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댁에서 딸같이 대해주세요
1. 그레이트켈리
'18.8.13 9:59 AM (221.149.xxx.29)벌써 이런 마음만으로도 시부모님은 행복하셔요.
뵈면 웃는 얼굴만 해드려도 됩니다. 부모는 자식에게 별로 바라는게 없답니다.
저도 곧 며느리 볼텐데 잘 해주려고 합니다.
잘 생각해 봐야겠네요.2. ..
'18.8.13 9:59 AM (182.227.xxx.37)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편하게 대해 드리면 제일 좋을듯 싶어요
친정엄마한테 하듯이요.3. 선
'18.8.13 10:00 AM (121.176.xxx.90)선을 넘지 않고
지금 처럼만 하시면 되요
팔은 안 으로 굽지 절대 밖으로 굽혀 지지 않아요
부러 질 지언정
신혼이고 남편이랑 사이도 좋고
이쁘게 살고 계신 님 응원 해요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겨서 하소연 하면
절대 님 편 아니예요
그러게 되면 내가 어떻게 했는 데 하는 맘 생겨요
그러니 못 하라는 말 이 아니고
그냥 님 이 잘 살면 그걸로 된 거예요
자주 찾아 갈 필요도 없어요
그 분들도 개인생활 있으신 분들이고
귀찮아요
아이 보고 싶어서 자주 오라고 하는 거 아니면
그냥 더 이상 애 쓰지 마세요
지금 충분합니다4. .....
'18.8.13 10:01 AM (222.108.xxx.16)가장 어렵고 힘들지만 최고로 좋은 방법 알려드릴께요..
지금 이 마음 잘 간직하시고
지금 당장은 막 오버스럽게 잘하려고 하지 말고
지금 당장은 약소하게,
그러나 매년 작년보다 조금 더 잘하는 식으로
앞으로 70-80년 한다 생각하세요.
이게 진짜 어려운 겁니다.
지금은 잘하려는 마음 만땅이지만
애 낳고 애 키우다 보면 힘들고 지쳐서 못하게 되거든요.
사람이 처음 뭔가를 해드릴 때는 받는 쪽에서도 기쁘고 고맙지만
그게 금방 적응되어서
다음에 안 하면 섭섭해지는 게 사람 마음이예요..
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시작은 미약하게, 매년 전보다 아주 조금 더 잘하기를 평생 유지..입니다.5. 그마음
'18.8.13 10:05 AM (223.38.xxx.241)오래 가지기...
6. ...
'18.8.13 10:15 AM (221.151.xxx.109)2주에 한번씩 가는거 평생할 자신 있으세요?
7. ....
'18.8.13 10:20 AM (119.69.xxx.115)저 친구보다 엄청 늦게 결혼했는데.. 첨부터 잘할 생각말고 평생 할수있는걸 꾸준히 한결같이하라가 조언이었어요. 못하는 건 첨부터 못한다하고... 지나고보니 최고의 조언이었어요... 곪아터진 부부나 고부관계기 첨부터 그랬던건 아니니깐요
8. ..
'18.8.13 10:24 AM (223.62.xxx.228)윗분 댓글이 정답이에요. 잘하다가 못하면 서운해지거든요.
9. 흠.
'18.8.13 10:32 AM (210.94.xxx.89)자 딸이라고 합시다.
그 딸이 결혼했는데 친정에 2주에 한 번 가요.
이게 정상인가요?
결혼이라는게 정신적 경제적 독립인데
결혼하고 시가 친정에 2주에 한번.
그럼 본인 생활은 없겠네요?
원글님 친정 없다고 쳐도 2주에 한 번 과해요.
아이 태어나면 아이는 무조건 조부모와 함께?10. 딸이면
'18.8.13 10:36 AM (183.100.xxx.6)10년에 한번가도 서운하지 않을겁니다
이주에 한번.....나중에 울지말고 그냥 할 수 있을 만큼 하세요. 행사있는 때만 가도 충분해요11. 친정도
'18.8.13 10:52 A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친정도 2주에 한 번 가시나요?
그저 서로 바라는거 없이 각자 잘 살고 만나면 반갑고 그 정도가 가장 좋아요. 친한 친구 부모님정도로 생각하세요.
