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집 거실에 사람들 모일 자리 없다고 뭐라하는 시부모

.... 조회수 : 6,653
작성일 : 2018-08-11 18:48:45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도움 하나 없이 저희 스스로 집 사서 이사했는데요
좁은 집에서 살다가 35평으로 옮겼는데...
애가 둘이다보니 35평으로 옮겨도 짐이 너무 많더라구요
방하나 안방으로 사용하고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시스템장 빼곡히 짜넣고
나머지 한칸에 애 장난감이랑 티비 넣었어요
거실은 서재화 시킨다고 아트윌쪽에 전면책장을 짜넣었고
그리고 반대편에 카우치 쇼파 넣고
그런데 애들 장난감이 너무나도 많아서 거실이 거실이 아니게 되었어요
미끄럼틀, 유아텐트, 주방놀이, 타는 말, 유아화장대놀이, 유아 책상, 디지털피아노, 트램폴린,
방에 넣어놔봤자 애가 다시 거실로 다 끌고 나오고...
아직은 둘다 너무 어리니 5살 넘을때까지만 거실에 놓고 지내자 했어요
그런데 시부모님이 오셔선
거실을 이렇게 해놓으면 시모 표현을 빌면 우리 대식구 (외삼촌네들) 여기서 모일텐데 앉을자리도 없겠다고 뭐라하시네요
시댁은 저희집에서 차로 1시간거리인데
저희집 근처에 외삼촌네가 세분이나 사세요
그외 친척들 두집 정도 더 살구요
그 이야기를 듣는데 왜 이렇게 어이가 없건지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
IP : 211.36.xxx.1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8.11 6:50 PM (121.176.xxx.90)

    뭘 귀담아 들어요
    들을 가치도 없는 말을
    그냥 그러려니 흘리시면 되요

  • 2. dlfjs
    '18.8.11 6:50 PM (125.177.xxx.43)

    왜 님네네서 모여야해요? 외심촌네나 어머님댁에서 모여야죠
    그럼 어머님이 큰집 사주세요 ㅡ 해버려요

  • 3. ??
    '18.8.11 6:52 PM (1.224.xxx.8)

    또 그러시면
    우리 식구만 모이면 되지, 왜 남의 식구 모이는 걸 우리가 신경써요?
    그 분들이 뭘 해줬다고.
    이렇게 답하세요.
    더군다나 시외삼촌네라면 시어머니댁에 모이면 되겠네요.

  • 4. 아유
    '18.8.11 6:53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이혼 준비 해야겠네요.
    실제로 이혼하라는 게 아니라 이혼해도 까딱없는 상태가 되면
    남편이고 시부모고 개소리를 못하거든요.

  • 5.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8.11 6:53 PM (182.222.xxx.70)

    참 어이가 없기는 하다 그죠??
    그러게요 어머니 한 오십평대ㅜ사게 오억만 보태주세요
    담번 이사땐 고려할께요
    하시죠....

  • 6. ㅇㅇ
    '18.8.11 6:58 PM (121.168.xxx.41)

    아휴 애들 크는 게 걱정이 될 정도이네요
    50평이 되더라도
    왜 님네 집에서 모여요?

    진짜 화딱지 나네요

  • 7. ㅇㅇ
    '18.8.11 7:00 PM (121.168.xxx.41)

    애들 중고등 되면 멀리 이사갈 계획 세우세요
    아니 초등 고학년에 이사 가는 게 좋겠네요

    기가 막혀서 원

  • 8. 그런데
    '18.8.11 7:01 PM (124.59.xxx.247)

    원글님 글만 봐도
    집이 어떤 상태인지 눈에 보이네요.

    시엄니 말과 별개로
    너무 정신없는 집 아닐까요??

  • 9. 어머니
    '18.8.11 7:17 PM (175.223.xxx.76) - 삭제된댓글

    집 넓혀가게 한십억 줘보세요.
    이러면 집팔아 합가하자할 부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돌돌엄마
    '18.8.11 7:21 PM (116.125.xxx.91)

    애 둘이 성별 다르고 나이차 있으면 장난감 저정도 있죠.. 크면 또 자질구레한 거 너무 많아짐..
    차라리 국민문짝이랑 알록달록 매트 거슬리던 시절이 낫다 싶음 ㅋㅋ

  • 11. 정신없긴한데
    '18.8.11 7:35 PM (211.186.xxx.126) - 삭제된댓글

    일부로라도 정리 하지 말아야겠네요
    어딜감히 본인들 손님들일 생각을 하나요.
    아마 35평으로 갔으니 길다란소파에 누워서
    호령호령하며 교자상에 손님잔치만 하길 기다렸나본데
    꼴좋네요.

  • 12. ㅇㅇ
    '18.8.11 7:35 PM (1.11.xxx.180) - 삭제된댓글

    아니ㅋㅋ
    여기서 원글님 거실이 정신 사납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력이 부족한 건가요?ㅋㅋ

  • 13. 정신없긴 한데
    '18.8.11 7:35 PM (211.186.xxx.126)

    일부러라도 정리 하지 말아야겠네요
    어딜감히 본인들 손님들일 생각을 하나요.
    아마 35평으로 갔으니 길다란소파에 누워서
    호령호령하며 교자상에 손님잔치만 하길 기다렸나본데
    꼴좋네요.

