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히가시노게이고의 용의자 엑스의 헌신

tree1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8-08-11 13:40:13

이라느 영화를 봤네요


원래 이분은 너무나 유명하잖아요

거의 인기작가 일위하는 분 아닙니까


그런데 저는 명성만 알지 작품을 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저는

심리학 및 기타 책을 읽어야 해서 시간이 없어서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추리소설이라 하기에

수준이 낮을줄 알아서..


그런데 추리소설이라기보다

되게 진한 감성소설이었어요

영화를 보니까요


그만큼의 아름답고 순수 세련된 감성을 가진 작가가 있나요

그래서 인기작가 일위구나 알았죠

원래 다 이유가 있잖아요

ㅎㅎㅎㅎ


용의자 엑스의 헌신에 너무나 감동받아서

백야행일드까지 다운한 상황이네요

ㅎㅎㅎ

언제 볼지는 모르죠


아...

그런데

이분은 어떻게 그렇게

요즘 트렌드에 맞으면서

세련되고

진한 감성과

인류애

재미

지식

단순 깔끔

깊이

순수

유려

환상제거


이모든것이 다 들어있는 글을 쓸수 있나요

신기했어요

대박인 분이었어요

ㅎㅎㅎㅎ


그런데 90권이나 또 쓰셨다고

천재라 보네요..

ㅎㅎㅎㅎ


그런데 책은 도저히 읽을 엄두가 안나서

아 그런데 이 정도면 책이 남다를 거 ㄱ ㅏㅌ긴 한데

ㅎㅎㅎ

모르죠

읽을수도 있고요...



이 용의자 엑스의 헌신이 너무  웃겨요

젊은 남주 여주가 안 나와요

그냥 생활화면에

그래도 연출은 훌륭하더군요

그런데도 그렇게 재미있을수가...


추천합니다

엄청나게...


남주가 연기 잘하는 배우

강지환같은 순수가 보였어요

그래서 저 주인공을 했곘죠

남주친구 교수는

세련 간지

그분도 보면 기분 좋아요

ㅎㅎㅎㅎ

세련 간지 지성 명예 지위 소탈을 갖춘 남자였어요

미남이죠...


IP : 122.254.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8.11 1:44 PM (122.254.xxx.22)

    남주가 여주를 사랑하는 이유가 너무나 대박입니다..
    거기서 작품성을 느낍니다..

  • 2. ㄴ 그 이유가 뭔데요?
    '18.8.11 1:50 PM (119.198.xxx.118)

    사랑하는 이유요

  • 3. tree1
    '18.8.11 1:53 PM (122.254.xxx.22)

    남주가 혼자 외로이 살고있는 천재였는데
    어느날 절망에 겨워 자살할려고 하던차에
    옆집에 새로 이사온 여자가 문을 두드려요
    딸인 소녀와 함께
    도시락 집한다고
    이거 드시라고 하면서
    그옆에 있던 딸도 막 아저씨 하면서 활짝 웃고요

  • 4. tree1
    '18.8.11 1:54 PM (122.254.xxx.22)

    그래서 그날 자살을 못해요
    정말 자살직전이었거든요

    그리고 이후에
    길을 가는데
    그 소녀가 아저씨 하면서 막 부르는거에요

    그럼 또 행복해서 쳐다보고요

    그리고 비오는날
    기타 등등
    어려울때
    옆집 여자가 도와줍니다..
    살뜰하게...


    그래서 그 여자가 자기 인생을 구원한 여자가 됩니다....

  • 5. ..
    '18.8.11 2:06 PM (211.216.xxx.90)

    책으로 보면 더 재미있어요
    저는 나미야잡화점을 보고 이작가의 책을 도서관에서 닥치는대로 보고있는데요
    정말 천재인것 같아요
    이렇게 다작하기도 힘들텐데말이죠

  • 6. ...
    '18.8.11 2:11 PM (124.59.xxx.247)

    한번 잡으면 날밤새요..

