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지역아동센타에서 봉사를 하는데,,,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18-08-10 20:36:45
아이가 방학때만 지역아동센타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아이들끼리 돈을모아서 과학키트랑 노트북을 한명당 한대씩 사용할수있게 대여를 해서 학교에서 활용할수 있는
기본문서작성들을 가르치는 봉사를 합니다
봉사가 끝나면 아이들 간식까지 챙겨서 가져가기에 봉사때마다 돈이 꾀 들어갑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보람과 책임감을 느끼며 가르치고있어요,,,,
근데 지역아동센타 원장님이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그분이 운영비가 모자르다 학부모님들께서 후원을좀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자동이체로 한달에 일정한금액을 기부해달라머 거의 강제로 서류작성을 해달라고 하시네요...
솔직히 일년에 한 아이당 봉사비로 20만원정도를 들여 봉사활동을 하는건데 후원까지 강요하니 좀 너무한다 생각이드네요,,

솔직히 요즘 봉사활동때문에 지역아동센터의 모든 학습은 자원봉사자들이 하는듯 합니다
미술,체육,과학,바이올린,논술 등등등 봉사선상님들이 매일매일 봉사를 오세요 시간표에 넣을수 없어 봉사할 학생들이 대기를 하고있을 정도예요

근데 이런 봉사점수 때문에 원장님이 은근 이용하시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
수업준비로 시간들이고 돈들이고,..거기서 끝나는게 아닌 자동이체로 후원금강요하시는거,,,,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글은 좀이따 지울수도 있어요

IP : 116.124.xxx.17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쪽
    '18.8.10 8:43 PM (116.125.xxx.64)

    워낙 뻔뻔해요
    따님한테 후원하는곳이 많아 벅차다고
    그렇게 말하라고 하세요
    근데 나라에서 보조금 나올건데

  • 2. 에혀
    '18.8.10 8:44 PM (223.62.xxx.163)

    그래서 저는 이런 봉사하는 것자체를 없애야한다고 생각해요 거의 그냥 돈내고 하는 봉사 많고 아님 애들을 공짜로 부리는 맛에 하는 행사같아요 ㅠ 어느정도 자기가 책임을 질수 있는 나이가 되어야 봉사라는것도 하는거지 학교졸업하려면 이만큼의 봉사를 해야한다니@@ 애들이 봉사시간이 필요하니 봉사기관들이 갑질을 하네요 .. 정말 이런건 학교에서 알선을 해주던가 해야지 이건 원..

  • 3. ..
    '18.8.10 8:45 PM (180.66.xxx.74)

    저도 싫어요. 어린학생들 상대로 후원강요..
    그냥 봉사 꼭 거기서 해야하면 봉사기간만 만원정도 걸고 끝나면 바로 해지하시던지요.

  • 4. 학생이라 돈 없다고 자르라고 하세요.
    '18.8.10 8:49 PM (211.178.xxx.117)

    다른 곳으로 봉사 옮기는 것도 알아보라 하시고요.

  • 5. ....
    '18.8.10 8:50 PM (218.235.xxx.122)

    달동네아니면 비용 안모자를걸요.제가 간곳은 신부님이 보조하시던데 항상 풍성하게 쓰셨어요.원장님이 정직하게 하시더라고요.영수증 내역서 보관하고요.그곳도 서울 변두린데도 요즘 아주 어려운 아이들 없다고 하셔요.

  • 6. ...
    '18.8.10 8:50 P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치사하지만 대학 가야죠.
    좋은 일 한다 생각하고 후원하세요.
    한 곳에서 꾸준히 하는 의미있는 봉사해야
    대학에서 알아줘요.

  • 7. 웃자
    '18.8.10 9:04 PM (61.100.xxx.40)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가 지역마다 많이 달라요
    다행히 저희 센터장은 후원 같은 거 강요하시지 않으셨는데,,, 그런곳도 많다고 하드라구요
    사복실습생한테도 권하는 곳도 많구요.정말 어려운 곳도 있고 아닌곳도 있으니 윗님처럼 몽땅 매도하시진 마시구요..어려운 가정의 아이들 늦게 돌아오시는 ㅁ부모님 대신 아이들 잘 돌보아 주는 곳이 대부분이니 색안경끼고 보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8. ..
    '18.8.10 9:36 PM (14.50.xxx.198) - 삭제된댓글

    복지관이나 지역아동센터는 영업을 해야해서 힘들다고 하네요.
    청소년 문화의 집은 시에서 운영해서 후원 구걸을 안하니 그 쪽으로 알아봐요.