  • 14. ....
    '18.8.11 7:39 PM (110.11.xxx.8)

    내 친정식구들도 못 모이는데, 시어머니 친정 식구들이 왜 우리집에서 모여야 되냐고 물어보세요.

  • 15. ㅁㅁㅁㅁ
    '18.8.11 7:52 PM (119.70.xxx.206)

    왜 저희집에서 모여요?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세요

  • 16. 그냥 하는 소리.
    '18.8.11 7:56 PM (42.147.xxx.246)

    그런가 보다 하세요.
    큰 의미를 두지 마세요.

    부처님 미소로 답을 하세요.
    그리고 아무말도 없었다로 끝.

  • 17. ㅇㅇ
    '18.8.11 8:25 PM (121.168.xxx.41)

    왜 저희집에서 모여요?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세요...2222

  • 18. ㅇㅇ
    '18.8.11 8:25 PM (1.11.xxx.18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헛웃음 나오실 만 해요
    남의 집 거실이나 방 어떻게 쓰는지
    쓸 데 없이 입 대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없죠ㅎㅎ

  • 19. ...
    '18.8.11 8:41 PM (125.186.xxx.152)

    넓은 집으로 이시갔으면 큰일 날 뻔했네요.
    시모 속마음을 미리 알았으니 다행이지..

  • 20. 그 얘기
    '18.8.11 9:19 PM (14.47.xxx.220)

    들으셨을 때 "왜 저희 집에서 모여요?"33333
    하고 물어보셨어야죠.
    결혼하고 일년동안은 그냥 저도 좋은게
    좋은 거다 참았었는데, 정도가 심해지시기에
    그 때부턴 그냥 속에 있는 말 그대로 다 했어요.
    지금 결혼 13년째인데, 저희 어머님은 제가
    허용선을 미리 미리 말씀드린 걸 다행히 안도하시고
    말씀하실 때 조심하세요.
    안 그랬으면 정말 끔찍한 고부 사이가 되었을 듯 합니다.

  • 21. 444444444444444
    '18.8.11 9:22 PM (1.224.xxx.8)

    왜 저희집에서 모여요?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세요..4444444444

  • 22. 대단하시네요
    '18.8.12 12:26 AM (221.165.xxx.229)

    스스로 집장만 존경스럽습니다. 시댁과 서울-부산 거리 만큼 거리 두고 살라는 하늘의 뜻이네요. 그런 무개념 시부모는 1시간 거리지만 4시간, 5시간 거리 둔 듯 멀리하고 사시면 될 듯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908 정말 날 생각해주는 사람은 3 니나니나 2018/08/13 2,221
842907 본인부담 초과한 의료비, 65만명 8천억 돌려받는다 1 샬랄라 2018/08/13 1,193
842906 특검을 특검하라 10 ㅇㅇ 2018/08/13 582
842905 교육부가 대입개편안을 앞당겨서 발표한다는데 꼼수 같아요. 2 dd 2018/08/13 863
842904 깨진 앞니 레진으로 떼울경우.. 7 @@ 2018/08/13 3,079
842903 앉아있는데 무릎이 아픈건 1 4050 2018/08/13 1,049
842902 우울증치료 보험관련 2 고민 2018/08/13 916
842901 11세 여아 성장 걱정할 수준인지.... 4 키걱정 2018/08/13 1,731
842900 팬티라이너 4 팬티라이너 2018/08/13 2,174
842899 저널리즘 J 지금 보고 있는데 3 저널리즘 J.. 2018/08/13 843
842898 이해찬은 왜 세 번 탈당했나? (금강일보) 25 금강일보 2018/08/13 984
842897 영문주소... 도움 좀 주세요 1 .. 2018/08/13 425
842896 케이크는 파리바게트 vs 뚜레쥬르 어디가 나을까요 15 Er 2018/08/13 11,051
842895 티비조선에 숙명여고 사건 나왔어요 4 2018/08/13 2,618
842894 남이섬 주변에 가볼만한 곳 있을까요? 2 ㅇㅇ 2018/08/13 880
842893 못난이 꽈배기 체인점이 전국적으로 많은가요 5 .. 2018/08/13 2,200
842892 La공항면세점 2 선택 2018/08/13 1,117
842891 워터픽 나마야 2018/08/13 562
842890 82남편 고민을 오은영 박사에게도 물었군요 3 ㅇㅇ 2018/08/13 3,710
842889 전도연, 김남길 무뢰한 보신 분들만요.. 6 무뢰한 2018/08/13 2,894
842888 지지율 떨어져도 58% 11 역시문재인 2018/08/13 1,478
842887 김진표 트윗 26 봉하마을 2018/08/13 2,009
842886 재건축 아파트 평수 선택 의견 부탁드립니다 20 ^^ 2018/08/13 2,760
842885 급하게 이사를 가야하는데 집이 안나가서 고민이네요. 3 ㅇㅇ 2018/08/13 1,636
842884 인서울 여대는 다 비슷한가요 12 ㅇㅇ 2018/08/13 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