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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복절 기념행사 같이 봐요. ^^

.. 조회수 : 913
작성일 : 2018-08-15 10:25:21
애국가 부르고 축사 하고 방금 향수 불렀어요.
지금 국가 유공자 훈장 수여 시작합니다.
대통령님 요즘 일이 많으신가 봐요. ㅠ
IP : 49.170.xxx.2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8.15 10:28 AM (14.34.xxx.180)

    네~~~~~~보고 있습니다~~~ㅎㅎㅎ

  • 2. 으흐흐흐
    '18.8.15 10:30 AM (121.188.xxx.140)

    재미져요. 힐링됩니다.
    아들이 엄마 왜 우냐고 ㅠ 김구에 대해서 블라블라 중 ㅠㅜ

  • 3. 둥둥
    '18.8.15 10:30 AM (39.7.xxx.105)

    보고있어요. 태극기도 걸었구요.
    문통 피곤해 보이시네요.

  • 4. 저도 울어서 티슈가 쌓여
    '18.8.15 10:33 AM (121.173.xxx.20)

    기념식 잘 보고 있어요.

  • 5. ...
    '18.8.15 10:34 AM (180.230.xxx.161)

    휴일이라고 이제 일어나 과일 먹으며 티비 틀었는데
    대통령님 내외분 반듯하게 차려입으시고 또 열일하시네요ㅠㅠ 진짜 보약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은 마음...

  • 6. ..
    '18.8.15 10:36 AM (49.170.xxx.24)

    대통령님 얼굴 부으셨네요. 에공

  • 7. Tu
    '18.8.15 10:37 AM (49.163.xxx.164) - 삭제된댓글

    나라가 어찌되든 문빠들은 똥꼬만 빠네그려 ㅁㅊㄴ들

  • 8. 음..
    '18.8.15 10:39 AM (14.34.xxx.180)

    나라가 어찌되었는데요?
    지금 괜찮은데 뭐가 문제죠?

    이명바그네때보다 마음이 편해서인지 소비도 많이 하게 되구요.

  • 9. 위의 댓글단
    '18.8.15 10:40 AM (121.173.xxx.20)

    49.163.xxx.164 미쳤냐? ㅠㅠ

  • 10. ..
    '18.8.15 10:40 AM (49.170.xxx.24)

    북한과 경제 공동체를 이루는게 진정한 광복이라고 하십니다.

  • 11. 감동입니다.
    '18.8.15 11:05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늦은 아침밥 먹으면서 감동해서 눈물 흘리고 시청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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