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 국민의 평균 생활 수준과 관련 깊은 지표인 1인당 GNI에서 한국은 지난해 2만8천380달러로 31위를 차지했다.
2016년 45위에서 14계단 뛰었다.
나라마다 다른 물가 수준을 반영해 실제 국민들의 구매력을 측정하는 구매력평가(PPP) 기준 한국의 1인당 GNI는 3만8천260달러로 역시 31위였다.
전년 48위에서 순위를 17위나 끌어올렸다.
1인당 GNI 관련 지표 상승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환율 영향이 있어 보인다"며
"PPP 기준 1인당 GNI가 상승한 것은 다른 나라보다 상대적으로 물가 상승률이 낮아서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272261
2년 동안 물가도 잡고, 생활 수준도 올리고, 구매력 평가도 올리고!
대통령지지율은 떨어졌다고 난리를 쳐도 60프로에 육박하는데
어디서 나타난 댓글부대단인지 악플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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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매력 1인당 GNI는 14계단 상승
000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8-08-17 06:36:37
IP : 85.255.xxx.10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퓨쳐
'18.8.17 7:31 AM (114.207.xxx.67)물가를 잡어?
ㅍㅎㅎ~~너무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
여러분 보세요. 얘들이 이렇다니까요.2. 000
'18.8.17 7:41 AM (82.43.xxx.96)웃으세요. 웃고 즐거운 하루 시작하셔.
넘나 잘해서 부럽지??
이명박근혜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지요??3. 환율
'18.8.17 8:35 AM (218.155.xxx.247)환율의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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