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게 우울증인가요? 무기력증인가요?

회색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18-08-13 15:15:24

나이 마흔 후반 아이들 키운다고 내 일을 접고 주부로만 살았는데

이제 아이들 다 성장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있습니다.

게다가 신랑 따라 타지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남을 사귈 줄 모르는 성격으로 혼자 집에만 있으니 우울증인지 무기력인지 아무것도 하기 싫고 음식에 집착을 부려 살만 계속 심하게 찌고 있습니다.

주변에 상권이 없어서 차를 안타면 다니기 힘든 곳이기도 합니다.

심하게 우울하여 뭐라도 해보려 해도 무기력인지 주저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심하게 오는 무기력증과 우울증 어떻게 떨치시나요?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계신 분 혹시 계신가요? 만약 그렇다면 우울증 비슷한 증상 없으신지요?

주변을 보면 남들은 참 바쁘기도 하고 하하호호 즐거워 보이는데 저는 온통 회색이네요

IP : 122.32.xxx.7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3 3:23 PM (14.41.xxx.188) - 삭제된댓글

    운동이든 취미든 알바든 몸을 움직여 보세요
    신체가 정신에 끼치는 영향이 얼마나 크고 효과적인지 놀라실 거예요
    일단 내몸건강도 좋아지고 식구들 대하는 태도나 행동도
    긍정적이고 건강해져요

  • 2. ....
    '18.8.13 3:25 PM (60.139.xxx.218)

    지금까지 모든 것을 가족위주로 맞춰주다가 스스로 자신을 위해 뭘해야할 지 모르겠는 상황 아닐까요? 일단 몇일동안이라도 오전에 집에서 나가서 오후 늦게 들어와 보세요..요가나 수영 간단한 취미 운동을 시작하고 도서관에도 가보시고 ... 아니면 파트타임을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가만히 집에서 고민하지말고 조금씩 몸을 움직여보세요.

  • 3. 회색
    '18.8.13 3:41 PM (122.32.xxx.70)

    위에 두 분 현명하신 생각 비슷하게라도 하고 싶은데 그 노력이라는 것이,
    아니 노력하려는 의지조차 없어져버렸네요.
    더운 날 댓글 참 감사합니다

  • 4. ....
    '18.8.13 3:49 PM (122.128.xxx.158)

    우울증이 생기면 무기력해집니다.
    무기력증 정도면 초기라서 약발 잘 받습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도 상관없다면 병원에 가세요.
    그러고 있어봐야 악순환만 계속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884 집들이 음식으로 뭐가 좋을까요? 8 집들이 2018/08/17 1,798
843883 영화매니아님들 하나씩 추천해주세요^^ 24 KY 2018/08/17 2,285
843882 어쩌면 KBS까지 채찍만 휘두르는지... 10 아마 2018/08/17 1,086
843881 국민연금, 이재용 세습 이렇게 도왔다 4 2018/08/17 627
843880 혈관전문피부과 있을까요? 3 피부과 2018/08/17 1,125
843879 거북이 등에서 털을 뜯는다는 사자성어 아세요? (김경수 힘내라!.. 7 ^^ 2018/08/17 2,068
843878 송파 파크하비오 워터파크 4 2018/08/17 1,693
843877 컵누들 어떤 맛이 젤 맛있나요? 5 간식 2018/08/17 1,677
843876 양심에 찔리는데.. 도덕적 판단이 안 서서 여기에 물을게요. 23 .... 2018/08/17 5,621
843875 특검 결과 기다리며 초조하네요 ㅜㅜ 26 초조하네요 2018/08/17 1,770
843874 9시뉴스 첫꼭지 김경수 6 ... 2018/08/17 1,744
843873 나주에 아들에게 냉정해질 수 있을까요, 과연 6 00 2018/08/17 1,492
843872 이정렬"김경수 구속가능성 반반" 김어준&quo.. 17 .... 2018/08/17 2,818
843871 남의 꺼 탐내는 사람들~ 6 지나다 2018/08/17 2,565
843870 국민연금하면 떠오르는 재드래곤 1 2018/08/17 619
843869 선생님이란 호칭 왜케 듣기불편하죠? 28 마른여자 2018/08/17 8,433
843868 이유없이 살이 쓰라린건 왜이런가요? 5 ㅣㅣ 2018/08/17 16,313
843867 내일 아침 먹을건데 실온에 두어도 될까요? 5 .... 2018/08/17 2,248
843866 카톡 선물하기 에서요 2 몰라서 2018/08/17 1,047
843865 소개남이 같이걸어가는 길에서 혼자 먼저가버려요 20 가을 2018/08/17 4,877
843864 국민연금도 건강보험처럼 ㅇㅇㅇ 2018/08/17 812
843863 부동산 투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24 쩜두개 2018/08/17 8,080
843862 저는 검소한 사람인데 씀씀이때매 같이 못다니겠다는 사람이 있네요.. 141 ... 2018/08/17 22,587
843861 13개월 아기, 귀아플정도로 소리지르고 때리는데 어쩌죠? 19 흐음 2018/08/17 6,373
843860 문재인 정부 진짜 최고입니다 14 최고 2018/08/17 2,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