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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사 했는데 10만원 더달래서 더 줬어요.

조회수 : 6,113
작성일 : 2018-08-14 09:40:54
속상해요.. 짐 내리기 전에 뭔 트집 잡아 10만원 더 달라는데
점심값도 더우니 잘드시라고 5만원 드렸는데...
암튼 더 드리고 이사 했어요.

이사팀 가고 보니 티비가 안나오네요. 고치는데도 몇만원 들고..
IP : 59.9.xxx.244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4 9:45 AM (14.39.xxx.18)

    저는 너무 더운 날씨에 이사하는게 내 자신도 견디기 힘든데 아무리 돈받고 하는 일이라고 해도 이런 날씨에는 나같으면 안한다 싶어서 원래 줄 인건비에 가까운 팁 줬어요. 다시는 여름에는 이사 안할거에요.

  • 2. **
    '18.8.14 9:45 AM (121.143.xxx.117)

    티비 고장이야 이사팀 탓이 아니고
    이사할 때 돈 조금 더 들어가면 그러려니 하고
    다른 데서 좀 아낄 것 같아요.
    속상해 하는 게 더 손해나는 일일 것 같네요.

  • 3. 이사하다보면
    '18.8.14 9:46 AM (211.36.xxx.160)

    이런저런 일이 많이 생겨요. 원래 정심값 목욕비로 십만원이상 더드려요. 날 더운데 고생들 하셨으니 더 드린건 잘하신거에요. 이사하고 액땜한다 좋게 생각하세요.

  • 4. ddd
    '18.8.14 9:48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원래 처음에 정한데로 줘야해요.
    이래서 더 주고 저래서 더 주고.. 그런게 관행 되면 안 주는 사람은 첨 약속한 임금 주면서도 불이익 받는거져.

  • 5.
    '18.8.14 9:5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안 돼요.
    자꾸 그런 식으로 팁 주면, 다른데서도 요구한다고요.
    좋은 마음으로 하신 건 알겠는데, 좋은 방식은 아니예요

  • 6.
    '18.8.14 9:52 AM (118.221.xxx.242)

    원래 더 드리려고 했었어요.
    근데 짐 내리기 전에 그렇게 말하시니 맘이 좋진 않았네요. 82님들도 제 상황이면 그러실걸요..
    티비는 이사전에 잘 나오던게 왜 안나오겠어요.. 좀 막 드시더라구요.. 그래도 비싼건데...

    구두들 담은 타프라 박스는 안가져가시길래 여기서 쓰라길래 왜그러지?... 저 더러운 걸 누가쓴다고.. 했는데
    보니.. 구두를 한곳에 다 담아서 가죽들이 다 망가졌네요.
    말이나 하고 담으시지.. 구두 밑에 놓고 위에 다른 무거운 물건 담아 이동해서.

    전 항상 견적보다 넉넉히드리는데..

  • 7. 세상에.
    '18.8.14 9:53 AM (39.119.xxx.123)

    더운날에 이사짐 옮기느라 고생하신것은 맞는데...
    원래 계약한 비용에서 밥값도 더 주고, 또 10만원 더 달라고 해서 줬다는 말씀이죠?
    댓글에서는 원래 점심값과 목욕비 더 드린다구요?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돼요. 원래 계약대로 계산하는것 아닌가요?
    저도 그런 관행 생기는거 반대입니다.

  • 8. ㅜㅜ
    '18.8.14 9:55 AM (118.221.xxx.242)

    짐내리기 전에 그런말하시니
    여자만 있어서 무시하나.. 생각도 들고
    일단 짐은 내려야하니 좋게좋게 하려고
    어차피 5만 드리려고 했으니 5보태서 드리는건 어렵지않은데
    기분이 ..

  • 9.
    '18.8.14 9:56 AM (59.9.xxx.244)

    결국 견적보다 15 더 나갔어요.
    티비 수리비도 10만 깨지구요.. 출장비 2만에..

