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휘력.초등저학년 말잘하는거 뭐든시키고싶은데..

오노 조회수 : 1,207
작성일 : 2018-08-10 19:34:14
초등 1.3학년 이예요.
아빠는 말을 참 잘하는데
저는 어휘력도그렇고 논리적으로 말허는걸 잘못해요.
드라마보고 줄거리 말하는것도 쏙쏙들어오게 잘못하는데.
그게 참 스트레스거든요.. 이게유전인건지..
부모가 가르키는거에따라변하는건지..저희엄마도 그렇거든요..
제애들은 말좀 잘했으면 좋겠는데.. 저닮았나봐요. ㅠㅠ
스피치학원도 잠깐보냈었는데..
스피치. 논술학원.. 그런게 도움이될까요?꾸준히 시키면될까요?
책은 제가읽어주면 좋은데 워킹맘이라 매일 읽어주기도힘들고
애들한테읽으라고하면 만화책위주로보구요.
뭐든 말하는거에 도움되는걸 시키고싶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IP : 121.188.xxx.10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0 7:39 PM (180.151.xxx.241)

    예전 무슨 다큐멘터리에서 봤는데
    아이의 사용하는 어휘는 부모님의 영향을 받는다고 했어요
    본인의 어휘를 늘리시고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하세요

  • 2.
    '18.8.10 7:46 PM (121.188.xxx.102)

    그쵸 ㅠ 제가 책도일겅버고 이래저래 해도 잘안되더라구요 ㅠ 이나이에 ..ㅠ

  • 3.
    '18.8.10 7:47 PM (49.167.xxx.131)

    엄마랑 주제를 슬쩍 정해 서로 대화를 오가면 말이 느는데 선척적인것도 있어요

  • 4.
    '18.8.10 7:55 PM (121.188.xxx.102)

    역시 저의탓이큰거같아요 ㅠ 돈이라도써서 고쳐주고싶은데 ㅠㅠ

  • 5. 어렵지 않아요
    '18.8.10 8:03 PM (180.151.xxx.241)

    아이가 모르는 단어를 한번씩 써서 얘기하면 되요
    예를들면..
    오늘 회사에서 옆에앉은 사람이랑 언쟁이 있었어
    그러면 아이가 언쟁이 뭐냐고 묻잖아요
    그거면 되요

  • 6. ··
    '18.8.10 9:39 PM (222.238.xxx.117)

    저는 아이들이랑 깊은 대화를하고 싶은데 머리도 안좋고 배움도 짧아서 밤마다 책 읽어준지 12년이 되었어요. 큰애5학년인데 그리스신화성경북유럽신화등등 닥치는대로 다 읽어줍니다. 초3동생이랑 같이 들었는데 애가 똑똑한지 둘이서 대화해요.저한테말해도 읽기는 읽어도 까먹고 영혼없이 읽어서 모를때가 많아요. 하여튼 밤마다 읽어주니 애들 어휘력이 좋더라구요. 어휘력 좋으니 수업시간 설명도 다 알아듣는듯하구요. 제가 똑똑한 사람이면 애들이랑 대화하겠네요. 아 사회관련책 읽어주면 저한테 질문도 하고 둘이 토론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초1동생있는데 애는 느려서 똑같이 들어도 딱 제우스하나 알더라구요.

  • 7. 헤이즈
    '18.8.11 1:13 AM (59.3.xxx.76)

    내가 그래요..
    우리 아들이 나를 닮은듯해요
    말 주변이 없어요

  • 8. ㅇㅇㅇㅇ
    '18.8.11 1:38 AM (116.40.xxx.48)

    남편은 문과 성향이고 애들은 이과성향인가보죠. ㅎㅎ 남편은 언어 쪽이 많이 발달했지만 애들은 수리쪽이 발달했을 수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398 안현모가 성형한 여자예요? 30 질문 2018/08/14 12,500
843397 김진표 VS 송영길 6 실천과 행동.. 2018/08/14 446
843396 고교 교사, 자녀와 같은 학교에 배정되지 않도록 청원해주세요 9 .. 2018/08/14 1,543
843395 허리를 삐끗했는데요. 7 .. 2018/08/14 1,090
843394 베스트 며느리도 잘한거같지 않아요 59 ㅇㅇ 2018/08/14 8,102
843393 드루킹 "오사카총영사 부탁 들어줬어도 김경수 지방선거 .. 4 ㅇㅇㅇ 2018/08/14 1,723
843392 대만 첫 소녀상 건립..日언론 "양국관계 악화 가능성&.. 1 샬랄라 2018/08/14 646
843391 폭염 피해로 김치 오르겠네요. 9 슈퍼바이저 2018/08/14 2,560
843390 영유 다니는데 그만두고 초등준비하면 어떨까요? 4 7세 2018/08/14 2,232
843389 [아파트] 폭염에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ㅎ 23 돌이맘 2018/08/14 20,466
843388 독도 가보신분 3 나마야 2018/08/14 773
843387 판사가 직접 설명한 안희정 무죄사유 9 ... 2018/08/14 2,980
843386 조국 민정 수석말인데요.jpg 25 ... 2018/08/14 6,614
843385 오늘 매불쇼 배승희변호사ㅎ 6 ㅂㅅㅈ 2018/08/14 2,019
843384 지하철가능한 빌라추천해주세요 19 식인종 2018/08/14 1,832
843383 오늘 PD수첩 방송 최초 쿠테타 문건 공개..계엄문건의 진실 2 MBC 흥해.. 2018/08/14 1,070
843382 1억을 빨리 모아요 24 ... 2018/08/14 21,312
843381 韓 조선, 7월 수주량 세계 1위..中에 2배 이상 앞서 3 ㅇㅇㅇ 2018/08/14 903
843380 30평대새아파트와 20평대 오래된 아파트 사이 학군과 기타 등등.. 8 고민 2018/08/14 2,068
843379 '교장의 딸' 서류만으로 교사채용..사립학교 채용 백태 7 샬랄라 2018/08/14 1,746
843378 서울살다 지방살면 9 소도시 2018/08/14 3,298
843377 콜린 퍼스는 노래도 잘 하고 기타도 잘 치네요 1 ... 2018/08/14 1,127
843376 서서 미는 침구청소기 없을까요? 6 청소기 2018/08/14 934
843375 사회생활하면서 처음 먹어본 음식 18 ... 2018/08/14 5,282
843374 비타민이 먹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10 40대중반 .. 2018/08/14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