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수요미식회 황교익, 잔류 일본인 설이 있더라고요?

원글 조회수 : 8,906
작성일 : 2018-08-11 19:01:00
그 동안 수요미식회나 알쓸신잡 등에서 지나치게 일본 찬양, 일본 만물기원설 등으로 
이미 인터넷에선 유명했던가 본데, 떡볶이 욕하는 것으로 젊은 층한테 비호감 사다가 
속속 글들이 올라 오는 것 같더라고요...
본인이 오피셜하게 말한 것들을 근거로 하니 단순 루머도 아니고요...
우리 사회 각계 각층에 이런 식으로 한국 비하, 폄하하는 '명예 일본인'들이 많은 것 같아 걱정이에요.

일제강점기 때 교토에서 반찬가게하시던 외할머니한테 길러졌다는 황교익
http://weekly.donga.com/3/all/11/80016/1

아무 것도 아닌 황교익을 맛 전문가로 추대하는 이상한 미디어
http://www.dmitory.com/show/25863214

한식의 역사 날조하는 일빠 황교익
http://theqoo.net/square/759058112

IP : 80.215.xxx.2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8.8.11 7:01 PM (80.215.xxx.27)

    일제강점기 때 교토에서 반찬가게하시던 외할머니한테 길러졌다는 황교익
    http://weekly.donga.com/3/all/11/80016/1

  • 2. 원글
    '18.8.11 7:01 PM (80.215.xxx.27)

    아무 것도 아닌 황교익을 맛 전문가로 추대하는 이상한 미디어
    http://www.dmitory.com/show/25863214

  • 3. 원글
    '18.8.11 7:01 PM (80.215.xxx.27)

    한식의 역사 날조하는 일빠 황교익
    http://theqoo.net/square/759058112

  • 4. ..
    '18.8.11 7:03 PM (1.231.xxx.12)

    참으로 열심히 소환해서 비방하고 모욕주고

  • 5. ,,,
    '18.8.11 7:04 PM (14.39.xxx.191)

    이명박도 그렇다고 전에 자료 올라왔었어요. 지금 재벌들의 많은 수가 예전에 한 마을에 모여살았다고.

  • 6. 황교익
    '18.8.11 7:04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김어준이 열심히 키웠죠
    진보진영의 꼰대로 반감을
    가진 사람들이 많죠
    떡볶이는 요리가 아니다, 만물 일제시대설 등

  • 7. ...
    '18.8.11 7:05 PM (49.1.xxx.158)

    그래서 뭐? 어쩌라고

  • 8. ...
    '18.8.11 7:06 PM (49.1.xxx.158)

    가지가지한다 가지가지

  • 9. 노모어
    '18.8.11 7:08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https://m.huffingtonpost.kr/sehoi-park/story_b_9861208.html#cb

    "1980~90년대생들은 분유 세대다. 모유 수유율이 낮았다. 분유와 두유의 단맛에 길들여진 거다(설탕수저 세대). 이들부터 본격적으로 소아비만이니 당뇨병이니 하는 건강에 대한 염려를 많이 들었다."-시사인(5월 5일)

  • 10. 노모어
    '18.8.11 7:09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황교익의 모유 수유 발언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이유
    위 기사 제목이어요

  • 11. 진짜
    '18.8.11 7:13 PM (117.111.xxx.125)

    하나하나 다 제거하는구나.

  • 12. ..
    '18.8.11 7:15 PM (211.172.xxx.154)

    지랄을 하는구나.문통이 이죄명 감싸면 어쩌려고.작작해라.워마드니

  • 13. ..
    '18.8.11 7:16 PM (211.172.xxx.154)

    이러니 개똥파리 소릴듣지

  • 14. 이거죠
    '18.8.11 7:16 PM (223.38.xxx.157)

    죄다 카더라 수준의 썰 풀기.
    한심하게 띄워서 상품으로 만든 미디어.


    황교익은 요리관련전공자가 아님

    음식의 기원,유래등 음식역사를 알기위해 고서로 연구하지도 않았고
    요리를 그렇다고 직접 한것도 아니고
    대중들의 입맛을 조사하기 위해 연구한적도 없고

    음식 관련 논문은 한번도 쓴적없고
    한식에 대해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그냥 일반인일뿐인데

    당시에는 블로그나 그런게 없어서
    식당에서 본인이 먹은걸 신문에서 칼럼으로 썼던 요즘 말하면 맛집 블로거의 시초같은 사람..ㅎ

    그런사람이 각종 미디어에서 나오더니
    수요미식회로 갑자기 한식전문가이자 한식문화의 권위자로 둔갑되어 있음

  • 15. 봐! 내 말이 맞지?ㅋㅋㅋㅋ
    '18.8.11 7:21 PM (182.231.xxx.227)

    문재인 위해 남경필 찍자, 문재인 위해 김진포 찍자, 문재인 위해 개누리 찍자.

