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일동안 집비우는데 스파트필름

조회수 : 1,159
작성일 : 2018-08-18 13:34:53
물을어떡하죠..
대야같은데 담궈놓고갈까요..
축쳐져도 물만주면 조금있다 살아아긴하던데

IP : 124.49.xxx.6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8 1:39 PM (116.38.xxx.112)

    생수통 물채우고 바닥에 바늘로 구멍내서 옆에 세워 두세요.

  • 2. 수경재배 가능
    '18.8.18 1:41 PM (220.126.xxx.184)

    담궈놓고 다녀오세요.~

  • 3.
    '18.8.18 1:44 PM (122.128.xxx.158)

    화분을 물담긴 대야에 담궈두고 가세요.

  • 4. ㅣㅣ
    '18.8.18 1:46 PM (211.204.xxx.193)

    한 달 넘게 집 비웠었는데
    스파트필름은 살아남더군요
    전 별다른 조치도 못했었거든요

  • 5. ㅇㅇㅇ
    '18.8.18 2:51 PM (59.28.xxx.67) - 삭제된댓글

    저도여행자주가는 사람인데
    일단 화분에물듬뿍주고 화분밑이 약간잠길만큼
    대야에 물넣고다녀와요
    최고 2주정도 끄덕없구요

  • 6. 경험자
    '18.8.18 2:55 PM (175.223.xxx.238)

    화분 밑둥이 10센티 정도 물에 잠기게 두면
    살아요. 단 환기 되는 자리에 두세요.
    생명력 강한데다 실내먼지 잡는데 일등공신이라 더 정이 가요.

  • 7. 나옹
    '18.8.18 7:52 PM (114.205.xxx.170) - 삭제된댓글

    원래 길게 집 비울때 반수경처럼 그렇게 해요. 대야 같은 곳에 화분 3~4cm 담궈놓고 가세요.

    저는 화분받침에 물을 채워주고 가는데 화분받침 3cm 짜리에 꽉 채워주고 가면 6일 정도는 괜찮았어요. 9일이나 가신다면 대야에 물 채워서 화분받침 대신 받쳐놓고 가세요. 대신 윗 흙에는 물주지 마시구요.

  • 8. 나옹
    '18.8.18 7:53 PM (114.205.xxx.170)

    원래 길게 집 비울때 반수경처럼 그렇게 해요. 대야 같은 곳에 화분 5~6cm 담궈놓고 가세요. 

    저는 화분받침에 물을 채워주고 가는데 화분받침 3cm 짜리에 꽉 채워주고 가면 6일 정도는 괜찮았어요. 9일이나 가신다면 대야에 물 채워서 화분받침 대신 받쳐놓고 가세요. 대신 윗 흙에는 물주지 마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5420 안민석의 이해찬 관련 발언 중에 주목할만한 부분 41 ........ 2018/08/18 1,947
845419 영국 맨체스터, 런던에서 볼거리, 쇼핑 목록 추천해주세요~ 2 신혼여행 2018/08/18 1,194
845418 일본예술대학 유학도 5 유학비 2018/08/18 1,271
845417 이해찬총리님 그리고 이낙연총리님 11 000 2018/08/18 972
845416 스타벅스에 식빵 파나요? 4 ryumin.. 2018/08/18 2,460
845415 정유라 아시안게임 연금???? 궁금궁금 2018/08/18 1,034
845414 스튜 1 일제빌 2018/08/18 385
845413 김반장 트위터 23 극딜스테이션.. 2018/08/18 1,733
845412 공무원 병가, 이런 경우도 해당되나요? 11 공무원 2018/08/18 5,573
845411 너무 신 복숭아 ㅠㅠ 어찌할까요? 8 가을 2018/08/18 1,372
845410 잠실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는 어디인가요? 11 잠실 2018/08/18 8,129
845409 야채 요즘 뭐 사드세요 10 2018/08/18 3,451
845408 근데, 집값 수억 올른 경우에 해당하는 국민이 몇프로나 될까요 4 dma 2018/08/18 1,677
845407 그럼..옷좀 많이 산다하시는 분들 브랜드 어디꺼 좋아하세요? 27 브랜드좀 2018/08/18 6,861
845406 이제는 댓글이라도 달아야겠어요. 67 평범녀 2018/08/18 3,326
845405 대마도 택시 투어 츠시마 2018/08/18 976
845404 쉽게 약속 캔슬하는 사람들 9 약속 2018/08/18 3,536
845403 알쓸신잡3 해외 가는 거였군요 10 ... 2018/08/18 3,474
845402 어제 김용건님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말이 좀 충격이네요 43 꽃보다할배 2018/08/18 17,763
845401 진짜 권순욱트윗글 맞는지 22 ㄱㄴㄷ 2018/08/18 1,033
845400 종교와 관계된 아이 이름 개명해줘야할까요? 17 ... 2018/08/18 3,507
845399 공무원 며느리가 대단한건가요? 17 글쓴이 2018/08/18 10,769
845398 김지은, 법원 작심비판..'왜 내게는 묻고 안희정에겐 안 묻나'.. 21 ... 2018/08/18 4,035
845397 워터파크에 생후 3개월 아기 데리고 오는거 .. 2 ... 2018/08/18 3,301
845396 40대 중반 임플란트 하신 분들 몇 개씩 갖고 계세요? 8 ........ 2018/08/18 3,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