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과 서울로 여행왔는데 잔소리 안 하고 다니고 싶네요.

엄마 조회수 : 1,558
작성일 : 2018-08-16 15:40:29
학원과 일상의 탈출이라,
그냥 즐겁게 재미있게 보내고 싶어요.
여행떠나기 전에도 핸드폰땜시 폭풍잔소리 퍼 부었어요.
1박2일 이지만 방정리 집정리 하고 나가자고..했는데,
저만 땀나게 움직여서..ㅜㅜ

10분있음 도착해서 인사동 런닝맨체험 갔다가 호텔가서 짐 놓고,
대학로 가려고요.

잔소리 안 하고 지낼 수 있는 방법?있을까요?


머리아퍼 한 숨 자고 어찌보낼까 생각하다..글 올립니다.

저도 서울이 익숙하지 않아..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어요.
아이들은 평범한 사춘기 후반,초반의 소녀들입니다.
IP : 117.111.xxx.3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8.16 3:44 PM (175.223.xxx.56) - 삭제된댓글

    그냥 하자는대로 했어요.
    인상쓰고 짜증내면 저도 말 안하고 있고, 호텔서 나가기 싫다하면 안나가고 그러다 나가자고 하면 나가고
    식사 매뉴도 애들 먹고 싶다는걸로 고르고
    이거 먹을래? 이거 보러갈래? 이런 소리 안했어요.
    속으로 복장터져 죽을거 같았는데 더운데 싸우기 싫으니 그냥 마음 비우고 다녔어요.

  • 2.
    '18.8.16 3:45 PM (49.167.xxx.131)

    옆집애들 데리고 오셨다고 생각하고 두세요 초저아님 같이다니기 힘듬

  • 3. ㅎㅎ
    '18.8.16 3:53 PM (211.36.xxx.212) - 삭제된댓글

    제가 쓰는 방법은. 모든것을 아이들에게 맡기고, 저는 따라다니기만 했어요. 가고싶은 곳, 하고 싶은일, 먹고싶은것 등등. 넘넘 좋더라고요

  • 4. 달달
    '18.8.16 4:17 PM (223.39.xxx.85) - 삭제된댓글

    저도 마지막주 방탄콘서트 보러가는 딸 모시고 상경
    예정인데 원글님 맘 헤아려집니다. 부디 즐겁게
    다녀오시고 딸들에게 반응좋은것 좀 남겨주세요
    저도 런닝맨 가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618 송파도서관, 곰두리체육관, 개롱역 맛집 알려주세요 10 릴리 2018/08/16 2,179
842617 메베 칼라(바이올렛이랑 핑크) 조언 좀 주세요. 9 누런 얼굴 2018/08/16 940
842616 운전은 절대 배우지 않겠다던 직장동료가 있었어요 27 00 2018/08/16 6,802
842615 고민이야기는 왜 할까요? 8 2018/08/16 1,699
842614 BMW 임원 "韓 운전스타일 때문에 불"났다고.. 17 신화통신 인.. 2018/08/16 4,425
842613 첩 사주 해결책은 혼인 제도 폐지에요. 7 oo 2018/08/16 1,765
842612 1층을 주차장화 시켜 올린 빌딩 12 .. 2018/08/16 2,740
842611 방과후 교사 하시는분들께 강의비 문의 9 긍정의에너지.. 2018/08/16 2,446
842610 애월카페거리에 생긴 2000원 통행료 골목 4 허얼 2018/08/16 3,169
842609 15일 어제 단양 사인암 다녀왔어요~ 82에 추천해주신 분 감사.. 3 dd 2018/08/16 1,755
842608 고추잡채 만들어서 밥에 올려 먹으려고요. ^^ 6 뮤뮤 2018/08/16 1,618
842607 아이들과 서울로 여행왔는데 잔소리 안 하고 다니고 싶네요. 1 엄마 2018/08/16 1,558
842606 文대통령 "자영업자 세무조사 유예..부담 획기적으로 줄.. 11 샬랄라 2018/08/16 1,115
842605 딸기 아이스크림은 잘 없네요 4 딸기 2018/08/16 1,347
842604 거의 대권주자 37 .. 2018/08/16 3,301
842603 운전중 쓰기좋은 텀블러요 6 커피 2018/08/16 1,644
842602 남자의 적은 남자.jpg 6 ㅋㅋㅋ 2018/08/16 1,849
842601 영화 목격자 재밌나요? 5 .. 2018/08/16 2,031
842600 연예인 미모 사회생활 8 ........ 2018/08/16 5,476
842599 택배기사.. 21 dd 2018/08/16 3,207
842598 에어컨 샀는데 괜히 샀을까요? 17 ..... 2018/08/16 4,989
842597 이 날이 이렇게 넘겨도 되는 날인가? 꺾은붓 2018/08/16 738
842596 더운 날 재밌는 이야기 찾아요. 헥헥 2018/08/16 381
842595 실크 100% 원피스 사지말까요? 19 비단 2018/08/16 3,726
842594 오늘 서울 날씨 시원하다고 해서 밖으로 밥 먹으러 나가다가 튀김.. 23 튀김 2018/08/16 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