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많던 집밥 요리 고수분들이 왜 다들 숨어 버리셨을까 안타까워요.
자게보다 더 재미나게 읽고 저도 따라서 해보고....정말 좋았는데 그립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옛날 키톡에 글많이 올라오던 시절이 그리워요.
키톡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18-08-13 09:38:57
IP : 110.13.xxx.14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저도요
'18.8.13 9:40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진짜 하루에도 몇개씩 아주 여러개씩 글 올라오던 때
유명하던 분들도, 초보도, 그냥 한 번 올려보던 분들도 많을 때...
진짜 그때 그리워요.2. 그레이트켈리
'18.8.13 10:01 AM (221.149.xxx.29)순덕이엄마좀 찾아주세요. 어디 활동하시는 곳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3. dd
'18.8.13 10:10 AM (175.223.xxx.182) - 삭제된댓글어떤 초보분이 모르고 게시물 연속으로 몇개 올렸다고
유명한 유저가 도배하는 사진 올려서 돌려까기, 그 초보 정말 얼굴 화끈거렸을거예요
초보라 규정 몰라 실수한거 그냥 좋게 지적하면 되지
여기서 누구님 누구님 추앙해주니 뭐라도 된냥 완장차고 그러는거 추하던데
다른 커뮤에서는 친목질 금지하잖아요. 여긴 그런게 없었고
유먕인들에개는 댓글 우르르 누구님 저번에 어쩌고
같은 동네라고 오프에서도 만났으면 그 얘긴 오프에서나 하지 여기서도 티 못내 안달
그릇 좋고 좀 잘 살아보여야 호응 많지
평범하면 쎄~ 했어요
그런 분위기 좋았나요?4. ,,
'18.8.13 10:18 AM (14.42.xxx.103)어쩌다 82가 트집잡는 사이트가 되버렸는지..
푸근했던 옛날이 그립긴 하네요.
옛날엔 자게보다 키톡을 더 열심히 보긴했죠.5. 저는
'18.8.13 10:19 AM (223.54.xxx.16)요즘 키톡도 좋아요.
사진이랑 글 올려주시는 분들 다 존경스러워요.6. 헐
'18.8.13 10:22 AM (211.246.xxx.112)요즘도 글 올라오는데 그 분들이 이 글 보면 서운하겠어요
7. ...
'18.8.13 11:46 AM (112.220.xxx.102)82장터 없어지고 장사하는 사람들 다 빠져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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