    잡지마세요 ㅠㅠ

  • 7.
    '18.8.11 2:24 PM (27.1.xxx.155)

    한번 꽂히면 중독성 있어요.
    영화보다 책이 완전 꿀잼이구요.
    저도 이사람 책 다 샀어요.

  • 8.
    '18.8.11 2:49 PM (124.53.xxx.136)

    이 양반 책 거의 읽었는데 요즘 나오는건 그냥그래서 잘 안읽어요.
    내마음의 순위는 1.백야행 2.나미야잡화점 3.용의자

    최근 발간된것 중에서 추천부탁드립니다~~

  • 9. ..
    '18.8.11 2:50 PM (1.253.xxx.9)

    아니
    뭐하다 이제 히가시노를 접했대요?

  • 10. 어머나
    '18.8.11 3:31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아니
    뭐하다 이제 히가시노를 접했대요?222222

  • 11. moioiooo
    '18.8.11 3:57 PM (211.187.xxx.238)

    책이 더 재미있어요

  • 12. 오우
    '18.8.11 6:10 PM (112.154.xxx.192)

    드뎌 고집을 버렸네요 (오기라고 하는 것이 더 정확하지만)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476 김장훈은 다시 한번 가수로서의 활동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10 .. 2018/08/29 1,965
848475 협의이혼하는데 꼭 인감도장이 필요한가요? 3 .. 2018/08/29 4,175
848474 털보가 삽자루를 푼 이유 39 딱이네 2018/08/29 2,753
848473 전우용 학자, "옛날 사기꾼들은 ’무식‘을 이용했으나,.. 33 .. 2018/08/29 2,335
848472 전세자금 대출에 대해 의문나는 것 8 궁금한 자 2018/08/29 1,707
848471 단유 후 살찌는중 3 아우 2018/08/29 2,106
848470 누수 어디를 수리해야할까요? 4 아랫집 2018/08/29 1,441
848469 치매검사... 받아 보는게 좋을까요? 14 65657 2018/08/29 3,263
848468 꽃보다할배 재방보고 한마디 16 ㄷㄱ 2018/08/29 5,684
848467 술 못끊으면 살 절대 못뺄까요? 10 SJ 2018/08/29 2,937
848466 백반 한상 왔어요^^(0829) [그들이 스스로 망가져간다] 13 .. 2018/08/29 1,621
848465 박종진씨 집안분위기 보니까.. 사람도 다르게 보여요 47 ... 2018/08/29 25,741
848464 평생 외롭게 살 팔자인가봐요 ㅠ 25 ... 2018/08/29 8,261
848463 베트남 실력을 보니 우리팀이 얼마나 힘든 코스로 왔는지 알겠네요.. 6 ........ 2018/08/29 6,448
848462 다운 모자에 있는 너구리털 냄새 없어지나요?? 1 .... 2018/08/29 608
848461 그 예뻤던 유혜정.... 설마 이 사진이 실물 맞나요? 54 ........ 2018/08/29 32,989
848460 진짜 황의찬은 가지가지 5 가지가지 2018/08/29 3,768
848459 미역 많이 먹으면 어디가 안좋은가요? 해조류는 갑상선에 안좋은가.. 4 ar 2018/08/29 4,521
848458 남성호르몬 여성호르몬 차이가 뭔가요? 7 ... 2018/08/29 2,196
848457 급)날파리들이 앉았던 치킨 먹어도 되나요? 14 에혀 2018/08/29 4,252
848456 손흥민 빼니까 베트남 갑자기 잘함 11 ㅇㅇㅇ 2018/08/29 7,205
848455 중등부 학원서 가르치는데 3 긔엽 2018/08/29 1,934
848454 포스코내부고발자 정민우님 도와주세요 3 ㄱㄴㄷ 2018/08/29 946
848453 이재명 ㅡ체납전쟁 민간인력 7500명 투입 42 읍읍이 제명.. 2018/08/29 2,432
848452 3:1,,좋아.. 2 1점은 괜찮.. 2018/08/29 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