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밤만되면 두드러기.. 가 나요

ㅜㅜ 조회수 : 10,198
작성일 : 2018-08-17 22:35:47
요즘 이상하게 밤에 자려고하면 몸이 간지럽고 긁다보면. 배랑 등쪽에 막 올라와요 두드러기가 ㅜㅜ
같은 침대붙여서 자고 남편이랑 아이는 다 괜찮구요 ..
저도 일주일정도됐나봐요.
이불도 자주빨고 침구청소기도 잘돌리고.. 침구때문은 아닌거같은데
왜 그럴까요???
암튼 막 가럽다가 아침이되면 언제그러냔듯 괜찮아요 ㅜㅜ
IP : 112.144.xxx.14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열알러지?
    '18.8.17 10:41 PM (223.39.xxx.240)

    뭐 그런거 비슷한거로 제가 두달 고생하다가 약 먹고 겨우 가라앉았어요.
    점점 강도가 심해지더니 나중엔 온 몸을 긁느라 밤잠을 이어서 자질 못 했어요. 기온이 급격히 변하던 여름 초입에 그랬어요.

  • 2. ..
    '18.8.17 10:43 PM (110.10.xxx.113)

    저도 그래요.
    가려워서 긁다가 잠이 깨고
    긁다보면 두드러기 처럼 올라오고.
    아침 선선해지거나 에어컨 바람으로 공기가 시원해지면 가라앉는거 같아요.

    오늘은 아직 안일어났는데 새벽에 어떨지.

  • 3. @@@
    '18.8.17 10:43 PM (222.103.xxx.72) - 삭제된댓글

    면역력이 약해졌거나 기온차로 인한 일시적 현상?
    병원 가야지요.
    가려운건 힘들어요.

  • 4. 초기에...
    '18.8.17 10:44 PM (222.103.xxx.72)

    면역력이 약해졌거나 기온차로 인한 일시적 현상?
    병원 가야지요.
    가려운건 힘들어요.
    피부병도 초기에 치료해야 해요....

  • 5. 면역력
    '18.8.17 10:47 PM (1.231.xxx.235)

    온도보다 습도가 문제일 거예요.
    밤이 되면 습도가 올라가고
    윗분도 여름 초입이면 습도가 급격히 올라가는 시기..
    근본적인 원인은 면역력이 떨어진 거구요.
    저도 고딩때 가렵다못해 모기물린것처럼 부어오르는 증상이 밤에만 나타나서 너무 괴로웠는데
    그때는 현미밥을 한달 먹고 나았어요.
    현미가 안맞으시면 면역력 강화제를 꾸준히 드셔보세요.

  • 6. ..
    '18.8.17 10:48 PM (116.127.xxx.250)

    저도 그래요 왼쪽 손목의 팔 부분이 밤마다 가렵고 긁으면 두드러기같이 부어올라요 다이어트 하고나서부터 그러네요

  • 7. popo
    '18.8.17 10:51 PM (220.88.xxx.66)

    아 저도 그래요 ㅜㅜ
    전 알러지인가 싶기도 하고
    소양증??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ㅜㅜ 밤마다 그렇네요

  • 8. .....
    '18.8.17 10:53 PM (125.132.xxx.47)

    면역력 약화로 인한 알러지. 원래 저녁때 심해져요. 잠 많이 자고 잘 챙겨먹고 비타민 오메가 유산균 챙겨드세요

  • 9. 지금 제 증세 ㅜㅜ
    '18.8.17 10:56 PM (211.186.xxx.162)

    그러고보니 환절기마다 유독 그러네요. ㅜㅜ

  • 10. ㅜㅜ
    '18.8.17 11:02 PM (112.144.xxx.147)

    이런건 피부과가야할까요?? 그런데 아침되면 없어지니 원 ..
    그냥 가서 증상만 말해야할까봐요

  • 11. .......
    '18.8.17 11:10 PM (211.178.xxx.50)

    피부는 밤에.그렇더라고요.

  • 12. 저도
    '18.8.17 11:19 PM (223.39.xxx.240)

    낮엔 견딜만 했는데 밤잠을 못 자니까 나중엔 회사에서 멍ㅡ한 상태가 되서 결국 피부과 갔어요. 처음엔 당뇨 왔나 싶어서 당뇨검사하고 이상없어서 간검사. 이상없어서 피부 알러지반응검사까지 했는데 이상없어서 피부과에서 알러지반응 목록에 없는 걸로 추정해서 약을 다섯알정도 조합해서 줬는데 직빵으로 잘 들어서 2주간 걸쳐서 약을 점차 줄이면서 완치했어요. 무식하게 두달 고생했죠. 성장기도 끝난 성인이니 대충 현대의학과 타협해서 살아야겠어요.

  • 13. 큰애가
    '18.8.17 11:47 PM (1.240.xxx.59)

    작은애 태어났을 때 밤마다 두드러기 처럼 올라 와서 밤에 잠을 못 잤어요. 올라온 곳을 어찌 어찌 진정 시키면
    또 다른 곳에서 올라오고. 아이는 가려워 울고 ㅠㅠ
    그때 신생아용 기저귀를 몇개 물에 적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가려운 곳에 올려 주면 가려움이 좀 덜하고 두드러기도 빨리 가라앉기는 했지만 이렇게 밤새 온몸에 한번씩 두드러기가 지나가고 나야 진정이 되도라구요. 제가 그 때 병원 데리고 갈 생각을 못하곤 그렇게 한달정도 지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증상이 없어 졌어요.
    동생 생긴 스트레스때문이었나 생각하고 있어요.