    문통 주변을 전부 다 친 개누리 인사들로 채우자. 개누리에 적대감 갖는 사람들은 전부 다 쳐내자!

  • 16. 잔류 일본인인지
    '18.8.11 7:30 PM (223.38.xxx.212)

    대대로 일본인 시다짓해서 일뽕이 그윽한 갱상도 꼰댄지 관심없었는데 왜곡하는 내용을 보니 이건 심각하네요.
    살살 분위기 보며 정치질하고 ㅈ도 모르면서 권위자인양 전문가인양 가늘한 목소리로 짖어대는거 너무 혐오스럽죠.
    중2병도 아니고 ㅉㅉ
    내용도 없고 논란만 가득한 헛소리쟁이.
    적폐가 따로 있나요.

  • 17. 길게도썼네
    '18.8.11 7:35 PM (223.62.xxx.46)

    그래서 혜경궁은 누구?

  • 18. 황교익은 알걸요?
    '18.8.11 7:37 PM (223.38.xxx.9)

    혜경궁이 누군지...

  • 19. 와..
    '18.8.11 7:37 PM (192.241.xxx.57) - 삭제된댓글

    원글
    '18.8.11 7:01 PM (80.215.xxx.27)

    한식의 역사 날조하는 일빠 황교익
    http://theqoo.net/square/759058112

    -----
    이거보니 정말 가관이네요.

    왜 저러나 이유를 몰랐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진짜 그러고보니 황교익은 얼럴뚱땅 해당분야 전문가로 추앙받는 케이스이긴 함.

  • 20. 포도주
    '18.8.11 7:42 PM (115.161.xxx.253)

    가끔 이상한 소리 하지만 이 분 농업신문사 오래 일해서 농업을 잘 알아요
    한국에 전무했던 음식 저널리즘을 만든 사람 중 하나죠.
    학자하고는 또 하는 역할이 다르고요.
    학자들은 책내고 연구하지 이렇게 나서지도 않음.

    딱 오해살 부분만 맥락없이 가져와서 욕하고 있는데
    이분 책들 괜찮고 발로 뛴 흔적이 많이 있어요
    어린시절 소환해서 일제시대 이야기하는 것도 설득력있고...

    하여튼 방송 너무 나와서 소진되고는 있는데
    인터넷에서 이렇게 까일 3류는 아닙니다

  • 21. 이 사람 경력이
    '18.8.11 7:42 PM (125.177.xxx.55)

    궁금하긴 해요 어중이떠중이 블로거 출신인지 진짜 음식문화 관련 전공한 사람인지...하다못해 문화인류학이라도 전공했다면 크레딧이 있을텐데

  • 22. 아이구
    '18.8.11 7:42 PM (112.184.xxx.17)

    떵파리 벌레들이 다 몰려왔네.

  • 23. ..
    '18.8.11 7:43 PM (110.70.xxx.147)

    줄줄이 사탕? 굴비?
    다 끌어오고 다 엮고 난리도 아님

  • 24. 무슨 지방지에서 일하면서
    '18.8.11 7:43 PM (223.38.xxx.223)

    블로그에서 헛소리 길게 늘어 놓으며 다른 블로거들이랑 맨날 싸우고 깨지면 삐져서 난리치던 사람을 누가 이렇게 전문가로 둔갑시킨건지 거 참.

  • 25. 포도주
    '18.8.11 7:44 PM (115.161.xxx.253)

    농업신문사 기자출신이에요
    경력 궁금하면 책 읽어보면 되죠
    단 한국, 일본 음식 말고는 잘 몰라요
    세계 음식을 이야기할 깜냥은 못되고 그건 자기도 인정하고요

  • 26. 포도주
    '18.8.11 7:46 PM (115.161.xxx.253)

    음식 방송 열풍에 기댄 삼류 '쉐프'들 보다는 그래도 이분이 나아보이는 군요

  • 27. 야! 이제는 하다 하다
    '18.8.11 7:47 PM (118.218.xxx.190)

    하루살이 만도 못한 것들이 주말에도 득시글 거리네..꺼져!

