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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서진씨 실물은 절대로 그렇게 안생겻어요

tree1 조회수 : 33,897
작성일 : 2018-08-13 22:44:14
앞에 글에 사진요
ㅎㅎㅎㅎㅎ

굉장히.말라서
얼굴에 살 한줌도 없고요
턱선리 굉장히 날카롭고
코가 일반인 3배 정도 높이

얼굴을 보면
잘생겻다 이런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죠

굉장히 아무튼 잘생김
일반인만 보는분은
그렇게 생긴 남자 평생 한번도 못봐요
그런데 연예인 많이.본 애들 얘기로는
남자배우중에서도 잘생긴 편이라 하더군요
얼굴뿐 아니라
전체적 느낌까지 포함하면 저 말이 맞을듯

저는 기도 느꼇잖아요
ㅎㅎㅎㅎㅎ




뭐랄까
얼굴라인인가
골격인가
아무튼 굉장히 아름다워요


그런게 몇미터 거리에서 보면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카메라빨이 잇는거에요





IP : 122.254.xxx.2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3 10:45 P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음하하하하하하하 ㅎㅎ 트리님 글인줄 딱 알았다는거 아닙니까! 저 이제 하산해도 될깝쇼?

  • 2. ㅎㅎㅎ
    '18.8.13 10:45 PM (124.49.xxx.61)

    아름다운건 모르겟고 빛이나더래요

  • 3. tree1
    '18.8.13 10:46 PM (122.254.xxx.22)

    순식간릐 클릭수 놀랍습니다
    ㅎㅎㅎㅎ

    그런게 굉장히 체격이 말랏어요
    구래서 별로 남자로 멋잇다 그런 느낌은 없엇어요
    남자연예인보신분은 알거에요
    너무 말랏잖아요
    ㅎㅎㅎㅎ

  • 4. tree1
    '18.8.13 10:50 PM (122.254.xxx.22)

    그런걸 빛이 난다고 하는군요

    ㅎㅎㅎ
    그런거 같네요

  • 5. 에휴
    '18.8.13 10:52 PM (112.161.xxx.58)

    또 시작...

  • 6.
    '18.8.13 11:02 PM (222.114.xxx.36) - 삭제된댓글

    막 잘생긴건 모르겠고 귀티나는 느낌?은 나요.

  • 7. Mm
    '18.8.13 11:04 PM (175.113.xxx.208) - 삭제된댓글

    일반인의 세배 높이? ㅎㅎ 기형이네요.

  • 8. ㅠㅠ
    '18.8.13 11:07 PM (110.70.xxx.61) - 삭제된댓글

    글쎄요 일단비율이나스타일이 ㅠㅠ

  • 9. ㅎㅎㅎ 아름답다니!
    '18.8.13 11:10 PM (175.213.xxx.182)

    이서진이 아름답다니요! 원글의 미적 감각이 의심스럽사옵니다~~~!

  • 10. 나피디
    '18.8.13 11:11 PM (122.36.xxx.161)

    글솜씨가 점점 늘고 있네요. 화이팅!

  • 11. 눈도 삐엇다
    '18.8.13 11:13 PM (116.45.xxx.163)

    이서진이 아름다우면
    다른 남자배우들 전부 신 급으로 아름답겟어요

  • 12. 네네
    '18.8.13 11:15 PM (1.229.xxx.94)

    작성자 안 보고 읽다가

    얼굴을 보면
    잘생겻다 이런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죠
    —- 이 부분에서 트리같네

    저는 기도 느꼇잖아요
    ㅎㅎㅎㅎㅎ
    —— 여기서 트리 글이구나

  • 13. ...
    '18.8.13 11:18 PM (125.176.xxx.90)

    코는 올린 거잖아요
    처음 데뷔때 코가 참 낮았어요..
    그래서 스마트한 느낌 안들고 거친 노동자 느낌.
    근데 코 올리고 용된 얼굴.

