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인 아내를 둔다는 것은 직업적 측면만 따지자면 입주 가사도우미를 두는 일인데 이게 가능한 남자가 몇 명이나 될까요?
그래서 혼인율이 수직 낙하 중이죠.
여기다가 가정폭력 비율, 성매수 비율, 간통 비율 등을 따져보면 혼인율은 더 가파르게 떨어질 수밖에 없음.
여기다가 친부 성폭행 비율까지 생각하면 혼인 제도도 끝.
글을 다 보겠네요.
적당히 합시다
첫 문단은 그런가보다 했는데 두번 째 문단은 뭔가요 ㅋㅋㅋ
댁의 아버지, 오빠, 남자 친척들이 그런 수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