  • 9.
    '18.8.10 9:54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저도 아이따라다니다보니 이 동네도
    적폐가 따로없어요. 한 번 뚜드려 맞아야
    정신 좀 차리겠어요

  • 10. ㅇㅇ
    '18.8.10 10:25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지역 아동센타 운영비 모자르지 않을텐데요
    원장님 이상한 사람이네요
    운영비 지역센타선생님 월급 전부 다 지원받을텐데
    무슨 봉사자한테 후원해달라고 하는지요
    원장님도 무료 봉사 아니고 돈받을텐데요
    지인이 지역 아동센타에 교사로 근무했었는데
    월급 받고 다녔어요
    무료 봉사가 아니었어요
    아이들 간식이랑 기타 지원이 예상외로 잘나와서
    놀라웠다고 하던데요

  • 11. 보조금 나가는 걸로 알고있어요
    '18.8.10 10:34 PM (175.212.xxx.106)

    지역아동센터는 구청이나 시청에서 보조금이 많이 나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인건비도 많이 보조해 주고..

  • 12. 보조금은어쩌구
    '18.8.10 10:49 PM (175.193.xxx.206)

    문제가 있네요.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겠군요.

  • 13. ...
    '18.8.11 12:39 AM (125.177.xxx.43)

    저도 수년간 봉사했는데 초반에 후원 부탁 하시더군요
    자꾸 후원이 줄어서 힘들다고요 거긴 다세대 주택도 많고 조선가정도 많긴했어요
    근데 학생에게 그러시는건 좀 그러네요

  • 14. ...
    '18.8.11 1:34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이상한 곳이네요.
    적지만 보수 주고 선생님 구인도 하고 그러던데.
    뭔가 구린 듯.

  • 15. 네버
    '18.8.11 8:39 AM (61.80.xxx.205)

    후원 많이 들어 온답이다.
    자기네들 돈벌이에요.
    구청에서도 많이 해줘요.
    그 원장 웃기네요.

  • 16. --
    '24.5.6 8:33 AM (211.234.xxx.150)

    지역아동센터 후원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2651 짧은 바지입고 해수욕하다 벌겋게 달아올랐어요. 6 ... 2018/08/13 1,194
842650 워킹맘들은 자식땜에 속 썪는 일 덜할거 같아요 7 .,,, 2018/08/13 3,164
842649 정진상이라는 인물 6 ㅇㅇㅇ 2018/08/13 926
842648 이정도면 재앙수준의 날씨군요 45 미치겠다 2018/08/13 23,370
842647 김진표가 당대표되면 벌어질일... 31 ... 2018/08/13 2,088
842646 "화웨이 5G 배제는 편협한 국수주의..기업 선택권 존.. 7 샬랄라 2018/08/13 1,442
842645 좀 전에 사진 왜 내렸죠? 12 2018/08/13 3,861
842644 성인 여자 adhd 인데 분류하기가 안되요 15 *** 2018/08/13 6,439
842643 분당 전세가 잘 아시는분들~ 5 돈이깡패 2018/08/13 2,394
842642 삼성은 불매밖에 답이 없습니다. 23 노동의역사 2018/08/13 2,173
842641 보너스 항공권 쉽게 설명해주실분? 1 빠빠시2 2018/08/13 924
842640 김경수 센다이 추천했을 수도 통화내역 내밀자 말 바꿨다 29 ........ 2018/08/13 3,481
842639 영화 마녀 생각보다 괜찮은데요...?? 9 ?? 2018/08/13 2,988
842638 나이 50먹어서 새로 시작하신일로 성공하신 분들 경험담좀 풀어주.. 7 인생후반기 2018/08/13 5,447
842637 오늘 무슨 매장을 갔는데 10 .. 2018/08/13 3,426
842636 우리강아지 오늘 좀 특별해요 3 ㅇㅇ 2018/08/13 2,033
842635 남편의 잠자리 요구가 너무 집요해요. 69 답답 2018/08/13 56,836
842634 솔직히 깔끔하고 멋스러우면 좋지 않나요? 5 외모 2018/08/13 3,217
842633 논술준비 안했는데 합격한 경우 있을까요? 7 ... 2018/08/13 3,092
842632 전재수의원 트윗 썼다 온갖공격받고 지웠네요. 20 ㅇㅇ 2018/08/13 2,022
842631 내일 잔금을 계좌로 받고, 이사갈 집에 보내야 하는데요 이사 2018/08/13 1,035
842630 배가 고픈데 왜 체중이 불었을까요 4 ... 2018/08/13 2,389
842629 비틀즈노래는 정말 나이가 들 수록 너무너무 좋네요~ 10 .... 2018/08/13 2,038
842628 무너지는 자영업… IMF 이후 최악 42 ........ 2018/08/13 7,204
842627 60대 할머님이 옛날소시지를 신기해 하시네요. 8 마트에서 2018/08/13 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