  • 10. ㅇㅇ
    '18.8.14 10:01 AM (121.168.xxx.41)

    이삿짐 훼손이 이사 끝나고 발견한 것은 배상받기 힘들어요
    분쟁해결기준은 업체가 이사를 조심히 잘 했다는 걸 입증해야 되는데
    현실은 업체가 훼손했다는 걸 입증해야 되는..
    이삿짐을 훼손 하는 현장에 업체 직원도 소비자도 있어야 배상받을수 있어요

    사다리차 올라가던 세탁기가 떨어지는 정도는 돼야 ㅎㅎ

  • 11. 진짜
    '18.8.14 10:02 AM (121.137.xxx.231)

    별거 아니지만 이런 사소한 기준이나 원칙 서로 지켜줬음 좋겠어요.
    원글님 마음은 이해하는데요.
    이사업체 계약시 그 금액에 다 포함되어 있는데
    왜 따로 점심값이며 수고비며 그런 금액을 주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그런가 언제부터 은근슬쩍 바라더라고요.
    자꾸 그런 빌미를 주고 당연하게 받아가는 거 잘못이라고 봐요.

  • 12. ...
    '18.8.14 10:02 AM (118.35.xxx.89)

    짐내리기 전에 잘 내려달라고..원글님이 선수쳐서 드렸으면 그분들도 더 기분좋게 조심조심 짐 내려 드렸을지도 모르잖아요...

    짐 내리고 가버리면 두번 다시 안볼 사람들인데 그때 생색내며 돈 줘봐야 뭐하게요????

    무튼 더운 날에 더 큰 탈 없이 이사 잘하셨으니 그걸로 위안삼으시고 이사한 집에서 돈 많이버시ㅗ행복하세요~~^^

  • 13. ㄱㄱ
    '18.8.14 10:03 A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계약금이 있는데 왜 목욕비도주고 밥값도 주나요? 간식, 음료정도만 챙기면됐지.. 저희도 매트리스 젖은거 뒤집어놓고가고 캐리어 깨지고 빨래바구니 깨지고..며칠뒤에 발견되니 따지기도 그렇더라구요. 원글님 티비도 거칠게 다뤄서 고장난거같네요.

  • 14. 저는
    '18.8.14 10:03 AM (210.96.xxx.161)

    30만원이나 더 줫어요.

  • 15. 118님
    '18.8.14 10:04 AM (59.9.xxx.244)

    제가 왜 선수쳐서 드려야 하는지^^?
    계약서 다 썼는데도
    비위맞춰야해요? 제가 남자였어도 그렇게 말씀하셨을건가요?..

  • 16.
    '18.8.14 10:05 AM (59.9.xxx.244)

    제가 혼나는건지ㅋ
    안줘도 혼나고ㅋㅋ
    줘도 혼나고

  • 17. ...
    '18.8.14 10:06 AM (202.156.xxx.209)

    업체에 전화해서 따지세요.
    분명 계약했는데 시비 걸어서 울며겨자 먹기로 무서워서 돈 더 냈는데 일도 야무지게 못하고 tv도 고장 났다. 더워서 일 못해 추워서 일 못해..
    성수기는 금액이 비싸기는 해요. 요즘이 성수기랑 금액 차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막무가내식 돈 뺃는건 잘못 됐다고 봅니다

  • 18. 여자여서ㅠ
    '18.8.14 10:07 AM (221.140.xxx.157)

    그럴 거예요ㅠ 저도 이사 엄청 다녔는데 혼자 이사지휘할 때랑 남편이 연차 쓰고 같이 할 때랑 너무 달라요. 같은 업체에서 세번 한적도 있는데요.. 저 혼자 하면 뭐가 안들어간다 안맞다 (다들어감) 핑계 대면서 점심값이라도 주셔야 된다.
    사다리차 한대 더 불렀으니 삼십만원 주셔야 된다. 이런 일 비일비재해요. 그래도 십만원밖에 안 후려쳤으니.그냥 액땜했다 생각하세요ㅠㅠ 저 새댁때 당한 것맘 생각하면 부들부들..
    원글님 기분푸세요. 저 그맘 알아요

  • 19. 이궁
    '18.8.14 10:09 AM (117.111.xxx.139) - 삭제된댓글

    10만원 정도면 얘기 안해도 드려도 될듯하네요
    원글님 아무 속상함없이 이사 잘하신거로 만족하세요
    요즘 날이 더워 얘기 안해도 드려야 할판이에요
    잘 주셨으니 좋은날 좋은일 한거에요
    맘 편하게 계셔요 잘하셨다고 저는 생각하네요

  • 20. ㅇㅇ
    '18.8.14 10:12 AM (58.140.xxx.173) - 삭제된댓글

    날 더운거 감안해 견적내는거 아닌가요? 팁이라는게 주는 사람 마음이지 요구하면 줘야하는거 아니잖아요. 팁주면 물건곱게내려준다구요? 안주면 부수나요? 티비이사전 잘나오던거면 이사과정중 고장난건데 담부턴 그차리서 켜보고 확인하세요? 82는 어떨때이상해요. 강남살면 보수에 도둑.갑질하고 택배기사.도우미한테는 무조건 감사해야하고 ㅋ