막내딸처럼 해주시니 나도 더 잘해야지 맘 먹고 하다보면 힘이 들어가고 부담이 되고 서운하고...
그냥 서로 각자의 인생을 잘 살면 됩니다.
좋은 부모님이라니 복 받으셨습니다만 노파심에 아무리 나에게 좋은 분이여도 며느리보다 자식이 우선입니다.그리고 자식일에 객관적일수는 없어요.12. 82
'18.8.13 12:18 PM (59.9.xxx.101)웃는 얼굴 보여주기
이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자주 방문 안하셔도 되구요13. ..
'18.8.13 12:53 P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이주 한번..가다가 삼주에 한번가면 오랜만에 본다~~ 하실텐데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2264 | 부부사이 고민 17 | 그렇지 | 2018/08/13 | 4,965 |
| 842263 | 후진하다가 뒷 차를 긁었는데 이땐 현금보상할까요? 보험 처리할까.. 10 | mko | 2018/08/13 | 2,399 |
| 842262 | 김어준 덕에 이런 기사도 나왔네요 38 | .. | 2018/08/13 | 2,977 |
| 842261 | 이런 경력이면 무난하지 않을까요? 1 | 소유10 | 2018/08/13 | 851 |
| 842260 | 제 형편에 주제 넘지 않는 사치의 선은 어디일까요? 27 | 움치둠치 | 2018/08/13 | 7,598 |
| 842259 | 160에 52까지 간신히 뺐는데요 진짜목표는 14 | 향수 | 2018/08/13 | 5,410 |
| 842258 | 코스트코 거지라더니 11 | .... | 2018/08/13 | 7,404 |
| 842257 | 당일에 갔다올만한 곳 어디일까요 3 | ㄱㄴ | 2018/08/13 | 1,251 |
| 842256 | 의지없는 아이는 기다릴수밖에 없나요? 11 | 맘~ | 2018/08/13 | 2,120 |
| 842255 | 노각이 써요 ㅜㅜ 10 | .. | 2018/08/13 | 2,054 |
| 842254 | 식구들 없이 혼자 지내기 싫은데 15 | ㅡㅡ | 2018/08/13 | 3,434 |
| 842253 | 김어준 날뛰는거보니 뭔가 심상찮은가봐요 75 | 판세가 출렁.. | 2018/08/13 | 5,704 |
| 842252 | 신과함께 1 이 슬픈가요?? 19 | ........ | 2018/08/13 | 2,340 |
| 842251 | 신경과 2 | 궁금요 | 2018/08/13 | 874 |
| 842250 | 중고차를 샀는데 2 | 없는게 많아.. | 2018/08/13 | 1,492 |
| 842249 | 지구가 (추워져서 더워져서) 멸망한다면 어느쪽을 선택하겠어요? 9 | ... | 2018/08/13 | 1,416 |
| 842248 | 조지아(그루지아) 보름이상 계셨든 분 계신가요? 6 | 샬랄라 | 2018/08/13 | 1,994 |
| 842247 |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봐주시기로 했는데요.. 40 | 부용화 | 2018/08/13 | 7,867 |
| 842246 | 부동산 잘 아시는 분 -월세 계약 종료할때 3 | 급 걱정 | 2018/08/13 | 984 |
| 842245 | 부자는 더 부자되고 서민은 더 가난해졌다 10 | ........ | 2018/08/13 | 2,574 |
| 842244 | 영화 공작 ... 중딩 딸보기 어때요? 7 | ㅇㅇ | 2018/08/13 | 1,322 |
| 842243 | 봉투값 50원, 100원 7 | 봉투값 | 2018/08/13 | 1,873 |
| 842242 | 이지사 당선됐을때 인수위 쪼르르륵 달려갔잖아 26 | .... | 2018/08/13 | 1,404 |
| 842241 | 경치 좋은곳에 있는 한식당 추천해주시기 바래요 5 | 서울근교 | 2018/08/13 | 1,119 |
| 842240 | 새 아파트 입주 청소 혼자 할 수 있을까요? 25 | 고민 | 2018/08/13 | 4,4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