  • 28.
    '18.8.11 7:47 PM (203.234.xxx.219)

    전문가 둔갑..요새는 쉬운 것 같기도 해요..
    선대인이..부글부글

  • 29. 맞아요
    '18.8.11 7:53 PM (223.38.xxx.214)

    포도주님, 방송 타고서야 방송 프로 찍으러 이탈리아에 처음 가 보는 이탈리안 셰프, 로즈마리와 타임의 차이를 모르는 프렌치 셰프 ㅋㅋ 우습죠.
    그런데 그 셰프들은 최소한 전문가인척 권위자인척 혹은 남의 연구를 빌려 얘기하면서도 마치 본인 연구의 결과인양 얘기하며 꼰대질은 안 하죠. 황교익은 그러거든요. 그래서 거부감이 듭니다.
    우리나라가 맨날 밥먹었냐 인사하고 뭐 먹었냐 간섭질하고 24시간 먹는 얘기로 미디어에 가득한데 비해 전문가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죠.
    그러다보니 저런 어중이떠중이들이 설치는궂ㅅ.
    희한해요. 안타깝죠.

  • 30. 이젠 황교익 차례구나!
    '18.8.11 8:01 PM (175.213.xxx.182)

    떡볶이 영양가 하나도 없고 한식을 대표할만한 음식 맞는 말이죠.
    도데체 저 황교익 스토리는 어디서 날조한것인지 ?

  • 31. 포도주
    '18.8.11 8:02 PM (115.161.xxx.253)

    아 방송 나오는 쉐프들 수준이 그 정도군요 ㅋㅋ
    티비 잘 안보고 가끔 인터넷으로 보게 되면
    쉐프라는 이름달고 외국 요리를 너무 이상하게 제멋대로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상하다고 여긴 정도였는데...

    황교익씨가 스스로 저널리스트라고 하기에는 문헌을 너무 안보는 것 같기는 해요
    경험, 감에만 의존해서는 정확하기가 힘든데...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겠죠

  • 32. 처음봐요
    '18.8.11 8:06 PM (218.155.xxx.92)

    더쿠에서 가져오신건 충격적이네요.
    저렇게 진실왜곡한 말을 하면 정정방송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 33. 그러게요
    '18.8.11 8:13 P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더쿠 보고 충격
    저것만 보면 잔류일본인이란게 믿기네요

  • 34. ㅡㅡ
    '18.8.11 8:25 PM (27.35.xxx.162)

    온 사람들 다 물어뜯기로 작정했네.

  • 35. ...
    '18.8.11 8:26 PM (220.79.xxx.41) - 삭제된댓글

    일본에서 일제강점기 당시에 살았던 조선인들 참 많습니다. 공부하러 갔다가, 일하러 갔다가...저희 외조부모님이 그러해서 친정 어머니를 제외한 다른 형제는 모두 일본생이세요.
    저희 외할머니는 다시는 조선이 조선일 수 없을 줄 아셨대요. 그냥 이제 일본인으로 살아햐 하는 줄 아셨다고 해요.
    해방되고 돌아오셨는데 그런 분들 많아요.
    어릴적 부모가 일본살았던 이야기를 잔류일본인이라면 굳이 글에 적었을까요?

  • 36. 원글
    '18.8.11 8:37 PM (80.215.xxx.27)

    저도 조부가 대학 공부를 일본에서 하셔서 이야기 많이 들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당시 조선인 유학생들은 가난하고 힘들어서 일본 가정에 양자로 들어가
    머슴처럼 일하고, 잘 풀리면 일본인 가게에 취업해서 종업원하고 했다는 정도는 압니다.

    다만, 일본 내에서도 지극히 타지인들에게 폐쇄적이고 콧대 높기로 유명한 교토 사람들이
    조선인이 반찬가게를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뒀을 것 같지도 않고,
    당시는 지금처럼 누가 자본이 조금 있다고 해서 가게를 마음대로 열 수 있던 시대도 아니라고 하네요.
    조선인들이 우물에 독약 탔다고, 지진 나면 조선인들 탓이라고 닥치는대로 죽이고,
    특히 교토에서는 조선인들은 부락민들 사는 부락촌에서 따로 떨어져 살았다고 하는데,
    이 사실은 재일교포 영화 감독이 만든 영화 '박치기'만 봐도 잘 나옵니다.

    이 사람이 정치적으로 어떤 영향이 있는지 저는 아는 것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한국 사회에 전반적으로 이런 식으로 잘못된 정보를 마치 검증된 사실인 양 퍼뜨리는
    이 사람의 정체가 무엇인지 의구심 들고, 우려되는 바입니다.

  • 37. 원글
    '18.8.11 8:39 PM (80.215.xxx.27)

    윗님 댓글 지우셨네요...
    그래도 혹시나 나중에 읽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제 댓글은 남겨 둡니다.

  • 38.
    '18.8.11 8:48 PM (58.236.xxx.116)

    수요미식회 나와서 말하는거 보니 황교익이 일빠 맞더만 왜이리 부들대는 사람들이 많지?

