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각!!!!
1. 와우
'18.8.18 12:44 AM (124.54.xxx.150)넘 당연한 일인데도 넘 기쁘네요!!
2. 꺄
'18.8.18 12:44 AM (122.47.xxx.6)기각!!!!!!!!!!!!!!!!!!!
3. ㅠ
'18.8.18 12:45 AM (121.146.xxx.239)이제 자야겠어요
힘들어요4. 다행입니다
'18.8.18 12:45 AM (68.229.xxx.140)자한당 가만히 안놔두겠어
이 나쁜 놈들아!!!!!!!!!!!!!!!!!5. 쯔이
'18.8.18 12:45 AM (182.222.xxx.198)ㅠㅠㅠㅠㅠㅠㅠ기쁘네요 눈물남
6. ㅠㅠ
'18.8.18 12:45 AM (211.215.xxx.18)다행이예요.
이제 자야겠어요.
너쁜 놈들...7. ㅜㅜ
'18.8.18 12:45 AM (221.152.xxx.19)하루종일 맘졸였는데 다행. 아니죠 당연한거죠 ㅜㅜ
8. 호수풍경
'18.8.18 12:45 AM (124.28.xxx.39)당연한건데...
잠도 못자고!!!!
이제 자야지~~~^^9. ...
'18.8.18 12:45 AM (110.14.xxx.171)한시름 놨습니다~~기뻐요
10. 나쁜놈들
'18.8.18 12:46 AM (211.192.xxx.184) - 삭제된댓글이런 상황이 너무 속상하네요.
도시사님 힘네요요~~11. ..
'18.8.18 12:46 AM (124.50.xxx.91)ㅠㅠ
이게 당연한데 눈물이 나네요12. ..
'18.8.18 12:46 AM (116.127.xxx.104)당연한건데
그지같은 넘들 땜에ㅠㅠ13. 쯔이
'18.8.18 12:46 AM (182.222.xxx.198)유튭 라이브 보는데 곧 나오실듯여
14. 흑
'18.8.18 12:46 AM (175.113.xxx.191)당연한걸 이리 간절히 기도해야 하다니!!!!
이제 사밥부 포함 적폐청산 서둘러야죠15. 그러게요
'18.8.18 12:46 AM (211.208.xxx.12)너무 당연한 일인데 이리 초조히 기다리며 기뻐하다니요
흠없는 사람 흠집 내느라 피같은 세금 써대며 저게 뭔 한심한 짓꺼리들인지...
참나
잊지않으리16. 앗싸!
'18.8.18 12:46 AM (112.156.xxx.145)꺅~~~~정말요?
너무 떨려 잠도 못자고 있었어요..
만세~~~!!17. 참
'18.8.18 12:47 AM (211.108.xxx.111)당연한일인데 엄청 걱정했어요.
꽃길만 걸어요. 김경수지사님18. 마키에
'18.8.18 12:47 AM (220.78.xxx.224)이제 발 뻗고 자려구요 ㅠㅜㅜㅜㅜㅜ
19. 초승달님
'18.8.18 12:47 AM (218.153.xxx.124)나오시는거 보고 자야지~
20. 축하
'18.8.18 12:47 AM (211.58.xxx.49)당연한 결과임에도 마음졸이며 기다렸네요.
21. 정말
'18.8.18 12:47 AM (114.129.xxx.19)너무나 당연한 건데..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욕봤어요...다들 맘졸이고..이게 뭔지 정말..22. ㅠㅠ
'18.8.18 12:48 AM (223.39.xxx.253)이제 자야겠어요.
원래 10시면 자는데 오늘은 무리했네요.
지금 왜 눈물이 나는지..
