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집값 올라라 올라라 올라라~~ 하는 사람들한텐 안된 말이지만
지금 하향세 접어든게 아니라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빠졌어요
빠져나가는 장에 침몰하는 배에 쥐새끼들이 모여서 어떻게라도 도망갈 구실로 다음 희생자 노리나..
부동산 심리전이에요. 아마 저렇게 올라 또 올라 오르는거 봐봐
떠들고 다니면 무식한 사람들한테 꽤 먹혔던게 올초까지..
부동산들 바람잡이들 엄청 많더라구요 저런 식으로.
살려면 혼자 사서 그러고 계시길...
계속 집값 올라라 올라라 올라라~~ 하는 사람들한텐 안된 말이지만
지금 하향세 접어든게 아니라
알만한 사람들은 거의 다 빠졌어요
빠져나가는 장에 침몰하는 배에 쥐새끼들이 모여서 어떻게라도 도망갈 구실로 다음 희생자 노리나..
부동산 심리전이에요. 아마 저렇게 올라 또 올라 오르는거 봐봐
떠들고 다니면 무식한 사람들한테 꽤 먹혔던게 올초까지..
부동산들 바람잡이들 엄청 많더라구요 저런 식으로.
살려면 혼자 사서 그러고 계시길...
아님말구~
지금사면 5년은 후회함.
요즘 정말 불안정한 거 같긴 해요..
도봉구 창동까지 올랐다면 진짜 막바지 아닌가요?
가을에 한 차례 더 오를 수도 있지만
그게 마지막 반등일 거 같다는....
제가 봐도..
근데 지금 오르는거 무섭긴 해요.
집 없었으면 지금 우울해서 죽고 싶었을거 같아요.
거래도 거의 없는데 영점 몇 프로 오른 걸로 상승세라는 기사 뜨고 지금 집 안사면 망할 것처럼. 그렇게 상투에 팔고 나가는 거죠. 총알받이 모집하는 거죠.
30년 동안 이런 얘기 들어왔지만,
집값은 계속 올랐습니다. 단기 부침은 있겠지만 앞으로도 오를 거에요.
전 아직 집도 없네요.
집값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게 아니에요. 누가 그런 이야기를 한건진 모르지만, 물론 30년을 놓고 보면 당연히 오르죠. 하지만 타이밍 잘못 잡으면 진짜 물려서 안팔리는게 집입니다. 제가 강남 한복판에 집이 안팔려서 피눈물 난 경험이 있어요.
또 시작이군...이제 또 부동산 얼마 안있어 폭등 하려나보다.
입에 걸레물고 손가락에 걸레감고 타자치면서 부동산 악담하는 댓글들과 글들 범람하면 꼭 몇개월 뒤에 폭등....
와 또시작이군 님은 자기가 “손에 걸레를 두르고” 글을 쓰면서 누구보고 지적을 하면서 오바를 하시는지요! 호구 모집해야 하는데 잘 안되나요? 근래 보기드문 수준낮은 표현입니다. 초조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꾸준히 올랐어요. 최근에 갑자기 오른게 아니고.
그만한 수요가 받쳐주니까 실거래되는거에요
보금자리아파트로도 서민들이 로또수익 얻기도했고
청약통장 쓰면 당첨되면 최소 3억 시세차익얻는 나라인데
양극화현상은 이렇게 계속 심해지겠죠
부동산카페 회원인가봄~
개흥분.
얼른 더 마니 사셔.
폭등론자만큼 폭락론자도 나빠요 22
남 인생 책임져줄거 아니잖아요
남이사 사건말건
왜그리 흥분을 하신답니까?
못사긴요.
전 유주택자이고 이미 살고있는 집 있어서
집값에 댁만큼 관심없을뿐~
사정이 생겨 실거주로 이사하는 사람은 어쩔 수 없이 팔고 사야죠.
급히 매도가 되어 사려고 보니 호가에서 절대 안 깎아주려 해서 다 주고 계약했어요.
투기 아닌 이상 사정이 생기면 집은 팔아야 하고, 사려면 위치 좋은 데는 매물 없어요.
좀 싸다 싶으면 다 이상한 집이고요.
저희동네 1달전보다 비현실적으로 올려놨더라구요 근데 매물이 많다는...
