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랑 대화도 잘 못해요.
여자랑은 대화 잘하세요? 똑같아요 사실....
이 글을 본 순간 생각해보니 여자들이랑도 대화를 잘 못해요.
할말도 없고 무슨 말 해야할지도 모르고 친구들도 없어요.
할말이 없어요. 상대방이 말을 해도 잘 받아치지도 못하고
여자랑도 말도 못하도 할 말도 없고..
우리 집이 그래요. 엄마도 말이 없고 말은 하면 소리 지르고
어릴때부터 집에서 대화가 없었어요. 살가운게 없는데 그게 몸에 벴는지? 남자들이랑도 대화가 어렵지만 여자들이랑도 대화가 어려웠네요.
그래서 친구들이 없었나 봐요.
저 같은 성격 사람들이랑 대화 잘하는 방법 없을까요?
1. ㅇㅇ
'18.8.10 4:03 PM (211.36.xxx.52)저도 남자나 여자나 얘기나누는게 어색해요.
관심없는 얘기하게 되면 맞춰주느라 기빨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원글님과 같이 해결책 기다려봅니다.2. 이팝나무
'18.8.10 4:09 PM (211.203.xxx.184)해결책이 될지 모르겟지만 원글님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 그것이 무엇이든 취미 같은것에
빠져보면 어떨까요?
재밌는 일이 있는 사람은 눈이 반짝이거든요 .설령 말이 많지 않다고 해도 한마디씩 거들거나
행동에서도 그 매력이 빛나거든요.
그리고 또,
좀 튀지도 못하고 ,숫기없는 자신이지만 ,,머 어때.이정도면 괜잖아 ,하는 정신으로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이 힘든 세상에 저마저도 나를 아껴주지 않으면 내가 너무 가엾잖아요.3. 이팝나무
'18.8.10 4:10 PM (211.203.xxx.184)또 ,좋아하는 동물을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
4. ..
'18.8.10 4:11 PM (116.33.xxx.151)말하는 것도 훈련이더라구요. 말투나 태도, 대화법 등.. 근데 굳이 대화를 하려고 나서지 않고 잘 들어주기만 해도 될 것 같아요. 말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경청하는 사람은 드물잖아요. 할 말 없으면 굳이 안해도 되고 하고 싶으면 하면 돼요.
5. ....
'18.8.10 4:40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대화를 잘 하고 싶은 욕구가 분명히 있으시다니까
회사사람들에게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좋아하는 취미같은거 하나 만들어서
공부하듯이 내용을 깊이 알고 매일 그 취미실력이 향상되면 말이 저절로 많아져요
친구들하고는 회사얘기를 하면 돼요
말이 없는 사람들은 속으로 재빨리 결론을 사사삭 내서 끝난일로 할말이 없는 경우도 있고
이것저것 아무것도 흥미가 없는 사람
혼자만 즐기고 끝나는 오덕같은 취미나 영화 독서 같은거로 할말이 없기도 하고
보통은 회사집만 간신히 다니는 에너지가 적은 사람이기도 하더라구요6. ...
'18.8.10 9:51 PM (180.71.xxx.26)저두 잘 못해요. ^^
들어주면서 추임새 넣어주고 간간히 궁금해 지는 점에 대해 질문은 하지만 제 얘기, 생각 줄줄이 얘기 안 해요... 못 하는 것 같기도 해요. 남이 내 얘기 듣는 동안 힘들지 않을까, 지루해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들이 앞서서 그냥 할 말만 짤막하게 하는 편이에요.
그냥 진심으로 추임새 넣고, 반응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
그리고 원글님은 다른 장점들이 있을거에요. 자신의 좋은 점을 칭찬하고 사랑해 주세요. 힘 내셨으면 좋겠어요. ^^7. ...
'18.8.11 7:20 AM (70.79.xxx.88)제가 말 잘한다 소리 많이 듣는 편인데요. 뭐 말 잘 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분명 다른 남들보다 잘하는게 있으실꺼에요. 꼭 모두가 말을 잘해야하는건 아니니까요. 억지로 애쓰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들어주다가 질문 받으시면 답하시면 되고. 굳이 안해도 되는 상황이면 듣고만 있어도 괜찮아요. 말 잘 해야만 친구가 많은게 아니거든요. 잘 들어주는 것도 능력인지라. 듣다가 굳이 할말이 없으면 "아 그렇군요. 그랬군요." 이렇게만 받아주셔도 괜찮아요.