  • 39. 혹시
    '18.8.11 8:52 PM (223.38.xxx.103)

    스요미식회도 cj가 운영하는 tvn프로인가요?
    알쓸신잡은 jtbc였죠?

  • 40. 지롤을 해라
    '18.8.11 9:32 PM (122.40.xxx.135)

    일본이면 좋은것도 안좋다 해?
    베충아 어지간히 좀 해라 덥다 더워

  • 41.
    '18.8.11 9:47 PM (14.44.xxx.66)

    물어 뜯기로 했나 봄
    지치지를 않네

  • 42. 자~
    '18.8.11 10:36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다음~~~~

  • 43. ㅇㅅㄴ
    '18.8.11 10:47 PM (223.62.xxx.190)

    이제 황교익ㅋ 다음은 누굴지 ㅋ

  • 44. 나옹
    '18.8.12 12:51 AM (223.38.xxx.140)

    그래서 뭐요? 2222

  • 45. 예전에
    '18.8.12 5:01 AM (1.240.xxx.173) - 삭제된댓글

    지인 중 저런 사람이 있었어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막힘없이 전문가처럼 말해서 늘 감탄하던 사람이었는데요.
    어느 날은 제 전문분야에 대해서 말하더라고요.
    그걸 들어보니 대부분 헛소리였어요.
    그 후로 무슨 말을 해도 웃음이 나더라고요.

  • 46. 예전에
    '18.8.12 5:04 AM (1.240.xxx.173)

    지인 중 저런 사람이 있었어요.
    어떤 것에 대해서도 막힘없이 전문가처럼 말해서 늘 감탄하던 사람이었는데요.
    어느 날은 제 전문분야에 대해서 말하더라고요.
    무슨 말을 하나 들어보니 대부분 헛소리더라고요.
    그 후로 그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웃음이 나더라고요.

  • 47. 바위
    '18.8.12 10:58 AM (116.38.xxx.19)

    이제는황교익? 다음은누귀?미친것들이재미들였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102 털보 논리가 설득력 없는 이유 22 2018/08/11 1,601
843101 한혜진이 아깝다 하는 이유는 뭔가요? 59 ... 2018/08/11 19,722
843100 비단 숙명만의 문제는 아닐거예요 3 학종반대 2018/08/11 1,421
843099 숙명여고 팩트는 아주 단순함 59 조사할것도 .. 2018/08/11 35,021
843098 이재명 수사결과 나오면 결정하겠다는 두 후보에 대해... 18 역시 문파 2018/08/11 1,645
843097 서늘한 미인 갑 59 미인 2018/08/11 25,007
843096 한살림은 참. 7 헷세의정원 2018/08/11 3,735
843095 82를 보신다는 이해찬님 25 답변해주세요.. 2018/08/11 1,406
843094 대전에 중학교 학군 차분하고 좋은곳이 어딜까요? 5 궁금 2018/08/11 1,821
843093 씨있는 과일 음식물 쓰레기로 버릴때.. 3 타타타 2018/08/11 1,623
843092 아픈데 아이가 계속 놀자해요 5 .. 2018/08/11 845
843091 여름휴가 내내 나의 아저씨 봤어요 6 Kimbj 2018/08/11 2,158
843090 문파들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76 ,, 2018/08/11 3,220
843089 대놓고 9급비하하는 카페모카 강퇴해야하지않나요? 9 참.. 2018/08/11 2,050
843088 6개월 아기가 뒷면을 확인해요 14 2018/08/11 6,302
843087 문통당선시 유일하게 자택에서 같이 차를 타고 청와대들어간 김경수.. 19 11 2018/08/11 3,983
843086 알앤써치) 김진표 일반국민,당원에서 모두 1위 11 오늘일자 2018/08/11 839
843085 김우리 팩트 써보신 분~~~ 2 ㅡㅡ 2018/08/11 2,375
843084 김진표의원실 트윗 - 오늘 경남 대의원대회 8 ㅇㅇ 2018/08/11 889
843083 민주당 지지층, 1강·2중 구도 지속..李 39%, 宋 22%,.. 13 ㅇㅇ 2018/08/11 1,041
843082 대기업 맞벌이와 대기업 싱글 누가 더 잘살까요? 6 .. 2018/08/11 3,071
843081 인천공항에 강아지 데리고 마중 나가도 될까요? 21 인천공항 2018/08/11 14,500
843080 수요미식회 황교익, 잔류 일본인 설이 있더라고요? 44 원글 2018/08/11 8,906
843079 네게티브 피로도 24 .. 2018/08/11 1,033
843078 이해찬 후보실에서 지지문자 왔길래... 24 답문보냈어요.. 2018/08/1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