담합 느낌이 강해서 살까하다가 관뒀어요
절대 이 가격이 될수 없거든요
오르면 빠져나갈려고 기다리는게 보입니다 저희동네만...
싼티나게 왜 이리 ㅋㅋ 거리십니까?
품위는 개나줘버렸나요?
집살때 함께 줘버렸나요?
디게 없어보인다는거 아시는지~
자본주의의 원리는 돈을 계속 찍어내고 통화는 계속 늘어나면서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게 자본주의 운명입니다.
ebs 자본주의라도 한번 보세요.
주변에 있는 갭투기꾼들이 자기 갭투자한 집 다른 호구한테 넘길려고 눈이 벌개요.
일주택자들이 입에 거품 물고 부동산 까페서
무조건 우상향.로켓발사 그러지 않아요.
양도세때문에 다주택자들 이제 집 더 이상 사지도 않는데
지금 집 사는 사람들은 정말 실수요자들이 더 많죠.
이런 실요자들 불안에 떨게 해서 더 올라간다
선동질
부동산 까페에서 선동질하는 사람들 갭투기꾼.
부동산업자들이예요.일주택자들.실수요자들이 그럴 필요 있나요?
갭투기꾼들이 넘기려는 상황 맞습니다.
무슨 관심이 있겠어요?
없어보이는건 ㅋㅋ 거리는 너님이 짱먹었구요.
환장한것 같이 보여요~
이거 좋아하는 인간치고
정상을 못봄.
어디서 또라이가 하나 기어들어와선.
니글은 하나도 안보이고 ㅋㅋ 만 보여~
오늘도 난 살기위한 내집에서 편한데
당신은 돈벌이수단 집이라 안편한가봐.
아니 제가 제 의사 밝히고 왜 180.224님께
비난 받아야 하죠?
제가 알고 있는 내막을 여기다 다 풀수 없어 죄송하구요
집값 3억 올라 축하드려요.
일주택자시면 그러나 오르고 내리고에 너무 일희일비 마세요.저도 집 하나 사서 집 시세 롤러코스터 타고 오르락 내리락이었지만 일주택자라 내가 팔 시점 가격이 진짜 가격이었어요.
며칠 안 남았어요. 말복을 기점으로 폭락이라는 말이 전부터 돌았어요.
아파트나 상가나 건물 투자로 평생 모은 재산을 날린 사람들도 있고
자식들까지 신용불량자로 만든 사람들도 있고
친인척과 친구들한테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음...근데..
최저임금 오르고..물가 오르는데..
집값만 떨어질까요?
집값은 신의 영역이긴하지만..
어쨌거나..계속 오른긴해요.
그냥 자기 살집 맘편히 한채는 가지고 있어야해요
아 그리고 집값 오르고 내리고에 무슨 논리가 있나요?지금도 대출 막히고 정부에서 안 사는 집은 파시라해도 올랐는데 논리 좀 대보세요?
아니 왜 저더러 논리적으로 왜 갭투기꾼들이 불안감 선동해서 집값 올려 떠넘기려는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라시는지
그럼 일주택 실수요자가 그럴까요?
가족들과 살고 있는 집을?
그게 더 논리적인건가요?
그리고 집값 오르고 내리고에 무슨 논리가 있었나요?
지금도 대출 막히고
정부에서 안 사는 집은 파시라는 상황에
올랐다는데
논리를 제가 어떻게 대나요?
아니 왜 저더러 논리적으로
갭투기꾼들이 불안감 선동해서 집값 올려 떠넘기려는 한다는걸 논리적으로 설명하라시는지
그럼 일주택 실수요자가 집값 올리려고
무조건 우상향이다 집값 로켓 발사다 그럴까요?
가족들과 살고 있는 집을?
그게 더 논리적인건가요?
보세요...집값이 떨어질리가 있나요..
게다가 10년전과 비교해서 별로 안 오른 곳도 많아요.
180.224님
제.글에 폭락 이야기가 있나 보세요.
폭락이라는 단어 하나도 없어요.
왜 흥분하셔서 사람 잡으시죠?
제가 폭락이라는 단어 있나 한번 살펴보세요.
내막 밝히시라 무슨 검사처럼 날뛰시니
제가 어이가 없어 말씀 드려요.
지인이 일주택자로만 사는 제가 너무 안 쓰럽다며
정보 얻어 너도 나이가 오십 코 앞인데
투자 좀 해보라며
단체카톡방에 초대 받아 갔어요.
