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켰어요.
아주 옛날 일 일이라 잊은 듯 해도 절대 잊혀지지 않은 기억이 있어요
빽있고 돈있는 집 아이 대놓고 편애하던
질나쁜 담임이 자기가 애들 때리면 팔아프다며
반장보고 우릴 때리라고 시켰어요
맞을 짓도 아닌데~~ 그때 그 반장의 부모는 다른 학교 교사였구요.
선생이 우릴 때리라고 하면 거리낌없이 살기 가득한 눈으로
친구들을 두꺼운 책으로 탕탕 소리나게 때리더군요
머뭇머뭇 하지도 않고 친구들을 때리던 모습이 충격적이었어요. 그때도 그 반장 아인 자기 부모가 선생이라고 친구들에게 심심하면 자랑하며 으쓱했었고 샘들도 그 아이에게 극진하게 대해 주더라고요.
지금은 그 아이도 누군가의 엄마가 되어 있을텐데.. 요즘 같아선 신고감아닌가요???
학생 때 담임샘이 교사 부모를 둔 반장에게 우릴 때리라고~~
잊고 싶다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8-08-11 16:57:31
IP : 115.22.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8.11 5:08 PM (116.37.xxx.55)요새 같으면 바로 신고감이죠.
교사들은 같은 교사 자녀 봐주는 마음이 있더라구요.2. 저런
'18.8.11 5:09 PM (175.116.xxx.169)저런 미친년놈 교사 하지 못하게 하거나 당장 그만두게 할 수 없나요 좀.
저런 것들이 한 둘이 아니긴 했죠. 그 시절엔
요새도 만만치 않아요 사실...3. 그인간들
'18.8.11 5:16 PM (125.143.xxx.123)다 교사연금받고 잘살고 있겠죠?
인생 참 불공평함.4. ㅇㅇ
'18.8.11 5:26 PM (123.215.xxx.57)헐... 세상에 그런교사도 그걸 하는 학생도 있다니...
5. 잊고 싶다
'18.8.11 5:51 PM (115.22.xxx.202)시키는 교사도 이상했지만 시킨다고 이 때다 싶어서 자기의 갖은 스트레스를 반쯤 돌아간 살기 어린 눈으로 죄책감 없이 마구 모습에 며칠 밥이 안 넘어 가더라고요 마치 일본 앞잡이 처럼 보였어요
6. ..................
'18.8.11 6:41 PM (210.210.xxx.199)그 선생 그 학생..
한번 조사해보세요.
평탄한 삶은 아닐듯..
인과응보..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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