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에 라이프 다시보기 하는데
굳이 저 러브라인은 왜 집어넣었을까요
소아과 의사가 시도 때도 없이 사장앞에 나타나서 귀여운척 순수한척,,
투샷에서 케미도 안살고,,
다리도 키도 짧고,,,
비숲의 두나씨가 정말 그리워지는군요
비숲보다는 많이 떨어지지요 노을역이 좀 연기를 못 한다기보다는 겉돌아요 나올 때 마다 비중 적은 조연있었어야 하는 배우가 비중이 많으니 극 흐름이 깨자는 것 같달까.. 서로 이해하게 되는 부분울 만들려고 사장의사 러브라인만든듯 한데 너무 뻔하고 가벼운 접근이에요 아무튼 배우가 안 어울려요 그 역에
굉장히 어색하죠
그나마 조배우가 표정 연기로 잘 무마를 해주고는 있는데
그 여선생만 나오면 채널 돌아가요
선우가 갑자기 고백한게 병이 있나봐요. 그래서 조교수도 아는 관계인거구요. 그 얘기 못 하겠으니 노을이 아닌거 알아도 꺼내본거 같아요..
이게 비숲 작가가 맞나 싶을정도로 개연성 떨어지는 설정도 ㅁ 많고, 무엇보다 남여 주연배우 연기
너무 싫어요. 이동욱은 아직도 저승사자 연기 그대로이고
자신의 캐릭에 대한 연구도 없고,
여의사는 그냥 흘리는 역만 하고 있네요.
당차보이는게 아니라 작정하고 사장 꼬시는 연기를 하고 있으니 정말 그 두 사람만 나오면 보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