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많고 경력 많아서 꺼려지는 상태라고 생각됩니다.
직급 올려 일하다 일이 안 풀려서 분야를 달리해서 잠시 다른일을 했었어요.
하던일과 완전히 다른일은 아닌데 또 같은일은 아니긴해요.
5년이란 시간이 지나 원래 하던 분야로 다시 일할려고 해요.
그동안 이력서 자기소개서 이런거 써본적 없이 일해서
시작 부터 막히네요.
공고 나온 자리가 있어 지원하고싶은데
직급도 낮추고 월급도 줄어들꺼고 저보다 윗사람은 나이도 5년 정도는 어릴꺼같아요.
오래전 부터 다시 시작하고 싶어도 경력 적은 어린사람 밑에서 자존심이 상할것 같아 시작을 못 했는데 이제는 더 늦어지면 진입도 못할꺼같아서 뽑아만 준다면 그런건 상관없을꺼같아요.
사실 뽑는 사람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워서 가능성도 적은건 사실이잖아요.
그래도 더 늦기전에 시도는 해봐야할것같아서 고민되네요.
경력을 내세우면 부담스러울꺼 같고 꼭 하고싶다 낮추다 보면 너무 없어 보일것 같기도 하고
제가 이력서 받을때는 저 보다 나이 많은 사람은 부담스러워서 제외 했거든요.
이런 느낌 안 받을려면 어떻게 어필하는게 좋을까요?
자기소개서 쓸때 자신감일까요?꼭 하고 싶다일까요?
백수 조회수 : 1,310
작성일 : 2018-08-18 09:14:17
IP : 211.202.xxx.2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이 고용주라면
'18.8.18 9:19 AM (223.62.xxx.57)기술과 실력이 뛰어나야 할 분야라면, 실력 어필
고용할 사람이 많은 분야라면, 인격 성격 의지를 보겠죠.2. 음
'18.8.18 9:22 AM (114.129.xxx.19)나이많은 장점을 어필하세요
늦은만큼 일자리가 너무도 소중하니 성실하게 오래 일할거다 일이 너어무 감사하고 소중하다
지각 결근 이런 건 스스로가 용납못한다
어린 사람들과 잘지낸다 친화력 좋다
어린 선배님들에게 잘 배우겠다
배우는 걸 잘한다 등등등
또 뭐 있을까요?
일은 좀 쉬었지만 순발력 뛰어나다
나이있는만큼 상식도 폭넓고 세상사에 경험이 있어
일이나 인간관계에 적응을 잘한다 등등
잘되시길 바래욧~!!3. 당신도 그랬으면서
'18.8.18 9:23 AM (211.210.xxx.216)원글님도 예전에 나이 많으신분들 제외하셨다니
그때 나이 많아도 이런 장점이 있으면 뽑았을텐데 하는 점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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