  • 14. 됐고
    '18.8.13 11:24 PM (122.42.xxx.71) - 삭제된댓글

    아이유한테 색기가 있어 인기많고 그걸 모르는 사람들이 이상하단식으로 말했던거 한번씩 떠올릴때면 넘 웃겨요

  • 15. 됐고
    '18.8.13 11:27 PM (122.42.xxx.71)

    아이유한테 색기와 매력 있어 인기많고 그걸 모르거나 까대는 사람들이 이상하단식으로 말했던거 한번씩 떠올릴때면 넘 웃겨요ㅎㅎㅎ 한심한 아이유빠인줄만 알았는데 정체가 뭔지ㅎㅎㅎ

  • 16. ㅇㅇ
    '18.8.13 11:35 PM (39.115.xxx.81)

    드뎌 귀티에
    아름답다 까지ㅠㅠ

    거리에 광고판 크게 찍힌것보면 눈밑 애교살도 성형했어요

  • 17. ㅋㅋㅋ
    '18.8.13 11:49 PM (207.189.xxx.198)

    ㅋㅋ 이렇게 찬양하시는 분들이 있으니 서진씨가 그 나이 되도록
    왕자병에 그러고 사나봅니다.

  • 18.
    '18.8.13 11:52 P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나그네
    '18.8.14 12:15 AM (220.93.xxx.62) - 삭제된댓글

    십여년 전에 실물 본 적 있어요. 티비에선 넙데데하게 나오는데 실물은 완전 훤칠하고 분위기 깔끔하고 확실히 일반인 무리에서 확 튀더라구요. 이서진인줄 모르고 누가 알려줘서 알아봤는데 깜놀 수준이었다는. 그 장소가 유명 중국 감독한 영화 기자 시사회였는데 그날 장동건 한재석 등등 한인물하는 남자연예인들 다 와서 가까이서 볼 수 있었어요. 그들 중에 실물보고 제일 놀란 사람이 이서진이었네요~~ 화면발 정말 안받는구나하며 감탄했어요 ㅎ

  • 20. ㄱㄱ
    '18.8.14 12:22 AM (49.161.xxx.179)

    봉태규도 빛나요

  • 21. 눈이 발바닥?
    '18.8.14 12:26 AM (175.116.xxx.12)

    ㅋㅋㅋㅋㅋ아름답대...ㅎㅎㅎ

  • 22. ....
    '18.8.14 1:23 AM (60.139.xxx.218)

    정들겟어요 글로 자주뵙네요 ㅎㅎㅎ

  • 23. ..
    '18.8.14 1:33 AM (175.223.xxx.153)

    ㅋㅋㅋ 저 이서진씨 팬이지만 일반인 3배 코 아니고 연예인치고 평범해요. 같은 미용실 다녀서 바로 옆에서 본적 있어요^^

  • 24.
    '18.8.14 2:18 A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기도 느꼈잖아요에서 알았잖아요ㅎ

  • 25. ...
    '18.8.14 3:5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이서진 16년전 방송국 분장실에서 바로 옆에 앉아 있었음
    나름 팬이었으나 작은 키, 촌발 날리는 모습에 실망

    3년전쯤 외국에서 화보촬영하는 모습 목격
    촌티는 좀 벗었으나 그 새 늙어서 안습이었음

    방송국 출입이 잦아서 배우들 볼 기회 많았지만
    실물이 제일 별로인 배우 중 손꼽힘

  • 26. ...
    '18.8.14 4:13 AM (175.204.xxx.153)

    남자 굶주려 사는 시절 여자에게 남자 고픈 순간에는 아무나 다 가까이 눈여겨 남자만 보면 빛나고 멋있는데 방송타는 못난 연예인 남자라도 보면 그냥 세상에 젤 잘생긴 왕자의 모습으로 보임 ㅎㅎ

  • 27. ..
    '18.8.14 6:12 AM (175.119.xxx.68)

    그 여자네 집에서 무슨 머슴같이 생긴 사람이 김현주 상대역으로 나오나 했는데 그 보다 더 전에 데뷔했더라구요. 조성모 투 헤븐에서 이서진을 찾아보세요 잘 생겼다 소리가 나오는지

  • 28. jac
    '18.8.14 7:04 AM (218.50.xxx.71)

    개그맨 양상국조차도 빛이 나던걸요모.
    그게 연예인이라 얼굴도 익숙한데다가
    연예인 아우라란게 있는듯해요.
    일반인도 돈쓰며 때빼고 광내고 연예인 관리받으면 빛날걸요.
    그 관리가 어디 보통관리인가요.
    심지어 신봉선도 이쁘대구.

