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늘,생강 없이 김치 담갔는데

........ 조회수 : 3,349
작성일 : 2018-08-16 20:08:01
사정이 생겨 아주 급하게, 마늘과 생강 못넣고 그냥 담갔어요.
점심에 버무려 저녁에 식구들 줬는데 맛있대요.
애들은 앞으로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하네요. ㅎㅎㅎㅎ
배추 무침같은 느낌으로 만드느라 간장도 쬐금 넣었거든요.
그런데 간장색 안나고 간장맛도 안나고 그냥 김치맛 나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IP : 59.63.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6 8:09 PM (210.90.xxx.141)

    김치에 완성은 마늘,김치 인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 2.
    '18.8.16 8:09 PM (210.90.xxx.141)

    김치--->생강

  • 3. ....
    '18.8.16 8:11 PM (59.63.xxx.44)

    저도요.
    마늘,생강 안넣은 김치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런데 제 입에도 괜찮네요.

  • 4. 그게
    '18.8.16 8:13 PM (221.166.xxx.92)

    사찰김치 아닌가요?
    오신채 안쓰니까요.
    거기다 젓갈도 안써야하나요?
    상상이 안되지만
    원글님 솜씨가 좋으신듯.

  • 5. ..
    '18.8.16 8:17 PM (223.62.xxx.45)

    독실한 불교신자인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다니는 절에서 담그는 김치라면서
    마늘 생강 젓갈까지 안 넣은 김치를 맛보라고 주던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깔끔 시원하고요

  • 6. ......
    '18.8.16 8:19 PM (59.63.xxx.44)

    저는 액젓은 넣었어요.
    소금물에 배추 절이고 액젓, 고춧가루, 간장, 설탕, 멸치가루 버무리고 대파, 양파 많이 넣었어요.

  • 7.
    '18.8.16 8:24 PM (211.114.xxx.3)

    저는 마늘 안넣구 해봤는데 맛이없었어요

  • 8. ... ...
    '18.8.16 9:15 PM (125.132.xxx.105)

    저도 유학 시절 이거 저거 없으니 있는 거 넣고 했는데
    미국은 소금도 여기보다 맛 없고 짜잖아요.
    그런데 적당히 절여서 고추가루만 넣으면 맛있어요.
    익혀서 오래 먹지는 않고, 곧바로 샐러드 비슷하게 빨리 먹어 치웠어요.

  • 9. ....
    '18.8.16 9:24 PM (59.63.xxx.44)

    그러게요.
    만들어 바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익으면 이상할 듯..

  • 10. 저도
    '18.8.19 9:21 AM (74.108.xxx.162)

    샐러드식 김치 좋아해요.
    다 못챙겨넣고

    그리고 김치가 싱겁게 되었을 때 국간장을 넣으셔요.
    예전 어른들 큰 요리 고치시는 것보면 예술인데 다 잊어버렸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425 김경수 님 기사에 달린 극 사이다 댓글 10 소유10 2018/08/16 3,837
843424 김기춘 "박근혜 지시로 '재판 거래'"..비밀.. 16 김기춘이 2018/08/16 1,564
843423 아파트 주차장에서 제차를 긁은 아저씨가요 9 고민중 2018/08/16 3,882
843422 남이 싫어하는 일만 골라하는 아이 왜 그럴까요? 11 .. 2018/08/16 2,119
843421 이재명 "김경수 영장청구는 '정치특검 커밍아웃'&quo.. 18 샬랄라 2018/08/16 1,714
843420 고속도로 뺑소니 사고 여쭤요 15 답답 2018/08/16 2,004
843419 만성기침에 특효약은 무엇인가요? 14 기침 2018/08/16 2,432
843418 결국 아는 와이프도 처녀가 된 와이프랑 바람피는 내용 8 불륜 2018/08/16 7,601
843417 여의도 사는데 점점 더 좋아질 거 같네요 24 섬사람 2018/08/16 6,438
843416 인천 시의회 더민주의원 송영길지지발표 4 불쌍한 친문.. 2018/08/16 454
843415 드루킹 진술 번복에.. '물영장' 내민 특검 7 특검을특검해.. 2018/08/16 1,308
843414 내일 칠십대 후반 부모님과 나들이 제이드 가든 괜찮을까요? 2 내일만 효녀.. 2018/08/16 1,195
843413 지옥불같은 폭염생존의 끝은 냉방병이네요 1 골골골 2018/08/16 1,683
843412 고등학생 전학문제 ㅡㅡ 2018/08/16 776
843411 씰리침대 어디서 사야해요? 3 . 2018/08/16 1,387
843410 kbs1에서 주문을 잊은 음식점 나와요~ 2018/08/16 692
843409 문재인 정부 덕택에 경기도 과천 광명 부동산 살아나네요 2 오늘도열심히.. 2018/08/16 1,457
843408 홈쇼핑에 나오는 밸런스핏 다이어트에 정말 효과있나요? 8 ㅇㅇ 2018/08/16 6,368
843407 양쪽 베란다 열어놓고 맞바람치니 캠핑온 기분이네요 4 2018/08/16 1,357
843406 학원원장이 성매매 업소 다닌다면? 18 진지 2018/08/16 4,398
843405 10월 안동 여행 어디가 좋을까요 15 각설탕 2018/08/16 2,187
843404 김기춘 "日강제징용 재판 연기, 박그네가 시켰다&quo.. 10 현재 박그네.. 2018/08/16 1,553
843403 영화 공작의 실제 인물 4 품격시대 2018/08/16 1,644
843402 인천~서울 노선 폐지 압박 버스회사..'공영제' 반격에 백기 샬랄라 2018/08/16 497
843401 15,628 찍었습니다 5 philan.. 2018/08/16 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