  • 21. 따지긴
    '18.8.14 10:13 AM (125.186.xxx.42) - 삭제된댓글

    업체 전화해서 따지는건 하지 마세요
    더운데 일하시는분들 힘도 두배는 들었을거에요
    잘 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십만원 그돈때문에 전화하고 따지고 너무 야박하고 계산적이고
    못된분 같으네요 그러지 마세요
    백만원도 아니고 십만원 기사님들시원한 저녁 드시라고 드리는걸로
    하면 되는거잖아요
    댓글들 야박하네요 ㅠ

  • 22. ㅇㅇ
    '18.8.14 10:14 AM (58.140.xxx.173)

    날 더운거 감안해 견적내는거 아닌가요? 팁이라는게 주는 사람 마음이지 요구하면 줘야하는거 아니잖아요. 팁주면 물건곱게내려준다구요? 안주면 부수나요? 티비이사전 잘나오던거면 이사과정중 고장난건데 담부턴 그자리서 켜보고 확인하세요.82는 어떨때이상해요. 강남살면 보수에 갑질하고 택배기사.도우미한테는 무조건 감사해야하고 ㅋ

  • 23. 따지세요
    '18.8.14 10:25 A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저건 당연히 따져야지 무슨 야박 운운 참 한심하네. 당연히 가격에 포함된거구 서비스가 좋았으면 어련히 고마운 마음으로 더 줄 순 있지만 당연히 바라는 심보는 안되지요. 다른 데 가서 또 저래요 당연한 것처럼. 본사에 항의해서 이야기 하세요

  • 24. 아기사자
    '18.8.14 10:27 AM (115.140.xxx.169)

    어제 이사견적받았는데요.
    좀 큰업체에맡겼구요
    계약서에
    추가비용없다고 적었어요

  • 25. ..
    '18.8.14 10:27 AM (1.246.xxx.40)

    처음부터 계약한게 있는데 왜 돈을 더줘야해요? 말도안되는 소리하네 그럼 일못한다고 돈적게줘도 되요? 전 일을 너무잘해줘서 내가 주고싶어서 준적은 있어도 그런식이면 전 안줬을꺼예요 소비자갑질소리 많이하는데 판매자 갑질드 넘쳐나요

  • 26. ...
    '18.8.14 10:28 AM (112.148.xxx.75)

    이사 여러번 해봤는데 정말 제대로 하고간 업체가 하나도 없어요.
    징글징글해요.
    밥값 은근 바라는 인간은 양반이고
    당일날 포터하나 더 부르고 후려치는 업체도 있고...
    포장이사인데 짐만 내려놓고 튈려고 하는 인간도 있고
    원글님 생각해봤자 스트레스받으니 먹고떨어져라 하고 잊으세요.

  • 27. ????
    '18.8.14 10:28 AM (14.36.xxx.234)

    ...
    '18.8.14 10:02 AM (118.35.xxx.89)
    짐내리기 전에 잘 내려달라고..원글님이 선수쳐서 드렸으면 그분들도 더 기분좋게 조심조심 짐 내려 드렸을지도 모르잖아요...

    짐 내리고 가버리면 두번 다시 안볼 사람들인데 그때 생색내며 돈 줘봐야 뭐하게요????

    무튼 더운 날에 더 큰 탈 없이 이사 잘하셨으니 그걸로 위안삼으시고 이사한 집에서 돈 많이버시ㅗ행복하세요~~^^
    -----------------------------------------------------------------------------
    무슨 헛소릴 하고 앉았어요?
    말도안되는 댓글달거면 하지마요, 복창터지게..

  • 28.
    '18.8.14 10:30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일단 원글님은 협박성 요구에 마지 못해 드린 거니 어쩔 수 없었다 치는데,,,

    댓글에 목욕비, 점심값 당연히 준다는 게 너무 황당하네요.
    그런거 다 감안해서 견적 나오는건데요.

    팁문화 따로 없는 나라에서 그런 식으로 하시면, 선량한 다수가 피해 입어요.
    (주는 게 관행으로 굳어 버리면, 안 주는 사람이 나쁜 사람 취급 받거든요.)

