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뜬금없는 신파 마무리의 우리네는 대체 정체가 뭐였을까요?
왜 요즘은 안올까요?
오는데 컨셉을 완전 바꿔서 몰라보는 걸까요?
찜통더위에 손풍기돌리며 걸어가는
할머니를 보고
인생무상을 느끼며 어딘가에서
처울고 있겠죠
그러게요 우리네....
그러고 보니 마음이 추운분도 생각나네요.
더운날씨에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
ㅋ 쳐울고있겠다니 진짜 ㅎㅎ 표현쥭이네요
그래도 우리네는 순수했는데말이죠
아래 저사람글 보면 우리네 생각나요 ㅎ
하도 구박받아서 오기 싫어진건가..
마음이 추운 애는 계화주, 월병으로 완전 들통나서 ㅋㅋㅋ
말투나 단어가 어찌나 뻔한지 걔는 신분세탁도 못할 거예요.