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공동대표가 당시 이재명이었는데
사진은 나가리지만 기사 중간에.. 너무나 이상해서 퍼왔어요. 무슨 지지자들이 정예부대... 같이 먹고자고 정통사관학교에서 기초체력 훈련받고..천지인 운동? 이건 또 뭔가요.
기자도 이거 취재하면서 엄청 이상했을듯.
기사에서 이변호사는 이재명
정통사관학교 운영, 소수 정예부대로 키워
정통들은 올해 1월 출범했다. 그러나 준비기간은 작년 9월로 넘어간다. 정통들은 처음부터 조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정예부대’였다는 것이 이 변호사의 설명이다.
작년 9월 정통들은 정통 사관학교 이름으로 일찍부터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그 당시 정동영 후보는 직접 핵심 조직자 200여명과 함께 먹고 자고 토론하며 밤을 지샜다. 그 횟수가 7차례에 이른다.
이 변호사는 “정 후보는 정통들에게 정치적 동맹 관계라는 자긍심을 줬다.”고 말했다. 정통들이 자발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 후보가 “당신이 또다른 정동영이다”라는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설명이다.
정통들은 이후 ‘천지인 운동’을 통해 “또다른 정동영”을 만들었다. 철저히 전략적으로 선거인단 모집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이 변호사는 “미키루크(이상호)가 국민경선이라는 가을운동회가 있을 것이다. 종목이야 뻔하지 않느냐, 기초체력 키우고 미리 준비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준비기간이 그만큼 철저했다고 강조했다.
작년 9월 정통들은 정통 사관학교 이름으로 일찍부터 조직력 강화에 나섰다. 그 당시 정동영 후보는 직접 핵심 조직자 200여명과 함께 먹고 자고 토론하며 밤을 지샜다. 그 횟수가 7차례에 이른다.
이 변호사는 “정 후보는 정통들에게 정치적 동맹 관계라는 자긍심을 줬다.”고 말했다. 정통들이 자발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정 후보가 “당신이 또다른 정동영이다”라는 자긍심을 심어줬다는 설명이다.
정통들은 이후 ‘천지인 운동’을 통해 “또다른 정동영”을 만들었다. 철저히 전략적으로 선거인단 모집에 발벗고 나선 것이다.
이 변호사는 “미키루크(이상호)가 국민경선이라는 가을운동회가 있을 것이다. 종목이야 뻔하지 않느냐, 기초체력 키우고 미리 준비하자고 제안했다”면서 준비기간이 그만큼 철저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