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번역서보다는
국내 저자의 책들을 주로 읽는데
저자들 약력을 보면 대다수가(70~80%) 서울대 출신이군요.
연고대가 그 다음이고
지방은 정말 백 권 중에서 서너권 정도구요. (국립대 위주로 출간)
그만큼 서울대 인재풀의 역량이 높다고 봐야되는 건가요?
해외 번역서보다는
국내 저자의 책들을 주로 읽는데
저자들 약력을 보면 대다수가(70~80%) 서울대 출신이군요.
연고대가 그 다음이고
지방은 정말 백 권 중에서 서너권 정도구요. (국립대 위주로 출간)
그만큼 서울대 인재풀의 역량이 높다고 봐야되는 건가요?
이대는 통역대학원이 있는건가요?
번역저자는 이대가 많더군요
책 읽을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여유롭게 느껴진다면
독서가 천성 제게 맞는 취미라서 그런걸까요?
정말 책만 손에 들고 있으면 쇼핑 따위 저리가라 마인드가 되네요.
책 읽을 때가 제일 마음이 편하고 여유롭게 느껴진다면
독서가 천성 제게 맞는 취미라서 그런걸까요?
정말 책만 손에 들고 있으면
쇼핑도 엄청 좋아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쇼핑 따윈 저리가라 마인드가 되네요.
저자의 다수가 서울대겠죠.....
인재풀의 역량이 높기는 개뿔.
양승태 우병우 김기춘 김진태 차성안 박병대 김소영 정형식 신광렬 이범균
이런 나라 말아먹을 쓰레기들이 모조리 서울대 출신입니다.
이런 썩어빠진 인간들을 양산한 서울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 죄에 대한 마땅한 형벌은 폐교입니다.
저는 서울대 폐교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출판사에서 서울대가 아니면 안 받아주니까 그렇겠지요.
교수들도 서울대 졸업이 아니면 출판사에서 안 받아준다는 말을 들었어요.
이유는 독자들이 서울대 졸업생을 원해서 그렇대요.
통번역대학원은 외대가 최강예요.
유명한 번역가분들도 여기 출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