    시장에서 적법하게 형성된 가격인데, 야박이니 인심이니....이런게 왜 튀어 나와요?

  • 29. 노노
    '18.8.14 10:40 AM (211.231.xxx.126)

    안줘도 되는돈 굳이 뭐하러 줘요..그사람들 참 ...
    다는 안그렇겠지만,,엉뚱한 욕심부리는 사람들 있어요

  • 30. 희한한 댓글들
    '18.8.14 10:44 AM (110.13.xxx.2)

    다 그런거 넣고 가격챙적 한거죠.
    이러니 ㄱㅐ떡같이 일하고 돈 더 달라 소리하지

  • 31. 업체 어딘가요?
    '18.8.14 11:17 AM (211.55.xxx.139) - 삭제된댓글

    곧 이사 가는데 그 업체는 피할려구요. 이미 계약한 금액이 있는데 웃돈 요구는 계약불이행이죠. 팁을 주는 것도 정당한 계약한 사람들한테 웃돈 요구하도록 유도하는 짓이고...
    일 잘하면 잘한다고 소문내고 웃돈요구에 물건 파손했으면 했다고 소문을 내주세요.
    그래야 일 잘하는 업체는 더욱 성장하고 웃돈 요구에 물건 파손한 업체는 사라지죠.

  • 32. ....
    '18.8.14 11:19 AM (112.168.xxx.205)

    신혼때부터 진짜 이사 자주 다녔는데 견적만큼만 받는 업체가 별로 없더군요. 처음엔 제가 몰라서 내가 보기보다 짐이 많구나 그런가보다 하고 말없이 더냈는데 나중에 보니 수법이더만요. 견적은 저렴하게 잡아서 예약하게 해놓고 이사하는중에 짐이 너무많다. 차 더불러야한다. 사람 한명 더 써야하는데 잘못했다 등등 온갖 트집잡으면서 더받기. 좀 어린 신혼 부부들한테는 더 심하구요. 깐깐해보이고 나이좀 있고 그럼 잘 안그래요. 제가 신혼때부터 신랑없이 거의 혼자 이사해서 그런일 엄청 당했어요.
    이제는 이사에 도가 터서 절대 안넘어가구요. 진짜 잘해줘서 고마우면 팁 개인적으로 드려요

  • 33. 저렇게
    '18.8.14 11:45 A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돈 더주는 사람들이 있어 그렇게 요구를 하는구나.
    저도 한달전에 이사했는데 다 끝나고 십만원 더 달라고하더라구요.
    제가 따지고 언성 높아지니까 남편이 나와서 오만원 더 줘서
    보냈어요.
    와서 짐 다보고 견적내는데 왠 웟돈인가요?
    밥도 비싼거 사줬구만.

  • 34. ㅇㅇ
    '18.8.14 12:21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제가 좀 알아봤는데요...
    이사회사가 수주. 수수료떼고 일하는 팀에 줘요. 그런데 수수료 떼고나니 이사짐에 비해 금액이 안맞는거죠. 그러면 팁으로 받는 밥값으로 기름값이라도 충당하고 그러더라구요. 수수료가 커요. 수수료는 수주화사에서 키워드 광고비로 쓰구요. 결국 돈버는건 네이버ㅋ 기승전네이버가 되네요.

    그리고 날덥다고 감안해서 견적내고 그러지 않아요. 모든 산업엔 기준이 있는데.. 그렇다고 견적낸거 이외에 더줘야 맞다 라고 주장하는게 아니라 배경은 알고 계시란겁니다.

  • 35. ㅇㅇ
    '18.8.14 12:24 PM (182.227.xxx.37) - 삭제된댓글

    견적내는건 수주회사 담당자. 그러니 비싸지 않게(채택되게) 견적내고요. 일하는 사람은 막상와서보니 금액과 일의양이 달라서 소비자한데 충당하려는 모양새예요. 일주는 사람한테는 아야 소리 못하잖아요.

  • 36. ..
    '18.8.14 1:37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헐..왜 계약과 다르게 웃돈 얹어주는걸 당연시하죠?
    그런 관행없애고 투명하게 줄돈주고 정당하게 서비스 받아야죠. 참 희안한 마인드가 많네.

  • 37. 점심값도
    '18.8.14 6:47 PM (124.54.xxx.150)

    더주기 싫은데 목욕값은 뭡니까? 정말 이사업체 사람이거나 저런 사람땜에 그들이 돈을 자꾸 더 요구하겠죠 아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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