뭐.

  • 2. 집있는데
    '18.8.18 2:20 PM (112.170.xxx.133)

    뭔 걱정이에요 집도 없는 사람들 널렸어요

  • 3. 그냥
    '18.8.18 2:29 PM (223.38.xxx.126)

    큰욕심 없이 건강하고 알뜰하게 살면
    나중에 누가 더 잘했다
    이것도 의미없어요...
    재테크로 흥한자 재테크로 망하는것
    많이 봐서.
    뭔가 성실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는게
    일단 우스워보이니 그 결과가 누적됨~
    내살집있음 충분해요.

  • 4. ..
    '18.8.18 2:30 PM (118.38.xxx.125) - 삭제된댓글

    있는 재산 유지하는 것도 재주에요.
    푼돈 아끼고 몇억씩 날리는 사람있어요. 우리 집에요.

  • 5. 저도
    '18.8.18 2:35 PM (58.230.xxx.110)

    어중간하지만 제집있고
    남편소득 나쁘지않고
    이제 몇년후면 아이 교육끝나니
    노후준비 10년 하고
    그러다보면 인생 정리기가 올듯요...
    집은 사는곳이라 저좋은곳에 사두니
    그저 적당히는 올라줬고
    크게 한방한 기억이 없으니
    우린 성실해야해~
    자기최면 걸며 살고있네요...
    건강이 제일 큰 재산이구요...

  • 6. ...
    '18.8.18 2:35 PM (49.169.xxx.133)

    위에 점 둘님 어째요.ㅠㅠ

  • 7. ㅎㅎ3333
    '18.8.18 6:15 PM (125.184.xxx.236)

    그것도 부지런한 사람이 한다는... 맘먹고 재테크책읽어도 실천은 남일이네요. 부자는 배짱이 있어야 한다는 말이 맞네요..ㅎㅎ

  • 8. ..
    '18.8.18 6:30 PM (125.177.xxx.43)

    딱 저에요 ㅠㅠ
    새가슴에 부지런하지도 못한. 부부라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339 내일 도시락 김밥 지금 싸도 상하지않겠죠? 11 ㅇㄹㅎ 2018/08/19 2,742
845338 크리스마틴 새여친 이쁘네요 19 .. 2018/08/19 4,836
845337 개그맨 홍윤화 어떠세요..??ㅋㅋ 23 .. 2018/08/19 7,017
845336 전 단순하게 문프포함 네분 넘 좋아요!!! 12 무한지지 2018/08/19 1,027
845335 난임이라 입양했는데 임신하고 친자식낳고 파양하는 부부 30 천벌받아라 2018/08/19 28,889
845334 난 이해찬보좌관 글들중 이게 제일 경악스러움 34 김반장트윗 2018/08/19 1,571
845333 당대표선거가 이번 토요일인가요? 18 지긋지긋 2018/08/19 751
845332 ᆢPc에서 만든 동영상 파일을 폰으로 옮기는법 4 2018/08/19 600
845331 어떤 할아버지는 있을 줄도 몰랐던 따님을 만나네요 5 이산가족상봉.. 2018/08/19 2,046
845330 이젠 자기들 난민 인정 안해준다고 대놓고 농성까지 하네요. 4 ㄹㄹ 2018/08/19 1,491
845329 이과예요. 논술로 대학 보내본 분들의 얘기가 절실해요 9 고3맘 2018/08/19 1,965
845328 이낙연총리가 김진표글에 좋아요하고 눌렀다는글 조작인가봅니다 34 트윗을 안했.. 2018/08/19 1,407
845327 진학사 수시 예측 믿을만한가요? 8 고3맘 2018/08/19 1,900
845326 아래 40대 미혼여성분 글보고 궁금해서... 51 @@@ 2018/08/19 7,900
845325 요리 실력 올라가니 단점 7 2018/08/19 3,353
845324 추미애 "임종석, 대리사과하려면 내게 먼저 들렀어야&q.. 53 샬랄라 2018/08/19 3,853
845323 멋내고 옷도 잘 사입으시는 40대 분들 비용? 10 꾸미기 2018/08/19 6,174
845322 부츠컷 데님에 높은굽 신고 바닥 쓸고 다니고 싶어요 3 sss 2018/08/19 1,600
845321 남편이 뾰루퉁한데요 7 . 2018/08/19 1,974
845320 시댁제사만 갔다오면 드러눕네요 70 마음이 2018/08/19 9,393
845319 정시로 자녀 미대 보내신 선배어머님 계실까요? 13 웃자웃자 2018/08/19 2,540
845318 돈모으는재미...어떤걸까요?? 10 ㅡㅡ 2018/08/19 4,046
845317 이태리 여행 질문 하나만 16 ... 2018/08/19 2,303
845316 약간 민망한 질문..(19금?) 40대 미혼여성입니다. 37 0000 2018/08/19 33,632
845315 영국에 여행갔을때 4 식빵 2018/08/19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