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빵 한사발 우유 500 cc 를 눈깜짝할사이메 먹어요
먹고나서는 바로 후회하죠.
그런데 먹는 동안은 인식을 못해요
그냥 정신없이 먹기만 합니다.
살짝 영혼이 나갔다 오는거 같아요.
급히 먹는 버릇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꼭 고치고 싶은데 어려울것도 없는데 잘 안되요.
정말 빵 한사발 우유 500 cc 를 눈깜짝할사이메 먹어요
먹고나서는 바로 후회하죠.
그런데 먹는 동안은 인식을 못해요
그냥 정신없이 먹기만 합니다.
살짝 영혼이 나갔다 오는거 같아요.
급히 먹는 버릇이 언제부터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꼭 고치고 싶은데 어려울것도 없는데 잘 안되요.
앞니로만 먹는다고 생각하고 시도해보세요
.액체도 씹어먹는다생각하고 먹을때 먹는거에만 집줕해요..스마트폰 티비 모니터 하나도 보지말고 드셔보세요.
식탁위에 모래시계 사서 올려놓으세요.
음식을 꼭꼭 씹어드시던 아버지는 우유도 위에 들어가면 두부처럼 된다시며
한모금드시고 진짜로 씹어드시곤 했어요.
원글님처럼 빵에 우유 500밀리면 우유양이 너무 많으니
같이 드시지말고 빵만 여러번 씹어드시고 우유는 따로 드세요.
정 빵이 건조하면 우유를 조금만 드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