    위 어느님 말대로
    과장 좀 보태...차은우같은 애 보면 놀라 자빠질듯요^^;;

  • 29. jac
    '18.8.14 7:15 AM (218.50.xxx.71)

    이서진도 관리빨.옷빨->돈빨?이지..
    급은 정용진급인듯.
    정용진..아이 태권도 학원서 실제 봤는데
    오크로 상상했는데 실물보니 오크가 아녀서 놀랐고.
    주위 엄마들과 함께 (상대적으로)그 아우라에 '멋진것도같다'라고 착각하는 경우와 비슷한 이치지싶어요.

    실상 그 인물은 오크아닌데 그만큼 티비에 나오는 넘사벽 인물이 많단거겠죠모.아울러 꾸미기/관리받기 나름이고.

  • 30. 그래도
    '18.8.14 7:23 AM (36.38.xxx.33)

    Tree1은 아주 나쁜 사람 같지는 않아요
    굉장히 주관적인 글이라 이해는 잘 가지 않지만
    글로 스트레스 풀고 82의 유명인사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안보이는 것보다 낫네요
    주관적인 글 많이 쓰세요

  • 31. 전 작녕
    '18.8.14 7:25 AM (112.158.xxx.179)

    인가 집앞에서 르까프(맞을듯) 광고 찍을때 봤는데 ㅜㅜ
    이서진인지 못알아볼정도로 실망이요.. ㅜㅜ
    우산갖고 찍는 신이었는데 너무 평범해서 못알아봤어요.

  • 32. Pp
    '18.8.14 7:46 AM (221.142.xxx.162)

    저 다니는 호텔휘니스에서 수도 없이 마주쳤지만..
    생각보다 작고 왜소하고 그냥 그래요

  • 33. PP
    '18.8.14 7:53 AM (221.142.xxx.162)

    오히려 이선균이 더 낫던데요
    키도 엄청커요

  • 34. 귀티에서 빵 터짐
    '18.8.14 7:59 AM (110.70.xxx.64)

    차라리 생겼다 해요

    귀티에서 뿜고 갑니다 ㅋㅋㅋㅋ

  • 35. ㅋㅋ
    '18.8.14 8:44 AM (58.232.xxx.2)

    누군가 했다

  • 36. mm
    '18.8.14 9:00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항상 느끼는 거지만. 트리님은 혼자 글쓰고 혼자 댓글 엄청 다는게 웃김
    오늘도 역시..

  • 37. dd
    '18.8.14 9:19 AM (124.61.xxx.65)

    뮤직비디오에서 처음 봤을 때 참 못생겻다. 어찌 저래 생겨서 뮤비에 나올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지금이야 그때보다 훨씬 나아지긴 햇지만서도
    잘 생겼다는 느낌은 단 한번도 든 적이 없네요.

  • 38. ᆢ.
    '18.8.14 9:40 AM (221.167.xxx.146)

    에고 미쳐도 곱게 미쳐라
    한두번도 아니고 ᆢ

  • 39. 00
    '18.8.14 10:14 AM (220.87.xxx.51)

    이서진 입 넣은 수술하신거 아세요? 저도 이서진 봤어요. 오래전에 저도 귀티나느거 느꼈었는데... 박보검 실물 본 뒤론 ... 뭐 글세요..

  • 40. 나뭇꾼한테 찍힌
    '18.8.14 10:36 AM (211.106.xxx.174)

    이서진 불쌍해요 ㅠㅠ
    얼마나 싫을까

  • 41. 깜찍이소다
    '18.8.14 10:40 AM (211.207.xxx.127)

    82회원님들 세뇌 작업 중이신가요?
    부디 이서진과 다시 만나 이쁜 사랑하시길.