엄청 생색내며 들어오기 힘든 카톡방이다 그러길래
지인 얼굴 생각해 카톡방 바로 못 나오고 있게 되었는데 거기가 갭 카톡방 무려 인원수가 몇천명인
그래서 알았어요.
좀 릴렉스 하시고 사세요.
제 글에 먼저 흥분해 저격하시고 난리 치시고
폭락론자라 비난하시고
날이 너무 더워 그러시는구나하고 제가 이해하겠습니다.
189.224님 한마디 더 하자면
제가 책임감 없이 한 이야기로 집값 더 오르면 책임지실거냐고 따지셨는데
제 포지션이 그 정도인가요?
릴렉스 좀 하세요.
제가 먼저 180.224님 저격한것도 아니고
저한테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부동산 단체 채팅방에도 있으시나본데
왠만큼 부동산 관심없어서는 그런 카톡방 안 있죠.
엄청 글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제가 제 의견을 자게 댓글로 달았다고
왜 이렇게 님께 비난 받는거죠?????
본인도 본인.의견 댓글로 달고 있으면서????
맞아요
선대인 나쁜놈이죠
얼마나 피해봤나요
맞아요
선대인 나쁜놈이죠
얼마나 여럿 피해봤나요
속고 또 속고 속고 사는 인생
상가 공실률이 다른 경제 지표들 만큼이나 정직한 것 같아요.
계속 공실률이 오르고 있다는 건... 이럴 땐 조심 또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폭등론자도 문제지만, 그냥 폭락만 외치는 분들도 문제 많아요. 저도 집값이 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지만, 제 예상과 달리 가고 있는 집값에 이제는 예측 불가이고.. 누구도 함부로 조언하면 안되고, 남의 조언을 순진하게 들어도 안되는 시장이구나 싶습니다.
그 누구도 여기서 확신에 차서 집값이 떨어진다고 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지 않았으면 해요.
선대인의 예상이 다른 여러 변수 때문에 틀렸다고 하더라도, 공연히 그 말 믿고 피해본 사람이 너무 많잖아요.
그동안 82에서도 집값 떨어진다고 확신에 찬 글들이 많았지만 결과는 아니잖아요.
82의 글들을 참고 삼아서 행동했던 분들은 손해를 보신건데, 원글님처럼 막 글로 휘갈기는 것도 누군가에게는 피해가 될 수 있어요.
제가 집사니까요. 전 비트코인 끝물에 들어가 -90% 달성하였고 주식 대북주 뒤늦게 들어가
-20에 물려있습니다. 전 막차타기 선수입니다. 제가 아파트 삽니다.....
댓글 보니 말복 이후 폭락이라는데..
근거가 뭐죠? ^^;;;
내가 내막을 안다
근거가 뭔대?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다들 미친듯 떠드니깐.
뭐에요.
근거가?
왜들 난리래요.
내막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물고 뜯을 단어인가요?
정확하게 어떤 의미로 쓴줄 알고
푸핫은 또 뭐고??
뭐가 잘나 남의 말에 푸핫 거리나요?
그래서 님의 남의 댓글 푸핫하고 비웃으며
주장하고 싶은게 뭐죠??
님의 뜻과 반하니 없어보이게 푸핫거리며
비웃으며 이 난리인거 같은데
정신 좀 차리세요.
근거가 뭔대???
왜 반말이죠?
이렇게 얼굴 안 보인다고 무례하게 반말 쓰고
더위 먹었나 정신 좀 차리세요.
근거 근거 하시는데
이러는 근거가 뭐죠???
그리고 대놓고
근거가 먼대???? 님 저 아세요?
제 댓글이 님 저격한것도 아닌데
이리 무례하게 구시는 근거가 뭔가요?
왜 제 댓글 하나에 물고 뜯고 우르르 몰려와 난리인지
82 초창기부터 82 들락날락하며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윗님.
정신 차리세요.
댓글 하나가 너무 말도 안 되니 우르르 몰려와 가르쳐 주는 거에요
그나마 음모론, 폭락 이런거 좋아하는 82라 먹히지 님 얘기 다른데 가면 진짜 미친 사람 취급 받아요.
근거가 카톡방이래 ㅎㅎㅎㅎ
저기 자본주의에 대해서 알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