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가 있는데 이거는 주로 강의요청 받을 때 쓰는 것 같더라구요.
요청을 받아들이게 되면 직원들이 연락하겠다 이렇게 돼 있구요.
아님 SNS-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가 있는데 어떤게 효과적일까요?
작가가 직접 보게 할려면요.
제가 SNS를 장 안해서 감이 안 오네요.
답변도 받으면 금상첨화지만 최소한 작가가 내용을 확실히 보게하는게 중요해요.
공식홈페이지가 있는데 이거는 주로 강의요청 받을 때 쓰는 것 같더라구요.
요청을 받아들이게 되면 직원들이 연락하겠다 이렇게 돼 있구요.
아님 SNS- 인스타, 페이스북, 트위터가 있는데 어떤게 효과적일까요?
작가가 직접 보게 할려면요.
제가 SNS를 장 안해서 감이 안 오네요.
답변도 받으면 금상첨화지만 최소한 작가가 내용을 확실히 보게하는게 중요해요.
여러번 해봤지만 답없었어요.
개인 이메일 나온 분께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내용을 읽은들..피드백이 없으면 확인할 수없잖아요.
암튼..전 피드백 받아본적없네요.
편지요...
어떤 메시지인가요?
업무 관련이라면 에이전트가 다 읽어볼텐데요.
윗님. 이메일이 아니라 종이 편지 말씀이시죠?
몇몇 작가랑 트위터, 페북 친구인데 디렉트 메시지 보내면 읽긴 읽어요. 답신은 캐바케.
전달하려는 메시지 성격따라, 작가따리 다르겠죠.
책 내용중 근거가 희박한 내용에 대해 문의하고 객관적 사실을 알려주려는 목적이에요
그럼 이메일로 보내 보세요. 누가 보든 보고 님이 전달한 정보의 가치를 판단하겠죠.
대부분 답장 안 와요.
스팸처리..
그런 내용은 출판사 담당 편집자에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