  • 14. 저도
    '18.8.17 11:50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밤마다 가렵고 무슨 이불이나 옷, 목걸이 같은 것에
    마찰이 생기면 두드러기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따뜻한 물로만 새워를 하다가
    누가 피부를 냉수마찰해주면 좋다고 해서 덥기도 하고
    찬물로 자주 샤워를 해주었더니 가려운 것도 많이 없어지고
    두드러기도 덜 나네요.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서인 거같은데
    냉수마찰처럼 해서 피부를 단련시키니까 좋아진거 아닌가 싶어요.

  • 15. 저도
    '18.8.17 11:53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밤마다 가렵고 무슨 이불이나 옷, 목걸이 같은 것에
    마찰이 생기면 두드러기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따뜻한 물로만 샤워를 하다가
    누가 피부를 냉수마찰해주면 좋다고 해서 덥기도 하고
    찬물로 샤워를 해주었더니 가려운 것도 많이 없어지고
    두드러기도 덜 나네요.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서인 거같은데
    냉수마찰처럼 해서 피부를 단련시키니까 좋아진거 아닌가 싶어요.

  • 16. 저도
    '18.8.17 11:55 PM (125.177.xxx.106)

    밤마다 가렵고 무슨 이불이나 옷, 목걸이 같은 것에
    마찰이 생기면 두드러기가 나더라구요.
    그런데 어느날 따뜻한 물로만 샤워를 하다가
    누가 피부를 냉수마찰해주면 좋다고 해서 덥기도 하고
    찬물로 계속 샤워를 해주었더니 가려운 것도 많이 없어지고
    두드러기도 덜 나네요.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서인 거같은데
    냉수마찰처럼 해서 피부를 단련시키니까 좋아진거 아닌가 싶어요.
    간단하면서도 너무 효과있어 저도 놀랐는데 한 번 해보세요.

  • 17.
    '18.8.18 12:04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햇빛알러지요.
    그게 낮엔 괜찮다가 밤에 막 오돌돌 올라오며 간지러워요

  • 18. 합체 두드러기
    '18.8.18 12:12 AM (180.67.xxx.149)

    댓글 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저도 밤만 되면 스물스물 올라오는 두드러기로 몇달 고생했었어요 아침되면 말짱해지고 저녁되면 다시 올라오고,
    엉덩이 허벅지 뒷쪽, 심한 날은 등 뒤까지 ㅜㅜ
    얘내들이 또 긁다보면 막 커지면서 지들끼리 합체하고..
    제 몸이지만 징그럽더라구요 ㅜㅜ
    그 당시 외국에 있어서 병원도 못 가고 생짜로 고생했어요
    한국 같았으면 항히스타민 먹고 고생이라도 덜했을텐데 말이죠

    두드러기는 별 방법이 없는 거 같아요 몸 밸런스가 여러가지
    경우에 의해 깨지면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전 그때 한국 돌아와서야 밤마다 나타나던 두드러기와 결별했었어요
    잘 드시고 건강 잘 챙기셔요 어느날 슬그머니 들어갈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4015 혈세31억만 날렸네요 8 ㅅㄷ 2018/08/18 3,415
844014 박사모가 김지사와 문통 지지자 폭행하고 눈 찔렀다는 거 맞아요?.. 4 ,,,, 2018/08/18 1,310
844013 니들이 지금 하는게 내부총질이야 45 .... 2018/08/18 1,467
844012 낙지뫼시다를 평소와 다르게 빨리 업로드한 또다른 이유 6 털보♡혜경궁.. 2018/08/18 644
844011 김진표는 민주당 후보야 34 손꾸락들아 2018/08/18 1,163
844010 인기작곡가는 저작권료 수입도 엄청 나겠죠? 3 ... 2018/08/18 2,456
844009 다른가족이랑 여행가서 배에 가스차면 ㅜ 4 ㅇㅇ 2018/08/18 2,769
844008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반나절동안 어딜가면될까요 7 급해서요ㅜ 2018/08/18 1,077
844007 82 운영자 찢묻었다고 고소한다는글 왜 지워졌나요? .. 2018/08/18 724
844006 앞으로 민주당지지층 분열을 꾀하는 41 분열주의 2018/08/18 1,278
844005 손가혁분들 궁금한게 있는데요.. 6 ... 2018/08/18 610
844004 엄마가 한국 국적 상실해도 미성년 자녀의 한국 국적이 박탈되는 .. 3 ... 2018/08/18 1,518
844003 6,7세부터 사교육 정말 필요한가요? 9 정말 2018/08/18 2,969
844002 점점 눈에 보이네요 26 2018/08/18 5,821
844001 얼마전 김어준 후원이야기 쓴 사람인데요 7 .. 2018/08/18 1,871
844000 딱! 한달만에 5kg 감량했어요 22 살빼기 성공.. 2018/08/18 8,607
843999 언론 쪽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은 어디서 봉사를 하면 좋을까요?.. 5 궁금맘 2018/08/18 874
843998 상대 잘못으로 헤어지고 바로 다른 상대 소개받아도 될까요 4 .... 2018/08/18 1,746
843997 신입사원이 50만원 빌리고 5일만에 나가버렸어요. 24 거지 2018/08/18 13,432
843996 이번 정부는 급속도로 나라를 말아먹는군요 42 ㄷㄷ 2018/08/18 3,918
843995 허익범시키 7 새벽신께 비.. 2018/08/18 1,283
843994 집에 생활용품 남다른거 쓰는 분들요 8 그릇은 물론.. 2018/08/18 3,078
843993 이 와중에 '삼성 노조와해 공작' 구속영장 기각 8 이런 2018/08/18 653
843992 결혼 후 왠지 모르게 위축된다면..? 21 결혼 2018/08/18 5,859
843991 특검의 목적은 망신주기였는데 10 .. 2018/08/18 3,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