  • 42. ...
    '18.8.14 10:58 AM (125.177.xxx.43)

    또 너냐
    모지리 느낌

  • 43.
    '18.8.14 12:12 PM (61.83.xxx.96)

    실물봤는데 이서진 인물없던데요

  • 44. 3배?
    '18.8.14 1:58 PM (113.118.xxx.139) - 삭제된댓글

    세배 코높이ㅋ 미치것다. 피노키오도 아니구ㅋ

  • 45.
    '18.8.14 2:36 PM (117.53.xxx.134)

    난 배우들 봐도 왜 빛이 안 날까요?
    츄리닝 차림의 차승원 보니 키만 크지 별 감흥없고
    모자 눌러쓰고 썬글라스에 주변 의식하는 차인표는 생각보다 넘 키가 안 커서 놀라고
    이재룡은 작은 키에 일반인 그 자체라 놀라고
    소아과에 진료받고 나오니 신나게 대기실 전세낸듯 장난치는 세남아들의 아빠는 몸테는 좋으나 약국계산 시 옆에서 보니 웃을때 눈가 주름자글자글^^ 에 역시 세월은 똑같구나 느끼고..
    단 10여년전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테이프 틈사이로 보였던 주영훈은 부잣집아들처럼 얼굴 빛나고 귀티나던데 2년전 키즈빌딩앞에선 왜 그리 후질근해졌는지..
    다들 화장 조명 없이 꾸미지 않은 일상생활의 자연인으로 봐서 그런지 원글님처럼 빛 이런건 전혀 모르겠어요.
    같은 동네 사는 엄마는 이정재봤다는데 극히 평범하다고.

  • 46. 눈이 다른건가..
    '18.8.14 2:39 PM (219.255.xxx.132) - 삭제된댓글

    지금으로부터 십몇년전 불새 즈음 같은데 우리동네 헬스장에 매주 한두번씩 왔고 대학와서 촬영도 해서 자주 봤어요..그냥 훈남정도..아우라 전혀 없구..하지만 소탈하고 의리있는 성격 같아서 호감이었죠. 지금보다 훨씬 젊고 잘생겼을때인데도 기억에 남는 외모가 아니었던지라 이 글에 놀라고 갑니다..

  • 47. .....
    '18.8.14 3:08 PM (223.33.xxx.205)

    풉 ㅋㅋㅋㅋㅋㅋㅋㅋ

  • 48. 쿠키
    '18.8.14 3:19 PM (115.90.xxx.141)

    어디서 바짝 엎드린 납작코만 봤나 원;;;;

  • 49. 실제로 봄
    '18.8.14 3:23 PM (118.36.xxx.192)

    예전 신애라가 라디오 디제이할 때
    게스트로 이서진이 나온 적 있음. (나 라디오 작가시절)
    녹음부스 찾느라 복도 돌아다니는 이서진 봄.

    그냥 아저씨임.
    보조개만 움푹 들어간 아저씨.
    그게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그 때도 아저씨삘이 났음.
    수트빨은 나름 괜찮았음.
    하지만 우와....배우...우와...멋짐...이런 거 없음.

  • 50. 실제로 봄
    '18.8.14 3:25 PM (118.36.xxx.192)

    실물 갑은 주진모임...(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버튼 누르고 돌아서는
    주진모를 봤는데...
    우와...세상에 이렇게 잘 생긴 남자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음.
    눈빛부터가 여자들을 홀리는 그런 눈빛.
    지금은 주진모도 아저씨삘 나지만....
    리즈 시절의 주진모는 정말 잘생김.

  • 51. 저는요즘
    '18.8.14 4:25 PM (203.247.xxx.203)

    최우식 이요.
    그런 느낌 최우식 배우한테 받아요
    마녀에 나왔던 귀공자요.

  • 52. 주진모 공감
    '18.8.14 5:47 PM (175.215.xxx.163)

    주진모는 화면에서 봐도 순정만화 꽃미남 같은 외모 느껴져요
    이서진은 남자들 취향인가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남자 얼굴은 아니예요

  • 53. ...
    '18.8.14 7:1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세상에서 이서진을 지혼자 본 줄 아나
    어디서 개뻥을...

  • 54. 여보세요?
    '18.8.14 9:13 PM (1.241.xxx.131)

    그건 순전히 당신의 개취! 오케?
    이서진 한참 잘나갈 때 바로 눈앞에서 çf찍는거 봤는데 그냥 똑같았음. 특별할것 없는 남자였음
    어디서 개취를 객관화하려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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