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킨집에서 미친놈들이
1. 그러니까
'18.8.18 1:46 PM (211.36.xxx.8) - 삭제된댓글김어준 죽이려고 발악하네요.
김어준 응원합니다. 고맙고요.2. ...
'18.8.18 1:47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공영방송의 좋은 예를 아주 잘 보여주고 있죠
정부정책 잘 해설해주고 지지율 떨어뜨리려고 작정한 가짜뉴스들 다 알려주고요
김어준의 뉴스공장 흥해라 !
가카배웅한 방송 다스뵈이다도 잘 보고 있어요3. 참내
'18.8.18 1:50 PM (223.38.xxx.162)잘 하지도 못하는 것들이 일부러 들으라고 그러는거에요
4. ??
'18.8.18 1:50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자릴 옮겨야죠.
5. ...
'18.8.18 1:56 PM (117.111.xxx.55)개저씨들...
6. ..
'18.8.18 1:57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20대에 남친(짐 남편)과 연애할 때 칼국수집 갔는데 옆테이블에 그런 아저씨들.. 부부관계도 아니고 동남아 가서 매춘한 얘기 하는데 밥맛 다 떨어져서 먹는 둥 마는 둥.. 현지 여자랑 몇 번 했다 좋았다 어쩌구 자랑하듯 얘기하는데 정말 더러워 보이더라구요. 극혐이에요;;
7. 얼마나
'18.8.18 1:57 PM (59.10.xxx.20) - 삭제된댓글자랑스럽게 얘기하는지 목소리는 기차 화통 삶아먹은 듯..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들..8. ....
'18.8.18 1:59 PM (59.63.xxx.44)미친놈들이 여기저기 많네요.
아휴 진짜...9. ..
'18.8.18 2:01 PM (211.172.xxx.154)전 바로 싸가지고 나옵니다.
10. 저는
'18.8.18 2:16 PM (223.38.xxx.162)큰소리로 애들 있는데 별 개소리를 다하네. 라고 크게 소리치고.
뒤돌아서 서지도 않게 생겨서 나원참.
이라고 하고 그냥 나오겠어요.11. ..저런 것들
'18.8.18 2:20 PM (125.136.xxx.232)늙어서도 저럽니다.
12. 경찰 불러야죠
'18.8.18 2:27 PM (223.38.xxx.69)공연음란죄 바바리맨 버금가게 주위 사람들에게 수치감 불편함 유발하니까요.
저런 상황에서는 신고할거에요.13. .....
'18.8.18 2:30 PM (59.63.xxx.44)신고.
애들 있는데 별 개소리를 다하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14. 저도 신고
'18.8.18 2:31 PM (210.113.xxx.165)다 들리게 하는건
성희롱 아닌가요?15. 고자
'18.8.18 2:35 PM (118.39.xxx.76)원래 밤 에 강한 사람들은 음담패설 안 해요
안 되는 것들이 입 으로만 양기가 올라서 그래요16. 이건
'18.8.18 2:41 PM (223.38.xxx.82)그냥 음담패설 푼게 아니라 원글이 공공장소에서 집단으로 성희롱 당한거예요. 그것도 어이들 앞에서.
성범죄예요.17. 회사에서도
'18.8.18 2:48 PM (61.253.xxx.118) - 삭제된댓글하잖아요. 같이 매춘하고 와서 회사에 여자인 직원이 하나정도면 가뿐히 무시하고 지들끼리 배틀도 해요.다들 학벌좋다는 고학력 금융권. 계곡주가 뭔지 신입때 회사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는 묘사가 참 끔찍하더군요. 이래도 남녀평등 사회맞는지.
18. 강서구 에 사는 아이 셋 엄마
'18.8.18 3:06 PM (103.252.xxx.90)우리나라 사람들 자랑하기 좋아해서 인지 아이 학교 학부모들과 점심 먹는데 그 중 한 학부모가 남편이 파일럿이라고 말하면서 매일 밤 잠자리 하느라 힘들다나 뭐라나 . 정말 우리 주위에 직장인들 포함 20여명 앉아서 먹고 있는데 너무도 창피해서 헛기침을 몇번 해도 꿋꿋하게 여동생 부부 잠자리 이야기 까지 하더군요.
19. 등신들
'18.8.18 3:19 PM (223.38.xxx.162)전 음담패설하는 직장 사람들한테 꼭 이야기해주죠.
여자들은 그런 남자는 고자라고 생각해.
안 서니까 입 턴다고 생각하지.
지들 존심상해서 조심하더라고요.20. 등신들
'18.8.18 3:21 P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와이프한테 대접 받는거 자랑삼는 남자들에게도 말하죠.
여자들은 참 행복하겠다... 라고 생각 안해.
처가가 별로 인가보다... 라고 생각하지.21. 우리쭈맘
'18.8.18 3:24 PM (125.181.xxx.149)저런 푼수 주책 바가지랑 결혼한 여자도 끼리 끼리일듯
22. ㅎㅎ3333
'18.8.18 6:16 PM (125.184.xxx.236)입만 살아서 그래요. 실전에서 약한 놈들이 입으로 대리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