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가서 선거 떨어져본적 없다는 자랑은 왜 한거래요?
문제 별로 안느꼈을텐데
그게 부산에서 할 소리인가요?
노무현 대통령님 부산에서 계속 떨어지셨을때도
이해 못했을라나?
선거 떨어지는게 정신적 경제적 상처가 엄청 날텐데
그거 예상하며 감당했던 분들 있는데서 할 소리인가요?
도대체 앞뒤 맥락이 뭐길래 저런 소리 한건가요?
1. 정말
'18.8.12 11:39 AM (210.96.xxx.161)공감력 제로예요.
그 험한 지역에서 그걸 자랑하고 싶었을까요?
이재명을 소중한자산이니까 김경수같이 보호해줘야된다고
하질 않나.
아주 불통에 상왕이란말이 괜히 나온거 아니네요.2. 전라도에서
'18.8.12 11:39 AM (58.123.xxx.105)민주당으로 당선되는 건
경상도에서 새누리 당선되는 것과 같은 거 아닌가요
아니 오히려 그것보다 더 할 듯...
그게 퍽이나 자랑스러운가봐요3. 권당까페 젠틀재인 김진표 지지선언
'18.8.12 11:40 AM (14.39.xxx.191)문실장 발언이 괜히 나왔겠어요?
4. ㄴㄷㅈㅅㅈ
'18.8.12 11:41 AM (110.14.xxx.83)휴일에도 여전히 쭉~~
수당 많이 받아서 늦은 휴가 꼭 가세요 ㅉㅉ5. ㄴㄷㅅ
'18.8.12 11:41 AM (121.188.xxx.140) - 삭제된댓글내가 그런사람이다. 그러니 이번 선거에서도 안떨어진다? 이거 아닐까요.
근데 당내 선거에서는 떨어졋다면서요6. 흠
'18.8.12 11:42 AM (203.234.xxx.219)실언이죠..
아픈 부분 파내는 실언..
그런데 이 분도..참 다른곳도 아닌 곳에서 왜 그랬을까..
표를 얻으러 간거야?
본인 표를 나눠주러 간거야?7. 110.14.xxx.83
'18.8.12 11:42 AM (14.39.xxx.191)이해찬 형 이해진씨가 삼성사장. 40년 골수 삼성맨.
http://m.100.daum.net/encyclopedia/view/33XXXXX69712
대기업에서 사장이나 임원했다가 은퇴하면 그 줄이 끊어지는 줄 아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3629&page=1&searchType=sear...8. 123ad
'18.8.12 11:43 AM (59.187.xxx.54)흠님 너무 웃겨요
본인 표를 나눠 주러 간거야?222229. 이해찬형 삼성다닐때는 그래도..
'18.8.12 11:45 AM (125.132.xxx.214)이해찬형 삼성다닐때는 그래도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공화국이라고 말할때는 그정도 기업이 할수 있지였지..
어쩌다 이렇게 삼성이 악질기업으로 된건지..
그때의 삼성하고 지금의 삼성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품위라곤 없는 양아치삼성이 되버렸어..10. 쯔이
'18.8.12 11:47 AM (182.222.xxx.198)그만 좀.. 지겹습니다
11. 호칭의 중요성
'18.8.12 11:48 AM (218.155.xxx.92)이랜드 회장이 세이븐존 회장보고 용대리라고 부른다는
일화가 생각나요. 용대리는 잘 있나? 뭐 그런식.
세이브존 회장이 이랜드 과장출신인데
그마저도 한단계 내려서 용대리라고 부른다고.12. 지겨움 패스해
'18.8.12 11:49 AM (14.39.xxx.191)왜 굳이 겨들어와요?
13. ..
'18.8.12 11:50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공감능력 제로.
원래 잘나셔서 잘난척해도 밉지않은 캐릭터였죠. 야당에서는 자주 난리쳤었고.
당대표라면 부적절한 언행이죠.14. ..
'18.8.12 11:50 AM (49.170.xxx.24)공감능력 부족.
원래 잘나셔서 잘난척해도 밉지않은 캐릭터였죠. 야당에서는 자주 난리쳤었고.
당대표라면 부적절한 언행이죠.15. 뭐라도
'18.8.12 11:51 AM (125.177.xxx.55)자기 어필을 해보려다보니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이해찬 하면 선거의 왕! 대의원들에게 나를 뽑아달라고 나는 선거의 왕이다 내가 나가면 다음번 총선도 다 이길 수 있다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하다 공감능력 제로라서 희대의 폭망 크리...16. ㆍㆍ
'18.8.12 11:54 AM (49.165.xxx.129)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 건강을 보살피는게 먼저이지 싶습니다.
17. ...
'18.8.12 11:56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이사람은 도대체 얼마나 분칠을 했길레
제대로 알려진게 없었네요
놀랍습니다18. 하하
'18.8.12 11:57 AM (98.10.xxx.73)명언이예요.
본인 표를 나눠 주러 간거야? 333333319. ㅋㅋ
'18.8.12 12:00 PM (115.40.xxx.169)본인표 나눠주러간거 맞네요
저런 실언하시는분이 당대표된다면 야당 먹이감이죠
물고뜯고씹고 아주 좋아할겁니다20. 그 자리에
'18.8.12 12:01 PM (125.177.xxx.55)있었던 분이 건강을 보살피는 게 먼저라고 할 정도면 거동이 많이 힘드신가 보네요 날도 더운데..
옆에 있는 인간들이 나쁘네요 왜 출마 종용해서 말년에 저 고생인지21. 쯔이
'18.8.12 12:02 PM (182.222.xxx.198)14.39 지겹다는 말 하러 들어왔습니다
과거의 발언을 맥락도 없이 들고와서 까내리는 거
안지겨우신가요?