8. ...
'18.8.11 8:18 AM (211.204.xxx.131) - 삭제된댓글저도 그래서..소설책을 읽어야하지않나 생각했어요. 다양한 대화들 감정의 교류들이 나오니까..
소설 많이 읽는 사람들중에 대화 잘하고 공감 잘하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9. ...
'18.8.11 8:19 AM (223.62.xxx.146)저도 그래서..소설책을 읽어야하지않나 생각했어요. 다양한 대화들 감정의 교류들이 나오니까..
소설 많이 읽는 사람들중에 대화 잘하고 공감 잘하는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2123 | 이재명, "김어준님은 이제 제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27 | ....... | 2018/08/11 | 3,545 |
| 842122 | 폭풍같은 3ㅡ40대가 지나니 고요합니다 12 | 인생은ᆢ | 2018/08/11 | 5,141 |
| 842121 | 무인도에 화장품 두 개만 갖고 간다면.... 12 | 딱 두개 | 2018/08/11 | 3,594 |
| 842120 | 자꾸 정시는 공정하냐 하시는데 6 | 숙명여고 | 2018/08/11 | 2,171 |
| 842119 | 쿨매트 효과있나요? 3 | ㅇㅇ | 2018/08/11 | 1,727 |
| 842118 | 그럼 박나래 같은 피부는 어떻게 화장해야 하나요? 2 | ..... | 2018/08/11 | 4,187 |
| 842117 | 전 홍상수가 김민희 점점 질려할듯 22 | ㄷㄴ | 2018/08/11 | 21,543 |
| 842116 | 제동생 결혼식에 시어른 초대하는것 아닌가요? 23 | 음 | 2018/08/11 | 6,023 |
| 842115 | 부산비와요 2 | dd | 2018/08/11 | 1,274 |
| 842114 | 학종때문에 학교는 이미 무법천지 20 | 사실입니다... | 2018/08/11 | 5,264 |
| 842113 | 안짖는 강아지 이유가 뭘까요? 15 | .. | 2018/08/11 | 6,992 |
| 842112 | 에어컨없는집 13 | 질문 | 2018/08/11 | 5,754 |
| 842111 | 사다리타기를 의도적이게 할 수 있나요 3 | 뭔가 | 2018/08/11 | 1,711 |
| 842110 | 차를 긁었는데 흠집이 없을수가 있나요? 3 | 방금ㅠ | 2018/08/11 | 2,128 |
| 842109 | 달라이 라마 종교간 갈등 중재 | 여름 | 2018/08/11 | 507 |
| 842108 | 김경수 도시자 테러범은 악마네요. 17 | 이재명 악마.. | 2018/08/11 | 3,669 |
| 842107 | 국민연금 수익률 ‘마이너스’ 행진…올해만 주식서 3조 손실 18 | ........ | 2018/08/11 | 3,034 |
| 842106 | 서서히 부모님이 싫어져요 3 | ㅇㅇ | 2018/08/11 | 3,911 |
| 842105 | "비행기 돌려"..뿔난 미국 판사, 회항 지시.. 2 | 샬랄라 | 2018/08/11 | 4,040 |
| 842104 |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책 추천부탁드려요. 3 | ᆢ | 2018/08/11 | 1,156 |
| 842103 | 숙명여고 학생수.. 5 | 11 | 2018/08/11 | 6,153 |
| 842102 | 최전방 지휘통제실 화재로 전소.. 비문·보안장비 피해 2 | ........ | 2018/08/11 | 925 |
| 842101 | 권당카페 문파랑, 김진표 후보 공개 지지선언. 63 | 가자 | 2018/08/11 | 1,920 |
| 842100 | 젤 살 안찌는 술이 뭘까요? 10 | 항상봄 | 2018/08/11 | 4,473 |
| 842099 | 잔치국수요 7 | 국수 | 2018/08/11 | 3,5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