이런 당연한 결과도 이렇게 수모 당하고 어렵게 받아야 하는지.. 문파 너무 서럽네요.. 김지사님 고생 많으셨어요..23. ㅇㅁ
'18.8.18 12:48 AM (1.234.xxx.73)당연한 일을 우리는 이렇게 애타고,
분에 넘치는 대통령님 모시며,
더 엄혹한 현실과의 아이러니함이
씁쓸하고 가슴 아픈 밤!24. 이니이니
'18.8.18 12:48 AM (223.39.xxx.139)나오실때가 젤 걱정이죠 지금 박사모랑 지지자들 다같이 기다리고있어요ㅜㅜ
25. 마키에
'18.8.18 12:48 AM (220.78.xxx.224)저두 나오시는 거까지
보고 잘랍니다 ㅜㅜ 이게 뭔 험난한 길입니까
증말 ㅠㅜ26. 늦은밤까지
'18.8.18 12:48 AM (211.108.xxx.228)수고들 하셨어요.
27. ....
'18.8.18 12:49 AM (58.237.xxx.55)ㅠㅠ
끝까지 지지하겠습니다ㅠ
지켜드릴께요28. 이제
'18.8.18 12:49 AM (121.173.xxx.15)발 뻗고 잘 수 있겠네요
당연한 걸 이렇게 손에 땀을 쥐고 기다렸네요
아직 봄이 아니네요
어서 봄이 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29. 박사모
'18.8.18 12:49 AM (175.113.xxx.191)시끄러워 죽겠네요
기각되니까 발광을 해대요
저도 나오시는거 보고 잘래요30. ..
'18.8.18 12:49 AM (175.223.xxx.152)님들 덕분입니다 ㅠㅡ
이마에 점찍힌 놈 너 이제 찍혔어!!31. ㅡㅠ
'18.8.18 12:50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다들 고생하셨어요.
한마음으로 응원했으니
이제 잡시다 ㅎ32. 축하
'18.8.18 12:50 AM (211.58.xxx.49)잠도 못자고 유트브 중계보고있었어요.
도대체 이게 뭔지..
무슨 죄가있다고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기각 안됬으면 내일은 생업접고 쫒아갈라 했어요33. ...
'18.8.18 12:50 AM (218.236.xxx.162)기자들 인터뷰하고 차 타시는 것 까지는 보려고요
응원가신 분들도 안전귀가 하시길 바래요34. happylife13
'18.8.18 12:51 AM (175.223.xxx.35)기쁩니다. 반면 슬프기도 해요.
정신을 더 바싹 차려야 우리가 고생해서 얻은, 지금 누리는 이 평범함이 유지될 것 같아서요.
김경수 도지사님! 힘내세요!35. ..
'18.8.18 12:51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같이 기다려주신 분들 수고하셨어요.. 일단 급한 불은 껐으니 꿀잠 주무세요
36. 살베
'18.8.18 12:52 AM (125.131.xxx.110) - 삭제된댓글이것들 사람 고생시키고 ,,,
도지사님 건강 챙기시길요 ㅠㅠ37. 억울해서
'18.8.18 12:53 AM (1.225.xxx.199)꼭 대통령 돼야겠어요ㅠㅠ
38. 아니
'18.8.18 12:57 AM (58.123.xxx.199)이런 세상에 눈뜨고 테러를 걱정해야 한다는게
너무 속상해요39. ***
'18.8.18 12:58 AM (118.35.xxx.201)당연한거데 눈물납니다~~~
40. ㆍㆍ
'18.8.18 12:59 AM (49.165.xxx.129)이제 자야겠군요.^^
41. ㅠㅠㅠㅠ
'18.8.18 1:00 AM (59.5.xxx.129)ㅠㅠㅠㅠㅠ
42. .......
'18.8.18 1:00 AM (211.209.xxx.107)감사합니다 ㅜㅜㅜㅜ
43. 코댁
'18.8.18 1:05 AM (39.7.xxx.33)감사합니다
44. ‥
'18.8.18 1:08 AM (211.36.xxx.180)만세~~~~~
45. 또릿또릿
'18.8.18 3:09 AM (121.165.xxx.122) - 삭제된댓글이런 욕이 따발총으로 나오는 상황ㅠㅠㅠㅠ
46. ...
'18.8.18 7:31 AM (223.62.xxx.155)이렇게 대서주자로 더더 부각만 되는거죠
47. ...
'18.8.18 7:31 AM (223.62.xxx.155)대선주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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