눈에 뻔히 보이는 네거티브인데.
지금은 적폐청산 문프뒷받침 민주당 내 단도리가 중요한 시점이죠
문프의 동지는 이해찬이지 김진표가 아닙니다
강단있게 밀고 나갈 사람은 이해찬이지 김진표가 아닙니다22. ..
'18.8.12 12:04 PM (223.38.xxx.16)벌써 몇번째 판을 까는 거예요
편향되게 글을 쓰고 우루루 몰려와 테러하는 짓ㅍ좀ㅍ그만하세요.23. ..
'18.8.12 12:07 PM (49.170.xxx.24)182.222님 과거 발언이라뇨. 고작 일이주전 일인데요. 부산 건은 어제 일이고.
24. 나 이런 사람이니까
'18.8.12 12:07 PM (1.227.xxx.115)나 뽑아줭~이었는데
다른지역이었으면 그래도 통했을것을...
어제 발언을 죽어도 2년전 파파이스?라고
먼 옛날 발언인것처럼 우기고 보는 사람들
왜 이러는걸까요25. 뭐든지 적당히해야지 귀가 팔랑이지..
'18.8.12 12:09 PM (125.132.xxx.214)뭐든지 적당히해야지 귀가 팔랑이지
글을 대체 몇개를 올리는건지..
귀가 움직일라해도
오히려 의심이 드네요..
천천히 물스며듯이 해요.. 이래서 귀가 팔랑팔랑하겠어요??26. 어제 발언인데
'18.8.12 12:10 PM (125.177.xxx.55)2년전 발언이라고 모른척 우기며 발언 문제시하는 사람이 문제인양 귀막고 눈막고 광광
좀 불쌍해질라고 해요27. 적당히?
'18.8.12 12:13 PM (58.123.xxx.105)적당히는 뭐가 적당한 건데요?
인터넷 게시판에서 뭐든 적당히 하라는 사람들이 젤 꼴볼견 같아
적당히는 자기 눈에야 적당히지 남에게 아니거든요28. 125.132.xxx.214
'18.8.12 12:13 PM (14.39.xxx.191)어차피 해찬들 찍을거면서 뭐하러 팔랑팔랑하세요?^^
29. ㅋㅋ
'18.8.12 12:16 PM (14.39.xxx.191)논리로 밀리니 지겹다느니, 적당히 하라느니 그러는거죠. 한두번 보나? ㅋㅋㅋㅋㅋㅋㅋ
30. 앞뒤맥락
'18.8.12 12:18 PM (223.39.xxx.8)부산에서 의원들 지지자들에게 자랑하고 상처주려는 의도는 당연히 아니죠 물론 마음 불편하신 분 계셨다면 죄송하지요
그런데 이미 저 발언은 2년 전 총선 때 김종인 비대위 시절 컷오프 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을 때 파파이스에 출연해서 했던 것입니다 당시 될 수 있을까 조마조마할 때 자신있게 말씀하셔서 빵 터지고 자신있어보여 좋았죠 결과는 승리해서 민주당으로 복당
맥락있는 발언이었을텐데 또 한 문장 따가지고 왜곡 한참하겠네요 어젯밤에도 댓글만선이었죠
꼭 승리하시고 2년 후 총선 압승으로 부산 의원들도 지지자들도 모두 다시 승리하시고, 20년 민주정부집권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31. ㅇㅇ
'18.8.12 12:20 PM (116.38.xxx.19)하면안되나요??거참 원글이 별걸다트집잡네
32. 14.39.191
'18.8.12 12:20 PM (223.39.xxx.8)이해찬 의원은 형님이 삼성사장하다가 2011 mb때 퇴사
김진표 의원은 본인이 삼성있는 수원에 현직 의원33. 큰언니야
'18.8.12 12:21 PM (144.138.xxx.220)음....
원글님도 맥락없네요...34. 겸손이 필요해
'18.8.12 12:21 PM (61.105.xxx.166)이해찬 옹.....
35. phua
'18.8.12 12:29 PM (58.123.xxx.184) 흠
'18.8.12 11:42 AM (203.234.xxx.219)
실언이죠..
아픈 부분 파내는 실언..
그런데 이 분도..참 다른곳도 아닌 곳에서 왜 그랬을까..
표를 얻으러 간거야?
본인 표를 나눠주러 간거야? 444444
팩트임^^36. 과거
'18.8.12 12:33 PM (121.160.xxx.47)어제도 과거긴 하죠 .문실장발언도 과거죠?
37. ㅋㅋㅋ
'18.8.12 12:38 PM (211.36.xxx.42)본인표 나눠주러간거네요
38. ,,,
'18.8.12 12:57 PM (110.70.xxx.141)이런 글 몇개째 끊임없이 올라오네요
오늘의 키워드인가?
난 그 말씀하실때 웃었는데,,
님들은 세상 심각하게 느꼈나봐요 ㅋ39. ,,,
'18.8.12 1:02 PM (110.70.xxx.141)공격패턴이 다 비슷비슷
창의력이 없어요.
김어준 공격할때도 맥락무시하고
한마디 한마디 토달면서 공격.
이해찬의원 공격도 같은 수법!
모욕하고 조롱하는 것도 비슷.
그런데 어쩌나
사람의 심리는 공격이 거세고 반복적이면
방어기제가 작용돼서 역효과가 나는걸~
공격은 한방에 임팩트있게 단단한 팩트로!40. 그런인성으로 당대표라니
'18.8.12 1:17 PM (106.252.xxx.238)문실장이라고 부른것은 자격지심인가봐요
우월감 자만감 많은 사람이
배가 아팠나보네41. 참나
'18.8.12 1:23 PM (210.96.xxx.161)해찬들은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
그동안 포장이 너무 심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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